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숲 속에 거미 한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거미는 오랫동안 친구가 없어서
외롭게 지냈습니다 어느 날 아침 거미가 잠에서 깨어나 거미줄을 보니
이슬이 한 방울 맺혀 있었습니다.거미가 물었습니다.
"넌 누구니?" 이슬이 대답했습니다. "난 이슬이야!"
거미가 말했습니다. "난 오랫동안 친구가 없었어. 우리 친구하자
이슬은 잠시 생각을 하더니 말했습니다. "그래 좋아! 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어. 나를 절대로 만지
면 안돼!"거미가 대답했습니다. "알았어. 약속 지킬게"
둘은 그렇게 약속했습니다. 물방울이 거미의 모든 것을 이해해 주어서
둘은 좋은 친구가 되었고 점점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거미와 이슬은 행복했습니다. 외로울
때는 서로 위로하고 즐거울 때는 서로 나누며....세월이 흘러 거미는 이제 이슬이 없는 생활을 생
각조차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둘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 갔고 거미는 물방울을 너무 사랑한 나머
지 점점 물방울을 만지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거미는 물방울에게 한 번만 딱 한 번만 물방울을 만지게 해 달라고, 소원이라고 말했습니
다.이슬이 슬픈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너, 나를 사랑하는구나. 그럼 나에게 한가지 약속을 해야
해. 만약 내가 없어도 슬퍼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고."
거미는 말했습니다."알았어." 거미가 두손으로 이슬을 꼭 껴안는 순간
이슬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것이 거미가 너무나도 사랑한 물방울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거
미는 그 순간 모든 것을 알았습니다.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 주는 것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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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지켜 주는 것이라는 걸....
모순의 세상...
요즘 드라마 개취를 보면서 더 느끼게 되는 한마디임미다 ~~
대해 너무 많은걸 알려하지말아야한다구 봅니다
왜여 ?다치니깐여 ?
알때되므 다 알게돼있슴미다 ~
좋은 말인데
헌데 좀 모순...
현실에선 너무나두 안되는걸요...
소유해도 흩어지지 말아야 진정한 사랑
소유해야 진짜 평생갈수 있는것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