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그리운 날엔

사랑이별 · #35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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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5818 · 2010-07-20 04:21:14 · 閲覧 1115
  살다보면 미칠듯이 외로운 날이 있다.
  혼자있는 법을 익히고싶지만 잘 안된다.

  내옆에는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지만
  지금 내가 원하는건 앞으로 내사람이 될 당신이다.

  어떤 사람이 될지 상상해본다.
  난 너를 그려본다.

  그맘때쯤에 만나게 될 너는
  그런 사람이였으면 좋겠다.

  꽉 껴입은 청바지에 썬글라스가 어울린
  운전대를 폼나게 잡은

  그옆에는 내가 같이 타고
  우리는 같이 들판을  씽씽 달린다.
  

  지친 일상과 빠른 절주와
  그안에서 찌들린 스트레스를 다 잊고

  나는 너랑 너는 나랑
  우리는 하나가 되어 쉼없이 달리는거다.

  우리가 다닿은 곳은 
  높은 산 푸른 하늘이 이어진 곳

  그아래 시원하게 흐르는 강물에 
  세수를 한다.
 

  그리고는 맑게 비춘 물속을 번갈아들여다보면서
  웃고 떠들면서 물장구를 쳐댄다.

  그순간을 기뻐하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너한테 고백한다.

  너를 만나기 위해서 
  나는 있잖아.

  너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 
  나는 있잖아.

  지금까지 모든걸 다 참아온거라고.
  그래서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한거라고.

  어느새 흐른 내눈물을 
  따스한 손으로 닦아주는 너.

  그런 너를 만나기 위해서
  나도 준비를 해야겠다.

  건강한 여자가 되는 준비
  참한 여자가 되는 준비

  잘 웃는 여자가 되는 준비
  여자다운 여자가 되는 준비

  사람은 다들 외로운데 
  우리는 왜 외로운 사람끼리 못만나는걸까?

  아마도 너랑 나랑 만나게 된다면
  그게 바로 인연이란거 아닐까?

  그맘때쯤에 맺어질 그 인연을 
  나또한 소중하게 지키고싶어.

  너를 나에게 준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를 너에게 줄수 있는 세상에 감사하며

  소중한 사람아-
  단하나의 내 사람아-

  보고 보고 또 봐도 더 보고싶은 
  당신아-

  한없이 따스하고 
  더없이 멋있는 내 사람아-

  그런 너를 나에게 줘서 감사할뿐이야.
  나도 너한테 잘할게.

  우리 만나게 된다면 
  나 너한테 마냥 노력하는 여자가 되어

  우리 진짜로 인연인거라면
  나 너안에서 마냥 복받은 여자가 되어

  나의 꿈을,나의 행복을 
  알아가고싶어.

  
  

  


                             ------니가 그리운 날엔  

  


 

  
  

  
 

コメント (2)

인생백년 · 2010-07-20 10:30:18
애틋하고 멋지네요.

이쁜 사랑 할거예요~^^
Maggy · 2010-07-26 17:05:31
마음에 와닿네요...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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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ginhime2010-09-02 16:0710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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