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 한쌍에 100엔

사랑이별 · #357338

← 사랑이별

말이빨 · 2010-07-02 00:20:30 · 조회 1211
아래 글 보구 나두 하번 써보짐
어제 또 새로운 게약서 에 발또장 찍었다
요런 일때문에
벼란다 에 거부기 기르고있다
월랜 집안에서 길렀는데  영 내난다구 녀왕이 박으로 똘괐다
그래서 요 거부기가 놀기래서 벼란다 는 맨날 나간다
어느떄 부턴가 벼란다서 담배 피우게 댔다
 어제 두 저녘밥먹구  거부기하구 놀구 있었다
참 이상한 냄새 난다
얼굴들고 보니 눈앞에 양말이 널어져있다
참 이상하짐  요 거부기 주위에는 그냥 아무것두 안널었는데
오늘에 왠지 요기다    널었다

야   양말이 내난다 잘 싰었나 ? ㅉ

녀왕   어? 그게 니양말이 원래 내 난다 ㅊ

야  그램 새거 사오나  빼사 오나 해야지 ㅉ
 
녀왕  머 손으로 잘 있으면 내 아이 나지 ㅊ
 
응 알았다 내 절루 싯을께 ㅉㅉㅉㅉ

녀왕  정말!   그럼 이래라    니 양말 하번 시츠면 100엔 줄께 

내또 요100엔이란 말에 머리 팽글팽글 돌짐 
가만 있어바라 하루에 100엔  한달이면 3000엔   
오 에 _______   한달 담배 소비 나오자나 ㅎㅎㅎㅎㅎ

요렇게 생각하구 때까닥 승낙했짐 

야      그럼 계약서   하나 만들어야지
녀왕    응  이미 다 많들었다  니와서 도장 찍으면 된다 
내또   궁리없는게 그냥 읽어두 아이 보구  발도장 하나 찍었짐 

근데 녀왕 이 웃는게 영  수상 하짐 
그래서 게약서 한번 읽었짐
게약이 일년 !!!!!!!!!!!!!!!!!!!!!!!!   와 차우   머 이렇게 기냐 ?
만일 게약 어기면   소비돈이  만엔  줄어든 다    차우 !!!!!!!!!!!!!!
또 당했잔아 
 
넘 속타서 줄담배 피우메  생각해밧짐 
왜 오늘에 양말이 요기 에 널어났는지 ?
왜 냄새 아이 나던 양말이 오늘에는 냄새 나는지 ?
왜 계약서가 먼저 준비 해놓은거처럼 빨리 많들었는지 ?

집안에서는 녀왕이 호호호호호  하는 웃음소래박에 안들린다 

요 괘씸 한 게 날  와나에 빠지 게  처음 부터 작전한게잖아      와------------   내 미친다 
양말이 냄새나라구 아마  머  어쩄짐
우정  거부긴데라  양말 널었짐 
미리 게약서 써놓았짐 

요렇게 내또 당했짐  
100엔벌자는게 영  헐치 안타 는게짐 
100엔에  돌아간 내가 멍청하짐 
100엔에  날 양말시키게한 요 괘씸한 게 쥐 짐
오늘에두 양말 싯구 100엔 가젯다는게짐 

멍청한 나그네로부터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29년전엔귀염이 · 2010-07-02 00:28:37
요즘 씨제이 모집한담다..시간상 괜찮으시다면요 함 응모해보쇼..
여엉 재밌게 잘할거 같슴다*^^
말이빨 · 2010-07-02 00:31:39
그데 내멍청한 나그내라서 씨제 라는게 멈다 ?
まごころ2010 · 2010-07-02 00:29:08
ㅎㅎ 재미잇습니다 ㅎㅎ
웃고 갑니다.
말이빨 · 2010-07-02 00:32:04
많이 웃구 래일두 힘내세요
☆SmileAgain☆ · 2010-07-02 01:23:41
ㅋㅋㅋㅋㅋㅋ 잼있게 삼다에 ^^

씨제이 강추함다 ~~
자전거탄풍경 · 2010-07-02 02:53:07
표준말연습 마이하무 씨제이디 메이원티라~ ㅋ
그래두 양말씻구 돈번다는게 어딘데 ㅡ,ㅡ
넘 불쌍해서 내 한나 배워주자는데..
거 양말이 두짝 아이요? 200엔을 받아내란데 ㅡ,ㅡ
말이빨 · 2010-07-02 09:06:42
에구 한짱 에 100엔 이란데 어디서 양말이 두 짞이 나오지?
홧살꽂힌토끼 · 2010-07-02 13:53:28
맬맬 씻는게 귀찮으무 일주일 모다서 같이 한꺼번에 씻으쇼;;
혹시 암까..녀왕님이 냄새난다구-_-대신 씻어주갯는지말임다;;
말이빨 · 2010-07-02 17:12:54
고 쥐가 언제대신 싯어주겠다구
모다낳다가 또 무슨 날벼락이 오라구 ><
오주홍 · 2010-07-02 22:51:31
알콩달콩 재밋게 사는구나,,부럽당.......
질투두난다,그래두 행복해라,,,귀여운 한쌍아,,,,
말이빨 · 2010-07-03 13:08:52
님두 행복하세요
chocopie · 2010-07-03 01:59:44
ㅎㅎㅎㅎㅎㅎ 행복해보임다
부럽슴다...
말이빨 · 2010-07-03 13:09:20
님두 부러워 하지 말구 행복하세요
연분 · 2010-07-03 18:23:11
넘 재밌게 삼다...ㅋㅋ
쾌락여신 · 2010-07-07 12:10:36
말이빨님 글 자주 올리쇼. 잼씀다 ㅋㅋㅋㅋㅋ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인연홧살꽂힌토끼2010-06-29 02:1013366
사랑 그게 먼데!☞애교박사☜2010-06-28 15:5911094
이런 남자 있는가 ?고집불통″만덕이″2010-06-28 07:14212723
★〓【 여보 】〓★★〓돈나무〓★2010-06-27 16:3713335
장나라 - 천애지아さくら512010-06-27 14:459890
그 남자 그 여자gonys2010-06-26 22:5710085
그 남자 그 여자俺、負けねぇ!2010-06-28 15:468190
그 남자 그 여자gonys2010-06-26 22:458341
사랑하면 안되니 . . ..㉭r늘㉧i☆2010-06-26 01:2210006
-.-가출의야야2010-06-25 18:167713
이때 쯤이면,,,,코토시노아끼2010-06-25 01:01126212
★〓【ㅡㅡ】〓★★〓돈나무〓★2010-06-23 16:04108112
가치관선영이2010-06-23 01:37181848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ㅋ♡대장금♡2010-06-22 19:14216835
배려晴れオンナ﹏ღ2010-06-22 15:519489
이유한남자의상처2010-06-22 15:206890
나도 나를 잘 몰라,오주홍2010-06-21 23:09123210
우리 조선족 남성들,여성들 한테...파아란풀잎2010-06-20 00:17155714
★〓【ㅡㅡ】〓★★〓돈나무〓★2010-06-19 14:4310699
허공FUMI2010-06-16 21:038862
ワンナイトスタンドちょろまつ2010-06-16 19:507211
★〓【ㅡ“↓”ㅡ】〓★★〓돈나무〓★2010-06-15 15:0811234
아프니까...K라이트2010-06-14 02:16139315
이런 남자 사랑할까봐 두렵습니다.꽃♡송이2010-06-12 22:5821483
★〓【??????】〓★★〓돈나무〓★2010-06-11 17:3810791
ずっと一緒にたい쯔보미2010-06-11 14:0111145
이런 여자...홧살꽂힌토끼2010-06-11 13:09138314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나면...홧살꽂힌토끼2010-06-11 02:48146716
★〓【ㅡㅡ】〓★★〓돈나무〓★2010-06-11 02:389021
●●●★〓〓〓〓〓〓〓〓〓〓★●●●★〓돈나무〓★2010-06-10 13:1310241
← 이전38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