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라는 말~~~~

사랑이별 · #3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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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panda · 2010-12-17 13:35:04 · 閲覧 1810
지난주에 싸이판 여행갓을때 있엇던 일입니다.
지금 싸이판은 여름이라 낮에온도가 30도를 초과합니다
대신 아침저녁으로는 시원해서 참 좋앗습니다.

바다색은 에메랄드 그린에 투명하기 까지 합니다.
친구 부부랑 나랑 사귄지 2달되는 남자친구랑
4명이서 갓습니다.
친구 부부는 서로 여보라는 호칭을 쓰지요~~~
바닷가에서 뛰어놀때두 여보 여보 라는 말이 자꾸 귀에 들어옵니다.

왠지 모르게 우리 남자친구가
우리 남편이엇으면 하는 생각을 잠깐 햇엇습니다
친구부부가 몹시 부러웟습니다.

그리구 싸이판에서 돌아온후
남자친구한테 이 얘기를 햇더니 아주 흐뭇해하는 표정을 보엿습니다.
남자친구는 2년뒤에 결혼하고 싶다고 합니다.
근데 결혼이라는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닌지라....


여러분들은 자기 애인한테 어떤 애칭을 쓰고 있습니까?

コメント (9)

뻪똡뎟 · 2010-12-17 13:58:42
그 애칭때문에 나도 많이 고민했던거예요..나이가 네살 많으니까 이름 불러도 안되고...사귄지 석달되어서 자기라고 불렀어요...그것도 문자 보내서 이제부터 나 당신을 자기야라고 불러도 되냐고 그랬더니 여보 하면서 답장이 왔어요...그땐 참 좋았었는데....
saipanda · 2010-12-17 14:58:53
그래두 3개월만에라두 자기야 라고 부를수 잇어서 좋앗겟어요~~~~
근데 저는남자친구가 나이가 많은것도 잇지만, 일본사람이라서 애칭은 진짜 어렵습니다.ㅜㅜㅜ
뻪똡뎟 · 2010-12-18 11:21:32
일본사람이니까 필요한 말은 배워주면서 귀에 익혀주세요...자기야 하면 자기를 부르는줄 알게 훈련시켜야죠...ㅎㅎㅎ 행복하세요..
호이 · 2010-12-17 16:55:37
겉으로만 판단하는게 아닙니다...결혼은
バカバカしい · 2010-12-17 19:11:15
나: <여보 , 사랑해~>
그녀: <이젠히완전히 못을 받으려고 하네?>
나: <이젠 도장을 박지야지!>

그녀와의 대화였습니다.
김태정 · 2010-12-17 21:56:51
그냥 이름 불러요 ㅎ
캐서린폰더 · 2010-12-18 03:47:40
남자는 나이 들어두 늘 애기 같아요...

제 친구는 그냥 아나따 하던데 좀 나이 차이두 있구 하니깐..원만한 부부로 보이구 좋던데요..

근데 서로 반말 하니 더 친해보이던데요...일본신랑이면..

남자가 좋구 결혼할 상대로 괜찮다면...여자가 먼저 쟁취하구..애교도 쓰면서..다가가는것두 좋을같아요...

전 우리신랑이 좋아서 제가 쟁취했어요..우린 같은.. 연길이얘요..

결혼4년차인데 이리저리 봐두 신랑은 진짜 잘 꼬신같아요...ㅎㅎㅎ 지자랑...
saipanda · 2010-12-20 15:06:42
저는 지금 아나따라고 하고 잇는데
왠지 다르게 부르고 싶어서요 ㅋㅋ
코스모스핀길 · 2010-12-23 09:42:43
참으로 애틋해보이네요.남친한테 오빠,자기야 가끔씩은 그렇게 애교도 부려주고 그러면 좋아할거얘요.너무 간사한 여자도 실겠지만 나름대로 애교부리는 여자는 좋아할거니까요.또 가끔씩은 결혼전이라도 당신 이렇게 불러주면 좋아해요.
제가 아는 언니는 결혼전에도 남친한테 항상 당신이라고 불럿어요.지금은 결혼하고 아이낳고 행복하게 살고있구요.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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