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의 사랑이야기(5편)

사랑이별 · #36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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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2010-11-12 10:02:25 · 閲覧 1189
  <오늘이 그사람결혼식이다 . 참 우연인지 작정하고 한건지 예식장도 똑같단다 . 그래  거기서부터 우

린 새출발을 해야 햇다 .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

          아기도 가졋다더라 . 이젠 아빠노릇도 해야지 그럼   이쁜 애기 태여날거야   그 사람은 이쁜 눈을

가졋으니까 ..


          죄송합니다 . 고향갓다 넘 오랜만이죠 ?  새해에는 소망대로 모든걸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모두 

그럼 5편 시작하겟습니다 .  계획대로라면  그냥 오늘까지 마감할려구 햇는데 구정땜에  안되겟네요

     오늘은 어쩐지  좀 슬플것 같습니다 ㅎㅎ  >






         4집에 이어서


그렇게 항상 내편만 들어주던 부모가  내 선택을 반대한다는 자체가 나한테는 힘든 일이엿다 .

더구나 외국땅에서  일일이  보고도 할수없고  그 사람에 대해서 나는 그냥  침묵만 지켯다 .

그러다가 엄마가 앓아누우셧고 나는 나대로  바쁜 스케줄에  맘고생에  겹쳐 나도 몸살을 하게 되엿다 .

그때 느낀것은 소문이     정말 무섭다는거다 .  반대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건이는

나한테  슬그머니 묻는것이엿다 . 그대로 말해줄수도 없고  그냥  얼려넘겻다 .  눈치가 빠른

건이가  못알아차릴리가 ...  그후  한주일  나는  나대로 생각이 필요햇던것도 잇고

일이 바쁜것도 잇어서 한주일  연락을 안햇다 . 그중에 건이가 두번인가 세번인가 전화 왓을때도

그냥 간단한 말만 하고 그랫다 . 그게 서운햇을가  아님 내가 맘이 변햇다고 생각햇을가 

지금도 모르겟지만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어느날  나는 전철역에서  그것도 메시지로

이별 통보를 받아야 햇다 . 순간 나는 남자가 넘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햇고 설사  반대를 한다해도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햇다 .  자존심때문에 나도 바로 이별준비를 햇다 .

    하지만 힘들엇다 .  내가 가장 힘들때 나한테 잇어준 사람이기에  나한테는 소중한 감정이엿다 .

 후에  향이한테서 들은 소리지만  내가 넘 힘들어하는같애서  그냥 자기가  헤여지자고 햇다한다 .

나는 그것보다  헤여진게 더 힘든데 .. 그걸 모르고잇다는게 넘 야속햇다 .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잊기 위한 시간 석달이 흘럿지만 가끔은 향이를 통해서  서로의 소식을 듣고잇엇다

마침 내가 대학에 진학할 시기라  이것저것 바쁜 시간을 보내고잇던  그 즘에  

하루  집에  들어와 보니  향이가 울고잇엇다 . 다그쳐 물엇더니  건이가 불법으로  입관에 잡혓단다 .

 한달내에  중국에 이송된다고 한다 .   참 그렇게 알바를 두개 세개씩 하는거 보고 넘 힘들게 하는거같아서
아예 집가는게 좋다고  친구들도 많이  말렷다더니 ... 운도  지지리도  없는 사람이엿다 .

비자 끊겨서 세개월도  안되서  돌아가는 신세가 되버렷다 .


       향이는 이튿날 곧바로  오빠보러 갓고  나도  가기전에는  한번 찾아가 볼라고 햇지만

도저히  거기서  건이를  볼수가ㅏ 없엇다 .  넘 안됫기때문에 ... 건이가 다시한번 상처를 받는게

더 맘이 아팟다 ..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이년을 거의 가는 무렵에  동강나버리고

서로 볼수조차도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엿다 .

 
          그후 이년은 넘 맘 아팟던지라  여기서 자초지종은 쓰지 않겟다 ...

 
후에  고향에 한번 다녀갈일  생겻다 .  향이 부탁땜에  한번 건이를 만나보게 되엿고

우리는 만나게 되서야 서로를 아직도 잊지못하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게 되엿는지 알게 되엿다 .

그때 첨으로  남자를 알게 되엿고  건이가 아님 안될것 같앗다 ,


     내가 살면서 그날  제일 많이 울어본것같다 . 날 그렇게 남겨두고 가버린게 넘 억울햇고

내맘을 몰라준채  자기 마음대로  이별통보를 한  건이가  안쓰럽고  미안하고  밉고 ..

그사이  남겨진  감정을 다스려야 햇던 자신이 넘  안타깝고  그렇게 온밤 나는 건이품에서 

울어버렷고   이튿날  눈이 팅팅 부은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난다 .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다시 이어지고   결혼약속을 한채  또다시 홀로  일본행을 행하엿다 .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ㅡ,.ㅡ;;야밤의박쥐2010-08-24 15:1292412
바다가 그리울 때Angel&Devil2010-08-24 09:158170
사랑은 나이.하고 상관있음? 있다묜....오ㅐ?심장ㅇㅣ없어2010-08-24 00:04134911
여러분들도 꼭 한번 해보세요!!정이맘2010-08-23 21:088260
개인교사kouhousilyuku2010-08-23 12:3710394
이것도 나의사랑이다헤드래기2010-08-23 05:4315448
말 이빨 이 한주일말이빨2010-08-22 23:4115465
난 이런 여잠다;;홧살꽂힌토끼2010-08-22 20:01226246
눈물복새발도장♪2010-08-22 00:09107220
나는 여잔데 여자랑 사귀고싶다!이쁜여자보면가슴이설레인다깝쭉e2010-08-20 02:13367220
고백(후편)seij2010-08-19 16:33176725
사랑의 혹법짠한커피2010-08-19 13:009080
후회는 없어오렌지20002010-08-19 12:289491
恶女Ⅱ 악녀 인생 최악의 직업악녀ENV2010-08-18 23:32127111
사랑은 ...................헤드래기2010-08-18 16:0611125
恶女Ⅰ 악녀의 최악날악녀ENV2010-08-18 00:1911369
엔날 얘긴데예~홧살꽂힌토끼2010-08-17 12:23167511
화성과금성애플파이2010-08-16 20:507861
사랑은 왜 하트모양 /?헤드래기2010-08-16 17:10141314
사랑이란.................헤드래기2010-08-16 16:489866
고백seij2010-08-16 16:12135411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v(O^ε^O)x2010-08-16 12:22173315
【申込延長8月17日まで】【싱글남녀모임】8월21,22일 1박2일 온천여행 갑시다.bagg2010-08-15 21:4912511
현시대여성분들의 생각헤드래기2010-08-15 20:1214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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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영원하지 않을지라도...아련한 추억2010-08-13 14:1312625
v(O^ε^O)vv(O^ε^O)x2010-08-13 10:207661
난 몇점짜리 애인일까?헤드래기2010-08-12 10:15173714
자작글.........,<슬픈 사랑 >쌘드위치2010-08-12 03:318411
내가 그댈 좋아하는 열가지 이유봉황새2010-08-10 06:301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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