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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좋아해온 그 사람,포기하기로 했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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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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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고백한 그날,
집도 멀고,전차도 없는 한 밤중이여서
걱정된다고 회사선배들(네분)이 저를 집에까지 차로 보내줬슴니다.
이튿날부터 오봉야스미래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출근했지요.
그런데, 술마신 그날, 제가 집에 돌아간담에 [사건] 이 발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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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에 저를 영 이뻐해주는 언니가 [현장]을 목격했는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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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그 사람을 좋아하는것도, 그 사람이 저한테 그런 눈치를 주는것도 다 알고 있는 언니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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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는 도중에서 그사람 울 회사 다른 부서 여자(40대후반)하고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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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 사람 30대초반. 본인 20대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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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이 특별히 이쁘거나 젊어보이거나 하면 내 좀 납득되겠는데요
그게 말이 아니게 쪼글쪼글하고 성격이 괴벽한 여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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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여자보다 못하다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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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짓을 하고나서, 무슨 영문인지, 이번주일에 이틀이나 몸이 편찬다고 출근하지 않아요.
출근해도 저하고 눈도 마주칠려고 하지않고 피하기만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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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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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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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호텔까지 갔으면 할짓 못할짓 다 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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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개인적을로 쪼글쪼글하고 괴팍한 여자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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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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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5)
다르단 말이 맞는갔아요 .여자들 눈에는 수수하게 보여도 남자들 눈에는 매력이 보이는 모양이니깐 .
차라리 잘 됐다 하세요 .더 좋은남자 만나서 보여주세요 .
이젠 얼굴만 봐도 막 메스껍슴다.
좋와 했던사람이 할날아침에 거품이 댔스이 ~!
오히려 그쪽에서 막 저를 피해다는거에요.
치나미니 오늘도 이 시간에 아직 회사 안나왔어요.ㅡㅡ;
사이떼이!!
꼬골로 다리 콱차놓고 끈내쇼 ㅎ
근데 남자가 보는 눈하고 여자가 여자를 보는눈이 다름다 .
남자가 여자 보는 눈이 다르다고요.
그냥 제 인연이 아닌가봐요.
피곤해서 그저 조용하게 자구 나왓갯지... 러브호텔이라구 다 그런게 아인데말이.
군데 영 어색하갯슴더에... ... ...
지금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지만, 꾹 참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웃는얼굴도 출근하고 있구요.
킁킁킁~~ 킁킁킁~~~ 나녹스...냄새르 없애야갯는데말이.
그리고 아랫글 보니 님이 고백햇을때 그남자는 님을 귀여운 놈,,하고 햇는데 이건 님을 연애상대로 보지 않는다는게 빤합니다.
순진한 여자로만 보고 잇슴다.. 그남자는 여자친구 잇으면서도 다른여자하고 러브호텔 가는 아소비하는 남자임다.
아파할 가치도 없슴다.다음엔 제대로 된 연애를 할수잇는 남자 찾길 바람다.
그런에피소드 잇엇댓음까
그럼 호호고님거 명답이짐
하여튼간 남은 이여자 저여자
스토리가 많은데
......
그래서 어리석게 내가 [고백]을 해버렸다는거에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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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꺼워서 증말..
아소비닌인줄 몰랐던 제도 참 바보짐.
이못난 내래도 여자술취해서
므슨고백하면 놀라겠음
얼떨덜한김에 다른여자하고 호텔갈수있짐
그러나 옷벗엇던김에도
사랑햇던 님을 떠올렷다면 아무일도
없엇을껨다
그건그렇다치고
그남자거나 다른남자하고 결혼햇는데
그남자가 다른여자하고 호텔갔다는
소리들으면 어덯게 하겟음두
차라리 이렇게 저한테 절망을 가져다 줘서 너무 고마울정도이구요.
여자친구 있다 하면서 저한테 눈치줄 때 벌써 몹쓸남자라는것을 알아봤었였는데..
총적으로, 제가 바보엿슴다.
억지로 그런일 잊으려 하지
말고 다른 일에 열중하쇼.
그러면 언젠가는 기억속에서 사라질걸요...
우리 인간은 그냥 진실은 모르고 자기가 본 것모습만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고 하니깐요.
술이 취해서 실수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당신도 저도 인간은 완번한 존재가 아니예요.....
자기가 좋은 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그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보고 이렇게 공게적으로 함부로 말해도 되는건가?
뭐 그런 실수도 있을거지요.
하지만, 실수라도 용서할수 없습니다.
자기가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그 호텔에 들어가는
모습보고 이렇게 공게적으로 함부로 말해도 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