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모순 되네요 ....

사랑이별 · #3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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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 2010-12-13 10:28:15 · 閲覧 1759
저에겐 거의 반년 사귄 남친 있습니다

저한테는 너무너무 잘해주는  더울까 추울까 다칠까 너무 애지중지 해주는 남친이죠 .....

하지만 한족이구 지식많지 않고 월급 많지 않은 요리사라는 것 때문에

부모님 반대가 말이 아닙니다 ......

그래서 두달전에 부모님 하구는 깨끗하게 헤여졌다하구 몰래몰래 아직두 만나구 있답니다

근데 몰래 만난다는게 정말 힘듭니다

그리구 남친집 형편도 좋은게 아닙니다

삼형제 맡형이구, 아래로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있는데

사회나와 일하구는 있는데 다 셈이 하나두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미래에 이남자랑 결혼하면 마음고생 많이 하겠구나라는 생각두 듭니다

주말이되면  남친은 자기하구 놀아줬음 하는데

저의엄마두 같이 놀아줬음 해서  누구한테 가야할지두 모르겠습니다

남친하구 놀면 엄마가 삐치구요  엄마하구 놀면 남친이 삐치구 .....

요즘은 넘 힘들어서 정말 남친하구 헤여지구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하지만 또 넘 잘 해줘서   남친하구 헤여지면 다시는 이렇게 잘 해주는 사람 못만날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무 보잘것 없지만 자기에게 조금만 시간달라하는 남친 ......

넘 모순됩니다  .......   누가 저에게 가르쳐줄수 없습십니까 ?

정말 내가 잘못하구 있는겁니까 ? 부모님 말대루 진짜 헤여져야 하는겁니까 ?

コメント (18)

암스텔담 · 2010-12-13 10:57:28
시집가서두 나그네 아 체쳐놓구 엄마같이 놀아줄 계획인가? 아니라면 지금부터 엄마하구 좀씩 거리 두는쪽으로 나가란데
여기저기 다 비위맞추느라면 피곤하게 살게 되짐 결국 피곤해서 마지막엔 막나가게 되짐 ㅋ

남자일은 엄마간섭반대 빼놓구 어느만큼 좋아하는가에 달렷짐
잘해주는 남자 못만날것 같음 놓치지 않는게 좋을께
더 좋은 남자 얻을꾸내하다가 눈깜작할새에 노처녀 되짐
노처녀된담에는 또 놓쳣던 남자하구 비교하면서 더 좋은 남자 찾자구 하다가 결국 평생 시집 못가짐
엄만데 착찹한 사람인거 보게다믄 평생 시집가재쿠 혼자 살수있는 사람은 아닌것 같단말이
신입사원 · 2010-12-13 11:52:08
맘에 와닿는 말입니다 ......

하지만 울 사촌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맘두 중요하지만 결혼은 돈이 중요하다구
돈이 없으면 사랑이구 뭐구 다 필요없게 된다구 ......

엄마 비위 맞추는건 아버지두 곁에 없지 엄마 혼자 고독해 한다구 그러는검다 ....
H博士 · 2010-12-13 11:49:37
점치갠데가서 점체보우
신입사원 · 2010-12-13 13:32:23
진짜 점이라구 쳐봐야 할지 ......
Gyinhime · 2010-12-13 13:23:57
참 힘든 상황임다.좋은 남잔데 돈은 없고 혹시 돈있는 남자 만나면 맘 고생 하고 .그래 길래 이세상이 공평하다는게 이런데서 있는가 봄니다.현실적으로 보면 님이 그남자 하고 결혼 한다면 고생문은 훤이 열린거 같슴다.결혼해서 아까지 있구 하면 경제상에서 더 많이 피곤할것 같구요.아님 님이 능력이 되서 남자가 많이 벌지 못하는 돈을 님이 벌어서 채워준다면 참 좋은 결말이긴 한데.

현실적으론 헤여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다.저의 생각 일뿐임다.
신입사원 · 2010-12-13 13:32:03
보귀한 의견 감사함다
우리 시작부터 알구 있는 옛날 회사 여자애 들은 나보구 헤여져라 함다
좋은 점이라군 널 잘대해주는것 뿐이라구 .....
다른데선 속 다 썩이구 잘대해만 주면 뭐하냐구 ......
영구랑땡칠이 · 2010-12-13 13:54:26
결국엔 주인장님 현명한 판단을 하실거라고 믿지만은 그냥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제목 그래도 인생은 모순속에서 사는거죠~특히는 사랑 이방면에 대해선 주인장뿐만 아니라고 바요..~~
주위에 칭구들이 잘해주면 뭐하냐구 하셨죠?~~ㅎㅎ 그게 바로 남이 일이니깐 그렇게 쉽게 말을 할수 있는거죠~~
그럼 돈이 많고 잘 생겨서 머해요?~~잘해주지 않으면 그것보다 더 슬프고 외로운 일 또한 없어요~..
전 그래도 여자칭구를 아껴주고 잘해주는거 첫재라고 보지만은 결혼까지 갈라면 또한 경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요..
하지만 돈이란건 참 신기하게도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으면 벌면 되고 이런 거예요..그래서 하는 말인데요..주인장 남장치구는
생활을 열애하고 앞으로 머 부자는 아니더라도 좀 잘살아볼라고 애쓴다든지 그런 노력이 보인다면 괜찮다고 바요~~물론
남자집에 가정형편이 않좋은건 어쩔수 없어요,,이세상 사람들 다 좋은 가정에서 머 행복하게 자랐다고 말할수 없으니깐요.~~
둘이 힘을 합치면 그런건 바꿀수도 있는 문제라고 바요. 그러기에 서로 대화를 하면서 많이 료해하고 진취심이 있냐 없냐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목표가 있냐 없냐 등등 보아가면서 서로에게 피해주지 않게 또한 부모님도 섭섭하질 않게 잘해보세요...
신입사원 · 2010-12-13 14:36:56
의견 감사함다
참고하겠습나다 ^^
Gyinhime · 2010-12-13 15:01:18
근 데 지금 세상을 현 실적으로 생 각하면 님 말씀 처럼 그게 잘 될 거라고 생 각 아이 함다. 속 안썩이고 돈 없느거 보단 속 썩이고 돈 있는 쪽이 지금 현 실에 더 맏는 거 같은데.
090909 · 2010-12-13 15:00:42
20대라면 얼매든지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헌데 남자가 30대에서도 경제능력이 없음 돈 고생문이 열릴것 같구

사랑하나로만 살수 있는 세월이 아닌것 같아서 그랩니다.
나항상그대를... · 2010-12-13 16:29:58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은 노우!!!

글고 살다보면 한족들 습성하고 조선족들 습성이 틀려서 먼가 모순이 많을거 같애요...

그냥 쿨하게 헤여지삼~^^
ㄷㅣㅅ끼 · 2010-12-13 20:03:49
요즘에 조선족 여자들이 한족남자 한테 시집가는게 많슴다...

특히 큰도시에서 사는 한족인데를....
사랑그대로의사랑 · 2010-12-13 22:30:47
人生もろもろ考えてみて、自分らしく生きる時間が40年くらいしかないですね。
お金お金っつっても、何だかくだら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正直、1億円あっても、使おうとすれば、一瞬でもすぐなくなるし、
逆に、お金なくても宝くじ当たれば、そこまでのことですから、
しかも、お金何って、あの世へももっていけないし、
結局あの世の門をノックするときには、空しくなるもんです。

それに比較して、恋は、愛は、お互いに育てていくものです。
あの世に行った後もこの世に子孫という形で永遠に引き継がれるでしょう。
それ以上素晴らしいものは、ないと思います。

家族のことで苦労しても、餓死す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苦労しても、そのうちに報われるだろうし、所詮「人」とは支え合うものですよ。
お金たくさんあって、いいところに住んで、いいものばかり食べてもメタボーになるだけでしょう。
しかも、あの世に行けば、残りのお金は税金で取られるばかりかも知れません。

ただ、両親への配慮は忘れずに、お互いの愛の力が、両親の心配をぶっ飛ばせる時まで
頑張らないといけないでしょ。難しいかもしれないが、努力する価値は十分あると思います。

人生、ずっと20代で止まってくれるわけはありませんし、
この世って、意外と捨てたもんじゃないですよ。

自分を信じて頑張ってください。それでいいと思います。
조선호박 · 2010-12-14 15:30:32
평생에 제일 중요한 일인데

잘 생각해서 결정 내리세요.

부모님 속이면서 만나고 있다는건 너무 합니다.

부모님을 설득해서 결혼하든지, 아님 깨끗이 정리하시든지.

그나저나, 연애는 꿈이고,결혼은 현실임다.

자기네 먹고입고, 애기 생기면, 애기 똥걸레 사야되고

결혼이 어디 쉬운 일입니까.

물론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하지만, 없으면 안되는게 돈이잖아요.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건, 다 지나온 분들이래서, 딸 고생시키기 싫어서 반대하는검다.
바보온달0 · 2010-12-15 16:29:56
님이 망설이고 있다는데서 ..님은 꼭 갈라지는 길을 택할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마음 같고 이글을 쓰신것 같습니다.

님 마음속 결정은 이미 갈라지는 길을 선택햇습니다
다만 자신을 잘해주는 남자를 버리는 아쉬움에 조금 고통스러울뿐입니다.

절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눈
호이 · 2010-12-17 16:54:41
드라마구먼...속상하겠네요 ...

좋으면 할수없지뭐 !!!아프리카사람이 되던,..
그미야 · 2010-12-21 20:46:50
저도 우의 바보온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신입사원님은 이글을 쓸때 이미 결정이 선것같습니다.
그냥 자기도 모르게...
q · 2010-12-27 21:15:44
여자들이란 부모들 영향을 크게 받는것 같아요.남자들이면 뭐 관게안하구 제 좋으면 끝까지 밀구 나가지만..
때론 결혼에 용기가 필요해요. 살아봐야 아니까요.
제 판단에 자기 여자 잘 대해주는 수컷들 다 전도 있던데요. 시간문제지.자기 여자를 소중히 여기는 남자들 결혼하면 다 잘 되던데요.자기 여자를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두 분발하구 노력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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