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가까워질 이맘때즘에 생각나는 사람이 잇다.

사랑이별 · #3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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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ほこ · 2010-11-15 19:06:48 · 閲覧 2232 · 推薦 1
작년 크리스마스 때도 그렇고 올해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니 또 잠간 생각난다.

오늘도 비속을 혼자 걸어 집 오면서 생각햇다.

출근길이 우리집만션을 매일 지나가는 그 사람.

이젠 끝난지도 2년이 되는 인연.

그후에도 날 보앗을가?

지금 남친이랑 같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앗을가?

웬만엔 옛날사람 그리워하지 않느 나 지만

오늘은 그 사람 그립다.

그 누가 알랴,,, 빗속에서 물안개를 튕기면서 지나가는 차량들,,,

누구도 내 마을 알리가 없다.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내가 오늘날 다시 그사람 그리워할줄 그사람도 모를걸..

그때는 왜 끝낫을가.

내가 뭔가 잘못햇을가? 

내가 너무 쉽게 사요나라를 말한걸가?

아니,,,누구도 틀린것이 없어... 인연이 그냥 스쳐지낫을뿐..

2년전 크리스마스때 그사람 사온 케익 받아들면서 집 들어갈때 잠간 뒤돌아봣을때 그사람도 뒤돌아보고 잇어서

눈길이 마주쳣다,,그 때 우리사랑이 진짜로 시작되는거라고 생각햇는데...

맛잇는 크리스마스 케익,,,, 올해에도 그 케익집에 예약을 햇다,,

지금 남친과 같이 크리스마스 지내면서 그때 케익을 주문하는 내가 좀 멍청하지만......

나만의 비밀,,,,, 오늘 집오면서 옛날을 다시 시작할수 잇다면 그사람과 다시 시작하고싶다는 생각을 햇다.

내가 인생을 착하게 살지 않아서 좋은결과가 없엇는지....

그사람과 처음 만낫을때 이사람과 꼭 결혼할것같앗던 예감은 또 뭐엿는지....

지금때쯤 만낫다면 잘할수 잇엇을가,,,,, 그 사람 지금 뭘 하고 잇을가..그 사람 앞에 웨딩드레스 입고 설수 잇는

인연은 아니엿는지....

웨딩드레스,,,,,,,,,,,,그 사람 앞에서 입고싶엇다..  이런 내 맘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이 조금 후회된다.

그사람 날 잊고 살테지....나도 오늘만 그 사람 생각할련다.

착하게 살지 못해서 벌받은거라면 지금이라도 착하게 살아야지...지금 남친 같이 잇으면서 그사람 생각하면

안되는것........... 지금 남친만 바라보면서 살아야지..이것이 착하게 사는 길인지..

가끔은 지나온후에,,,,,,,,,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처음으로 느껴지는 옛날의 진실한 감정들이 잇다.

지금 내 눈앞에 나타나준다면 그냥 가슴에 기대이고싶다.. 그냥 따라가고싶다..

오늘은 줄곧 이 노래 한곡만 반복해 듣고잇다.

Goodbye Day ..

Goodbye .............................My Love...............................My Masa

コメント (29)

evilspirits · 2010-11-15 19:16:40
남친을 두고 무슨 이런엄청난 생각하심니가
빨리 글을 싹싹지우쇼
남친이 봣으라면 우울해지겠슴니다
남자들은 다 절당에 가서 중질이나 해야지
나무아비 타불
ほほこ · 2010-11-15 19:28:31
에빌스프리츠 님... 이렇게 빨리 댓글 다셧네요..들려주셔서 감사함다.

우리 남친 쉼터 전혀 들여다보지 않슴다.ㅋㅋㅋ 내처럼 엉뚱하지 않은 여자도 잇으니 중질 안해도 됨다.ㅋㅋㅋㅋ

행복하세요.ㅎㅎㅎ
으니 · 2010-11-15 19:59:45
생각마저 하지 마세요
아님 지금 남친이 너무 불쌍해요
ほほこ · 2010-11-15 20:10:36
ㅠ 딱 오늘만 생각하겟슴다.. 왜인지 생각하면 할수록 더 그립네요.ㅠㅠㅠ 감사함다.
으니 · 2010-11-15 20:32:26 비공개
비공개
ほほこ · 2010-11-15 20:44:10
으니님,,감사함다..저라도 괜찮다면 고찌라코소 요로시쿠..

좀잇다 쪽지드릴게요..
으니 · 2010-11-15 21:15:31
그럼 저두 잘 부탁드립니다
기다릴게요
생명의삶 · 2010-11-15 20:23:59
살다보면 지나간 옛정이 그리워질때가 잇슴다
그리워하는 그사람 하구는 아마 연분이 아닌가봄다
맘 속에 그냥 묻어두는게 좋슴다 지금맘 이해감다
ほほこ · 2010-11-15 20:46:48
생명의삶님,,제 마음 이해한다니 정말 반갑구 기쁩니다.ㅎㅎㅎ 그렇겟죠..아마 인연이 아닌가봄다.ㅠㅠㅠㅠ

지금 생각하면 내 타입의 남자엿는데 아쉽네요..좀...

생각할수록 마음이 설레이고 울고싶은 마음이 잇슴다..ㅠㅠ 그때 사랑을 다 하지 못해 그런가 봅니다.

불완전연소탄... 뭐 이런거겟죠..
메르세데스벤츠 · 2010-11-15 20:48:2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원래 남친과 과감하게 연락을 해보는것이..ㅎ
ほほこ · 2010-11-15 20:51:19
지금 남친은 어쩌구?ㅎㅎㅎ 지금 남친과 깨끗하게 정리된 상태에서야만 가능하죠..연락하는 일은..ㅎㅎㅎ
메르세데스벤츠 · 2010-11-15 20:37:13
남자들도 마찬가지라는..여친이 원래 여친보다 못생겼다면 자나깨나 옛 여친이 생각키우는거짐..ㅎ
ほほこ · 2010-11-15 20:49:42
애구,,벤츠님,,,ㅎㅎㅎㅎ 잘생기구 못생기구 문제 아님다.ㅎㅎㅎ

사람은 외견이 아니라 마음임다..ㅎㅎㅎ
메르세데스벤츠 · 2010-11-15 20:52:01
지금 남친이 이전남친보다 얼굴이 좀 못생긴건 사실이잰가?ㅎ
ほほこ · 2010-11-15 21:05:33
지금 남친이 이전남친보다 못생기거나 그런 일 없슴다..남자들은 얼굴 보겟는지 모르겟지만 여자들은

얼굴 아니고 감성임다..이전에 채 하지 못한 사랑이 잇어서,,어느날 문득 갑자기 어떤 풍경이거나

느낌 느꼇을때 마음속에서 감정이 살아나는겁니다.ㅎㅎㅎ 외모로 결정되는 그렇게 간단한 일 아니죠.
섬나라 · 2010-11-15 20:54:36
저랑 비슷한분이잇네여..ㅎㅎ

가끔 생각하는 한사람..어쩜 지금모든걸 다 버리고?라도 한번쯤 보고픈 사람..ㅎㅎ

추억은 추억일뿐이겟죠..^^

지금사랑 이쁘게 지켜갑시당..생각날떄 한번쯤만 꺼내보고...ㅎㅎ
ほほこ · 2010-11-15 21:10:03
동감해주시니 기쁩니다..ㅎㅎㅎ

추억은 추억대로?ㅎㅎㅎ 그렇다면 좋은 일이겟죠..지금 남친 옆에 없다면 연락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ㅠㅠ 제가 참 위험한 여자죠?? 섬나라님도 쭉 행복하세요..
메르세데스벤츠 · 2010-11-15 20:55:46
나는 못생긴 여친들은 전혀 생각나지 않는데 이뻤던 여친들은 지금도 늘 생각난다는..ㅎ
ほほこ · 2010-11-15 21:11:11
ㅎㅎㅎㅎ 남자들은 다 그리 간단한가요?? 벤츠님은 초 알기쉬운 남자..ㅎㅎㅎ
그인로 · 2010-11-16 13:19:36
원래나이많은 여자들이 추억도많은거임 정상
ほほこ · 2010-11-16 14:18:29
나이가 들면 들수록 추억도 더 많겟죠..추억도 일종 사치라는 생각을 합니다.
카르페디엠 · 2010-11-17 13:54:58
주인장의 심정에 너무 공감하는 한사람이 여기에 있음... ^^

지나간 옛일들을 다시 되돌이켜보면
마음이 애틋해지고 별의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여자가
여기 서울하늘아래 또 한명 있읍니다..

하많은 말들을 하고싶은데 누구한테 어떻게 다 표현할가요?
그냥 속으로 묵묵히 묻어둘뿐...
대부분 이들이 다 그렇게 묵새기면서 살아가지 않을가요?
가슴속에 그렇게 시린 이야기들을 담고~~~~
ほほこ · 2010-11-17 22:30:13
공감해주셔서 반갑고 기쁩니다.ㅎㅎㅎ

살아가면서 누구나 다 그런일들이 잇겟죠..가끔은 떠올리면서 그렇게 사는 사람들 많다고 봅니다.

사는게 어찌 다 원만하고 원이 남지 않겟나요..ㅠㅠ 그렇게 생각하는 바입니다.가끔은 그런 추억이라도 잇는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어제도 문득 생각햇습니다..이런 느낌을 나한테 준 그사람한테도 감사해야 하지 않는가

싶은게...ㅎㅎ 나름대로의 위로일지도 모르겟지만..그게 좋아요..

누구 말마따나 점점 나이들어 그런지도 모르겟네요,,,ㅎㅎㅎ 과거는 과거고 그냥 현실에 충실하면서

미래를 향해 열심하길 님한테도 빌게요..
zcn · 2010-11-17 17:56:52
남자친구 바꿔보니 원래남친구보다 뭔가부족한점이있겟죠
그러니깐 원래남친이생각나죠뭐
하여튼 사람이란건 아는게많으면 비교하게되니깐요
그런데 현재 남친이 넘불쌍하네요 ㅎㅎㅎ
ほほこ · 2010-11-17 22:32:24
그러게요..확실히 제가 지금 불만은 많답니다..녜...솔직히 말해서..ㅎㅎㅎㅎ

그래서 더욱 그런거란 말도 맞는 말 같아요.ㅎㅎㅎ 남친도 불쌍하겟죠..뭐 다시 생각해보면 불쌍할것도 없어요.

제가 잘 대해주니까요..ㅋㅋㅋ 감사함다.
코스모스핀길 · 2010-11-20 09:10:53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호호코님,힘내세요.하지만 지난 사랑은 다 지난거잖아요.그때는 사랑했으니까 잊어지지 않는거지만 그리워하는건 잘못이 없다고 봐요......님의 솔직한 한마디한마디가 어떤 평가를 받았던지 저는 동감입니다.그리워하면서도 지금 남친에 대한 예의만은 그대로 갖고있고 지킬려고 노력하고있고......앞으로는 지금 남친이랑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네요.지금 남친이랑 결혼하여 행복의 날 드레스도 이쁘게 입고.......영원을 바랄게요!
ほほこ · 2010-11-20 23:33:41
애공,,,이렇게 이쁜 댓글 달아주신 분 참 오랜만이네요..어쩜 말도 그리 이쁘게 하시는가요?ㅎㅎㅎ

고마워요.. 살다보면 정말 인생이 생각대로 되지않을때가 많아요.그게 인생인가봅니다.그냥 그렇게 받아들여야 할

때도 잇구요.. 현실에 충실하여 미래를 향하여 노력하다...요즘 맘에 드는 한마디 세리후입니다..

님한테도 선물할게요..맘 이쁜 님도 항상 행복만 찾아오길 빌게요.
비와 · 2010-11-21 03:17:14
이루어 지지 못한 사랑이니 미련이 더 남아있는거 아닐까요?

그 쯤에서 끝난사랑 만약에 그 사랑 계속 했더라면 지금 남친보다 더 실망하는 면들이

많았었을수도 있지않았을까요? 그냥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깊이 묻어두고 지금 사랑에

전력을 다 하는게 어쩜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일지도요,

가끔씩 꺼내볼수있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것도 하나의 자그마한 행복이라고 생각함니다,ㅎㅎ

화이팅, 호호꼬님 님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는 뜻에서 추천하나 누르구 감니다ㅎㅎㅎ
ほほこ · 2010-11-21 13:40:04
비와님,,새벽에 다녀와주셧네요..ㅎㅎㅎ 동감해주시고 추천까지 아슴채케 ㅎㅎ 감사합니다.

옛날에 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대사가 생각납니다.결혼식 주례사가 하던 말이....<<여러분들은 지금 함께 사는

남편이나 안해를 인연이라고 생각하는지요?? 인연이라는게 딱히 뭔지 알수가 없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결혼하여

같이 사는 남편이나 안해를 인연이라고 생각햇으면 합니다.>> ㅎㅎㅎㅎ

대충 의미가 이러루한 대사엿습니다..어떤것이 인연이지 자기 해석하기 나름이겟죠..인생이란 우연이 가사나르

해서 이루어진거라고 어느 우라나이시도 말한적이 잇죠..님 말씀대로 지금 사랑에 전력을 다하는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란 말 참 의미심장합니다..과거는 다 지난거니까 쓸데가 없다..미래는 아직 모르는 미지수이니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지금 눈앞에 잇는 사람이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이것도 인상깊은 어구이구요..

어찌보면 추억으로 인생이 더 한층 아름다워보이는듯하기도 합니다.. 비와님도 항상 행복하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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