恶女Ⅰ 악녀의 최악날

사랑이별 · #358547

← 사랑이별

악녀ENV · 2010-08-18 00:19:45 · 조회 1136
일본에 곰방왔을때 일이다~~~~~~~넘 옛날이래서 기억이 가물가물


언어학교라고 오긴 왔는데 중국인지 몰갰다는 느낌
거의 80%가 중국사람이다(한족, 조선족)

일어기초가 제로인 나는 맨날 맨 앞줄에 앉아서 지써 공부 열심히 하는흉내를 냈다


그러다가 며칠뒤에 학교도서관에서 ㅋㅋ 지금 생각해두 웃긴다
~~~~~~~~~~~~~~~~~~디따 근사한 남자를 봤다
웃기는건 그남자는 선생인지 학생인지 분간할수없다능게다
보아하니 나이는 어려보이는데 스쯔를 입고 있다능게다

후에 알구 보니 웃학년 학생이였다
얼굴이 하얗게 생겨서 난 그대를 쑈빠이랜이라고 부른다(맘속으로, 말해본적은 없다)

며칠 관찰한결과
쑈빠이랜은 항상 지하구 비슷한 또 하나의 쑈빠이랜하구, 바람불면 날려갈듯한 여자애랑
이렇게 셋이서 댕긴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문 딱 나온게 비가내리고 있었다
이럴땐 땐스에서 나온는것처럼 멋있는 남자가 우산을 탁 펴주든가
겉옷을 벗어서 같이 쓰고 뛰든가~~~~~~~~~~~~~혼자 웃기는 생각만 잔뜩

알바시간은 다가오지, 뱅벱이 없이 가방을 머리에 쓰고 뛰였다
막 뛰는데~~~~~~~~~~~헐
이게 무슨일 꼬껄쎄한쪽굽이 어딤에 꼽혔는지 내 발이 허망 나와돌아다닌다
평형을 못잡아서 넘어진게~~~~~~~어쩜좋아 치마가................................완전창피쓰러

제발 누기두 보지 말아야대는데 하면서 주섬주섬 치마를 내리우면서 꼬껄세 주으러 뒤쪽을 가는뎅
눈이 딱 마주쳤다

아, 쑈빠이랜이였다
한다는 말이"치마 입구 신발은 한쪽만신구 넘어지는 여잔 첨본다"
오, 마이 깟.
쥐구멍이 아니라 짱랑구멍이라두 들어가구싶었다

넘어진게 스타킹은 찢어지구 무릎은 나가구
완전 꼴사나웠다
밸김에 택시잡아타고 집으로 고고씽햇다
물론 택시안에서 사고나서 알바하러 못간다고 청가까지 맡았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고만해라이~ · 2010-08-18 00:35:31
남자 그렇게 말한거 봐선 평시에두
댁이 눈에 쫌 거슬린적이 있는가봄다에...
악녀ENV · 2010-08-18 23:41:03
이런말 모름다?
넘 거슬레하므 좋아하게 된다구
그래길래 사람은 미워하지 말아야함댜
    · 2010-08-18 00:44:59
이건머 사랑이야기하구
암런 관계두 없내
악녀ENV · 2010-08-18 23:41:28
사랑계시판에는 꼭 사랑얘기르 써야함댜?
알씀다
リカちゃん · 2010-08-18 10:21:13
넘 우낀다....
악녀ENV · 2010-08-18 23:41:40
???웃기는 얘기 아닌데용
아련한 추억 · 2010-08-19 13:53:21
우와기를 벗어서 치마를 가려주며...난 아무것도 못봣어라고 해야하는데...쑈바이랜
악녀ENV · 2010-08-19 16:44:27
이그 그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겜다
실제는 없심다
miracle1 · 2010-08-20 00:43:55
남자가 그렇게 말하는거 봐서는...
음..님한테 별루 마음이 없는거 같슴다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사랑이란....하늘향기2010-09-07 20:1510823
가슴아픈사랑 ...나의 연예인 남친 마지막입니다rosemary2010-09-07 02:3420190
선택日心2010-09-07 06:548220
부부말이빨2010-09-07 00:4713047
애기야 ~~쑈로롱2010-09-06 23:268557
요기만카포리2010-09-06 19:137220
너를 그리며...가을단비2010-09-06 18:089896
사랑하는 그대들이여.............????♡대장금♡2010-09-06 13:578565
가슴아픈사랑 ...나의 연예인 남친4rosemary2010-09-05 02:5213100
가슴아픈사랑 最後の愛日心2010-09-05 11:2410460
너의 생일 10월19일하나짱2010-09-04 23:1410200
너의 생일 10월19일日心2010-09-05 11:177720
선택...오메가2010-09-04 08:5112155
어쩌면..kdylove2010-09-03 02:37123321
어떻하면 ...꽃보다2010-09-03 02:0511370
어떻하면 ...울지 말고 잘가日心2010-09-05 11:128210
사랑한다 많이 ....하나2010-09-03 01:0012064
사랑한다 많이 ....日心2010-09-05 11:076930
텅빈 내마음.기분 쪼아!!!2010-09-02 23:3710229
텅빈 내마음.日心2010-09-05 11:436660
동시에...........ginhime2010-09-02 16:07103210
有一种爱叫做放手헤드래기2010-09-01 03:1711551
サヨウナラ イツカ팽긴2010-08-30 14:35118214
무제똘이2010-08-28 21:138970
사랑은 말로하는게아니야!깝쭉e2010-08-28 16:5112131
만지면 갖고 싶어진다선영이2010-08-28 00:15223316
아리랑 고개ㅎrㄴr2010-08-27 19:138745
진정한 남자란?선영이2010-08-26 01:36271733
의미없이 ...하바하바슝슝2010-08-25 18:4910434
사랑은사랑은사랑은깝쭉e2010-08-24 19:19127116
← 이전34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