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랑이별 · #35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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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빨 · 2010-09-07 00:47:25 · 閲覧 1304
오늘 문뜩 여왕이 잠자는 모습보니 웃음이 난다  왜서일까
아마 한 10년 전이 일이다
학생시절 에 그냥  알바 하구 집와서 아침까지 껨 만 하구 휴일이면 술처먹구 놀기만했다
그러던 어느날  문뜩 여왕이 잠자는 모습이 보였다
평일과 같이 그냥 잠자는 모습인데 그냥 아므 일없이 자는모습인데
그날 따라 나두 모르게 눈믈이 끄님없이 흘어내린다
여왕 잠자는모습보니 나두 모르게 그냥 눈물만 난다 왜서일까
여직껏 여왕이 힘들었구나 많이 아팠그나 라는생각에 눈물이 끈임없이 흘렀다
남들처럼 사랑제대루 못해보구 내같은 건달인데 왜서 시집왔는지
부자집에서 왜서 내같은 촌뜨기놈인데 왔는지 내가 머 좋다구 그랬는지
왜서 일본까지 따라오메  내가 그렇게 좋았는지
그날눈물흘리면서르  맹세 했다
잠자는 여왕옆에서무릎끌구 맹세 했다 
여보 가득고생 시켜서 미안하다 가진게 없구 배운게 없는낸데 와서 이후에두 고생많을꺼다
하지만 내살아있는한 널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할 자신이있다 여보 미안한다
10년이 지난 오늘
문뜩 여왕 잠자는모습보니 웃음이 나온다 왜서일까
해준게 없는데
보리만티처럼 살만 잘젰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부부는다치면 터질것만 같구 손노면 날아날것같은 그런 사랑 이 아닌가 보다
부부라는게 전가밥가마에 쌀과 같다
전기너어야 맛있는밥이 되는것처럼  
멍청한 나그네로부터

コメント (7)

日心 · 2010-09-07 06:38:08
^0^
자전거탄풍경 · 2010-09-07 07:36:15
ㅋㅋ 정말 운좋구 멍청한 나그네구먼 ㅡ,ㅡ
블랙보석 · 2010-09-07 08:37:31
ㅎㅎㅎ 잼는글 잘보구 갑니다.. ㅍㅍㅍ 해준게 없는데 살만 잘쪗다는말 픟히ㅏㅏㅏㅏㅏㅏㅏㅏ웃겼으
伏龍ママ · 2010-09-07 08:53:55
ㅋㅋㅋㅋ그래두 잘해준게 잇길래 같이 살지.아니면 글케 따라다닐리 없음다.아무리 멍청한 여자라고 해도...
암튼 좀 감동햇음다.
산어크라이스 · 2010-09-07 15:08:02
이글 만약 마누라가 본다면 마음이 뿌듯하겠어요.
말이빨 · 2010-09-07 23:39:11
플남긴 님들 다 아 행복합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효린이 · 2010-09-20 18:05:13
말이빨님 ..좋은글 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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