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사랑이별 · #35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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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 2010-09-11 01:05:24 · 閲覧 2004
어느날 너 나한테 다가와서 나의 여자친구가 돼였지

그리고 2년후 내가 못나서 널 보내고 말았어

인생은 도박이라고 도박에 묻혀있을때 다른 여자라면 모르겠지만 넌 나한테 꼭 이겨라고 응원했었어

그거 알어.....난 그때 니가 곁에 있다는것이 너무 좋았어........하늘에서 나한테 준 선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이 못난 나한테 결혼까지 하려고 했었던거 이전엔 말 못했지만 난 그땐 이세상에 모든걸 가진 느낌이였다.

인생은 도박이라고 믿었던 내가 왜 너한테 올인 못했을까......도박밖에 모르는 내가말야

너랑 헤여지고 도박 끊어버렸어......너 한테 너무 미안해서......혹시나 돌아오면 나 다시 일어설테니

내곁에 있어달라고......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테니........근데.....



전에 공항에서 널 보았어....6년만인가......넌 날 보지 못했겠지만....

넌 남자친구랑 키스도 하고 웃고 떠들고 하는거 보니까 너무 행복해보여 다행이라고도 생각하고 질투도 나더라

나도 몰래 눈에서 눈물이 나는거.......웃으면서.......내가 웃고 있는건지 울고있는건지

너 행복하면 됐지 내가 또 뭘 원하는지.......

오늘 술에 못이겨 너와나에 대한 이야기를 써본다......

마지막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 항상 웃으면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잘가.....

내사랑



コメント (4)

기다림730 · 2010-09-11 01:57:48
있을때 잘 해란 말이 생각나네요.
그냥앞으로 · 2010-09-11 06:37:43
3년전 나도 너와나분같은 남자를 떠났어요.기회라면 헤아릴수없이 주었지만 한번한번 실망만 가져다 주었던 사람입니다.
지금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드문드문 그 미웠던 원 남자친구가 생각나고 합니다.
나자신을 잃어버리고 내 모든걸 주었던 사람이였으니깐요.
미련은 아니라고 확신하지만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 사람이 철들어서 진정한 남자가 되여서 힘차게 살아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서로 가슴을 아프게 하며 통곡하며 갈라진 보람있게....
너와나 님의 여자친구도 지금 다른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때문에 화이팅하세요.언젠가 어디서 그 사람과 만날지 모르기때문에 ,,,,,,다시 만날때 그 여친이 맘 놓이도록 .........
꽃보다 · 2010-09-11 10:14:09
진짜 아픈 사랑 하는 사람 많네요.
그렇게 아픈 사랑들 어떻게 잊고 다시시작한거예요 ...?
상처가 깊은데 ...
암튼 다행이네요
그냥 앞으로 님 처럼 저두 빨리 새 인생걸어나갔으면 좋겠어요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 지치네요 ...사랑 ,....
藍 · 2010-09-11 12:04:51
어느누가 그랬듯이,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좋은 과정은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마련이라고 그랬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이쁜 사랑 가꾸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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