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

사랑이별 · #36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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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매일 · 2011-04-22 16:50:20 · 조회 607
한사람하고 일년일 같이 보냈씀다 제일 힘들때 만나서 지금까지... 

저녁이무 따뜻한 밥 해서 먹이고  내보다  그사람 더 많이 생각하면서...

그런데 이젠 보내줘야 할것같씀다  내란 사람 싫담다 

그래서 보내줄라구 맘 먹었씀다  내 맘이 말 아이 듣씀다  

맘이 찢어지게 아프구 눈물 마 흐름다,,,  

다 정리하구 중국에 갈려구 하면 일본 올때 빌려온 돈두 아직 다 못갚았씀다

어떻게 집 감다  창피해서 ,,,   도저히 집은 못가갯씀다 

그렇다구 일본에 있음 더 미칠것 같구  친구들두 그사람하구 연애 하면서

연락 아이한지두 오라지 지금에 와서야 어떻게 동미라구 련락함다

정말 힘듬다 하루 하루  미칠것 같씀다 

갈데 없고 힘들구 또 저녁이무 그사람 얼굴 바야 하는데

너무 힘듬다  막 줄을것 같씀다  

차라리 머,저,리무  머,저,리라서 그런가하갰는데

어째 아직두 정신 못차리구 이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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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가메센닌 · 2011-04-22 23:13:57
얼마나 힘들겠어요..제가 똑같은 경험자였어요.지금은 그냥 추억으로 남아있구요.일본에 와서 의지할데 없구 외로울때 만난 사람이니깐 더 힘들지요..하지만 떠나는 사람 잡지는 마세요.저두 힘든매일님과 똑같은 생각으로 중국두 돌아갈생각두 해본적있구 또 가슴이 숨막힐정도로 찢어질듯한 온통 그사람 생각뿐으로 눈물만 흘린적두 있구요..중국에 돌아가면 안되지요.동미들하구 련락까지 안하면서 그사람 하나 위하여 일년동안 살아온거 맞지요..뭐 동미들인데 련락해두 괜찮다구 보는데..믿을만한 동미이면 꼭 힘든매일님의 마음을 리해할것이구요..하지만 지금두 같이 사는 상태인거 같구만..돈이 들더라도 그 집 나오는게 좋아요..그 사람의 마음인젠 떠나버렸다면 돈이 들더라도 그 집나와서 혼자서의 새로운 생활하면서 빌려온돈하구 앞으로 자기만의 생활을 위하여 악착스레 돈을 벌거나 하세요..싼 숙소같은데구 지금은 많아요..돈은 자기를 배반안해요..친구한테 말해두 고통스러운 마음 달라지지는 안더라구요.자기로 뭔가 정신없이 열심히 몰두하는라면 하루하루 그 사람 멀어져가구..그냥 시간이 약이더라구요..그렇게 잘해줬다면서요 더는 마음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동미들한테 전화못하구 혼자서 힘들다면 쉼터에 자주 오르면서 자기 감정 콘도로르 하세요..같은 경험자니깐 마음 넘무넘무 이해하겠네요..
하지만 아직 나이 어린것같은데 한번의 실패로 두려워 하지말하요.연애도 실패하면서 더 멋있는 연애도 할수 있게 되구요..저의 과거는 말로 다할수 없는 과거였구요..지금은 그런 힘들었던 과거에 감사에 마음으로 지내구 있어요..저두 그런 힘든 고비를 혼자서 넘기구 안정되구 나이두 들구 하니깐 과거에 실컷잘해줘두 저를 버린 그남자한테서 다시 련락이왔지만 웃으면서 거절해버렸구요..
@쯔리@맨 · 2011-04-22 23:23:47
힘내세요... 하늘이 무너져내리는것도 아니니깐.. ... ... ... 다시 원기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

잘생각해보세요... 보다 좋은 선택길이 있을지도... ... 너무 급해하시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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