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를 잘 몰라,

사랑이별 · #357011

← 사랑이별

오주홍 · 2010-06-21 23:09:50 · 조회 1232
 
  암만생각해두 ,나도 나를 잘 모르겟다,

  암만생각해두,난 못된여자인것갈다,마음은 한량이 없건만 
 
  암만생각해두,난 독한여자인것같다,자존심때문인지.
 

 이젠 나이도 들고 ,나름대로 성공도 햇다,하지만 왜 이렇게 허전해,누가 내맘을 알아줄까,

 예전엔 나좋다고 따라다니는 사람들 다 싫어도 내가 좋은 한사람만 바라보며 살고싶엇다,

 근데 나이탓인지 인젠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그립다,돈이고 뭐도 다 필요없이 ,내가 믿고 

 이지하고 서로 돕고 이해해주고 끔찍히 사랑하면서 오손도손 재미나게 살수잇는 그런사람.

  이러면서도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고 트집잡는 내 자신은 또 뭐야,,

   내 자신을 아껴야한다는생각땜에 함부로 남자사귀기도 싫고 ,값없는여자로 보이기도 싫다.

   결혼을 꿈꿔보지만, 애들 둘 셋씩 업고 안고 끌고다니는 여자들보면 정신이 잃어진다.

   뭣보다도  남자를 믿을수가없다.옛날 아픈 추억땜인지.그러면서도 멋진남자를 꿈꿔본다,

   하루종일 외로움에 살다가 어느결에 잠들어서 아침에 눈을 뜨면하는생각,그래두 지금의 내가 

   좋아,결혼하면 아침밥은 어쩌라구 ,이렇게 나 자신을 위로하고잇다.ㅋㅋ

   
   
  아,,뭐야,,,,,,,나두 날 모르겟다

  왜 이렇게 생겨먹엇는지..모순속에서 살고잇다, 난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기다림에 지쳣고 

  더 이상참기도 싫다,,,이런내가 더더욱짜증나구 싫다...

  난 도대체 왜 이럴까,,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헤레나 · 2010-06-22 00:00:20
. 여자는 꼭 결혼 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 결혼했다고 해서 꼭 아이가 있어야 한다는 법은 없다.
. 결혼했다고 해서 꼭 아침밥을 챙겨줘야 한다는 법은 없다.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고...
더 이상 다가온 연분을 놓치지 마세요.
バカバカしい · 2010-06-22 08:17:45
세월 가는게 참~빨라요~

옆구리가 시려나서야 허둥지둥 찾지 마시길~
TrueLove · 2010-06-22 14:30:38
결혼에 적합하지 않는 여자분이구만요.하기싫음 아이하무 되지.뭐가 또 모순이 있어서.
오주홍 · 2010-06-25 19:31:31
ㅎㅎㅎ,,그러게,,, 모르는건 아닌디
사람사는게 어디 맘같이 돼야말이지.
晴れオンナ﹏ღ · 2010-06-22 16:15:46
상처가 많았다면 상처를 잊게 해줄수 있는 남자 만나고,

아침밥 하기 싫음 아침밥 해주는 남자 만나고,

애낳기 싫음 결혼 하지 말고...



총적을러 결혼까지 가자면 아직 먼거 같슴다...

천처이 하쇼~~~ 나이 생각해서 급하게 간담에 후회하는 사람 많이 받슴다...
B형고양이 · 2010-06-23 00:16:12
ㅎㅎ, 저랑 딱 같군요.
알콩달콩 사랑하는걸 꿈꾸면서도
밥 챙겨주고 애 키우는거 보면
인차 뒤걸음쳐버리는 ...

아직 다가오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
오주홍 · 2010-06-25 19:32:20
조끔 그런것같은것같기도 하네요ㅡㅡㅡ
하늘 나는 코끼리 · 2010-06-23 14:21:16
ㅎㅎㅎㅎ
그럼 밥 챙겨안저두 일없구 애 아이낳아두 일없다는 남자 찾아서 감 되짐...
kouji · 2010-06-24 01:46:52
사랑이 그리운데 사랑이 뭔지를 모르는 아씨같아보이네요 ...

... 사랑을 찾고 따르고를 떠나서

서로 좋을때가 아닌 힘든 시절을 걸쳐서도 끝까지 견지된 사랑이야말로
보다 바람직스럽고 애를 낳을수 있을것같은 사랑인거 같은데...

과정걸쳐보고 느껴봐야 맛을 알거 같네요
오주홍 · 2010-06-25 19:34:42
여러분들의 충고에 감사드립니다,,다 맞는 말씀이십니다,한마디로 아직 결혼하고는 담을 쌓고살아야겟네요ㅡ
그냥 이대로 쭉 밀고 나갑니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에 눈이 높으면........哥只是个传说2010-08-09 17:1814073
사랑의 천평홧살꽂힌토끼2010-08-07 11:36143025
사랑 참 어렵다.미래를꿈꾸며12010-08-07 10:2710826
잘 지내니?동경타와2010-08-06 21:13135210
어떡하면 좋아요?똘맹이2010-08-06 21:01119012
아........그대없는 하늘이.........................................♡대장금♡2010-07-31 17:43127717
밀당솔로천국2010-07-30 02:5610984
무료 바다이야기◈★★인터넷바다이야기 こ────▼ http://365.vv7.kr ▼───── 얼짱몸짱 출금1위~신속안전보장..+..★사랑행2010-07-30 00:1010270
사랑솔로천국2010-07-29 10:348141
사랑솔로천국2010-07-28 15:537941
거짓이 없는 그런 사랑ㅎrㄴr2010-07-28 09:13131022
사람찾슴니다한남자2010-07-28 02:0012844
또 한번 사랑은 가고홧살꽂힌토끼2010-07-27 02:55141312
요 모쓸 감기말이빨2010-07-27 01:1910708
정말 끈질기지므참남자2010-07-26 13:1810832
밑에글보구 쓰는데 ~태양아뜨지마라2010-07-26 04:2110222
만약에 내가 갑자기 어느날엔가....................................?♡대장금♡2010-07-23 02:07135523
삶은 달걀과 사각 설탕...그리고....Angellee2010-07-21 23:20143310
사랑찾기 심리테스트ㅣㅣㅣㅣ2010-07-21 20:2510751
니가 그리운 날엔화이팅58182010-07-20 04:2111152
니가 그리운 날엔(가사---가슴을 울린다)バカバカしい2010-07-20 08:2716951
이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紫水晶2010-07-18 23:2016409
눈물무지개2010-07-18 20:2311175
사랑은...자전거탄풍경2010-07-17 05:06110316
왜???예쁜오뚜기2010-07-16 22:09153818
너무 가슴아픔다!!!건들지마2010-07-15 23:07221324
【독신남녀모임】7월17일 상반기총결【懇親会】  진행하겠습니다.bagg2010-07-15 00:0314850
사랑이 나를 ...고집불통″만덕이″2010-07-14 07:5911234
イギリス滞在絵日記、3章(1)-Mr&Mrs,旅行行っちまった!?피아노치는고양이2010-07-13 01:36102015
결혼하고 싶어요.라키스타2010-07-13 01:3319698
← 이전36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