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지 3년이나 되는 원 남친.
인제는 헤여진지도 3년이나 지낫는데,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사는것에,일에 시달려 바쁘게 지낼때는 잘 모르겟지만,
가끔가다 틈이 생길때마다 어김없이 생각나는 그애.
같이 놀러갓엇던 일이랑,
같이 놀러가서 사진 찍어줫던 사진들을 볼때마다 지금도 째여지는듯한 아픔.
같이잇을때는 몰랏엇던,
그리고 헤여지고나서야 알게된 그애의 소중함.
어쩌면 우리의 헤여진 일이 잘된 일인듯.
헤여져보길 잘 한듯.
그렇게 헤여지고나서야 그 소중함을 이렇게 뼈저리게 느끼는 이런 바보같은 내 마음. ㅠ
헤여지고 나서야 알게된 한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그 느낌이 먼지.?ㅠㅠ
금년 설에,
새해 복많이 받으라고 아무일도 없는듯 멜을 하고,
그냥 내 마음 숨긴채 만낫는데..
인젠 안본지도 1년이 거의 지낫고,
서로가 많이 변한듯, 안 변한듯,
그냥 서로의 안부랑, 묻고 재밋게 그렇게 보내고 돌아오고.
다시 만나자는 약속 따윈 없고,
그냥 이미 흘러버린 세월만 탓하고,탓하고....ㅠㅠ
그 시절 우리는 너무 젊엇엇다.
너무 젊엇엇고, 너무 어렷엇던것 같다.
사람은 앞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고, 그 도리는 잘 알지만,
여전히 내 마음은 속이지는 못하겟다.
<나보고 다른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등등>이런얘기는 하지말라고.
바보처럼,
아직도 과거속에서 사는 나를 욕할지 ,원망할지 몰라도,
내가 널 좋아하는건 그건 내 마음이고,
너는 나랑 같은마음 아닐지라도 ...
내가 다른 사람 못 만나느것도 아직도 너를 내 마음속에서 보내지 못해서,
아직도 그렇게도 니가 좋고 니가 좋고 정말로 좋다
...
정말로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면,
정말로 아니라면....
한가지 소원 하나 잇다면,
정말로 하루라도 빨리 너의 사랑을 찾아서 행복하게 결혼도 하고, .... ㅠ
그럴때면 정말로 그때면...
내가 정말로 내 마음속에서 너를 떠나보낼것 같기도 하고ㅠㅠ.
コメント (4)
그래도 이쁘심더 축복해주신다는 그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