이제야 보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랑이별 · #36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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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ie · 2011-12-08 13:52:16 · 閲覧 2627 · 推薦 1

내 사랑이 시작되고
내 사랑이 무르익고
내 사랑이 깊어갈때
당신에게 새 애인 생긴거 알게됐어요.

왜요?
왜서죠?
방금전데이트 너무도 행복했는데
그 행복함이 아직 진하게 기억되고있는데

내가 싫어진거 아니라 했어요.
하지만 그녀도 좋다나요?
너무도 황당한데
도저히 포기가 안되네요.

해서 바보처럼
나답지않게
붙잡으러한거얘요.
붙잡혀지지 않을줄 알면서...

결국 떠나간거구
난 비참하게 버려진거구...
하구두 미련이 남아
행여 전화걸어보기도 하구요.

그 아픔  비참함 서러움.
시간이 달려주었어요.
헌데 거의 잊혀질때마다
느닷없이 전화가 오군하죠.

그냥 잘 보내나 하는 안부의 말.
여직까진 받지말아야지하면서도
맑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구
그냥 친구인척 하는 저였슴니다.

그리구 어제 착신이 있었어요.
처음으로 침착했어요.
전화받지않았구요.
마음도 고요하구, 흔들림도 없어요.

더이상 떨리지도 궁금하지도 않구
더이상 밉지도 않아요.
내 사랑 인제야 끝났나봐요.
인젠 마음에서 보내주어야죠.

완전히 보내줄수 있을때까지
많은 시간이 들었지만
그 어떤아픔도 시간이 흐르면
나아진다는거 피부로 느꼈어요.

나 인젠 괜찮아요.
그어떤 아픔도 두렵지않아요.
행복하시길 빌께요.
부디 행복해세요.

コメント (11)

연분홍장미 · 2011-12-08 19:18:07
힘내세요 ...
내가 힘들어할때 ...
누군가 나한테 말했주었어요 ...
사랑엔 여러가지가 있다구 ...
행복도 쟁취해야 한다구 ...
그 사람을 사랑하면 미워하지말구 ...
용서도 아름다운 사랑이라구 ...
그 사랑 , 그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라구요 ...
혹시 내가 말하면 님은 어떡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
님이 여김에 글을 쓰는 이상 그 사람을 그리워하구 있다구 생각되요 ...
자기의 직감으로 움직이세요 ...
어찌 알아요 ?
혹시 그 사람은 님이 다시한번 잡아주길 기다리는지 ...
고만해라이~ · 2011-12-08 21:12:06
휴~~ 고민 많으시겠어요~~~

힘내구 화이팅 합시다!
빙우 · 2011-12-08 22:12:29
쿨하게 포기하는게 좋을겁니다 ~~~~~~~~~~~~~~~~
앙카 · 2011-12-09 12:31:14
빼앗긴 쉽지만 지키긴 어렵다..이 말이 왜 맘에 와닿았는지 알것 같네요..ㅎㅎㅎ

똥차가야 뻰츠 옴다...화이팅!
11eg1043 · 2011-12-09 19:19:43
사랑에 아파하는 사람이 나 뿐만이 아니군요...
힘내세요...
저 어제 술김에 고백했다가 채웠어요...
슬픈 현실이지만 그냥 추억으로 간직할려구요...
@쯔리@맨 · 2011-12-10 20:43:27
마늘이랑 꿍꿍 먹읍또..................
열심히사는여자 · 2011-12-10 21:15:55
人生のすべてに意味があるから、、、
あなたには幸せになる権利があるから
あきらめないで
오동비 · 2011-12-22 22:25:11
지금 마음 흔들리지 마시고
더 편하고 행복한 인연을 만나기 바라요 .
^도망가기^ · 2011-12-23 23:22:11
この先の答えは、誰も分からないけど、
本人は確信があるはずです。

ちょっと前の私と同じ経験をしてる気がしてますね。

手が届かない時には、しばらく休んでたらどうでしょう。
その内、答えはみえて来ると思います。

最後に、去る者は追いかけないこと~

ではでは、毎日が幸せてありますように~
힘내욧 · 2012-01-06 17:11:07
아파도 하시지 마시고

그냥 이 사랑이 나한테 인연이 되지못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세요 후에는 더 좋은인연 나타날것입니다. 화잇팅
코스모스핀길 · 2012-01-09 13:08:39
어느 드라마에선가 그런 구절이 있었어요.

그여자 마음은 그사람이 아니면 안되는데 그사람 마음은 다른 여자인가봐요.

님마음이 그사람 마음이 아니듯이 서로의 마음까지 전부다 통할수는 없는거잖아요.

님의 마음을 그사람이 모를수도 있고 그사람의 진짜 마음이 어떤건지 그사람본인도 모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금이 간 공기에 밥담기가 좀 그렇잖아요.

참 많이 아팠겠네요.

그러면서도 애써 컨트롤해온 주인장님의 깊은 배려가 글속에 차분하게 담겨서 참 애틋해지네요.

잊으세요 이젠......

그분이랑은 운명이였다면 이제 남은생의 한번뿐인 인연은 꼭 어딘가에서 찾아올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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