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7월3일토요일
사랑이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꿈이라면
사랑때문에 받는 상처와 아픔은 그 얼마나 쓸쓸하고도 슬프겠는가..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비통해하는 일은 늘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 하나를 남길 뿐이다.
이십여일동안의 뜨거운 사랑, 그 사랑이 나한테 남겨준건 단지 뜨거운 열정과 희망뿐이 아니였다.
사랑에 푹 빠져있던 그 나날들속에 난 희열만을 간직한채 아주 멎지고 완미한 정체성땜에 그 사랑이 모든것을 정복할수 있을거라는 소망도 꿈도 아닌 마음의 준비가 돼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을 약속했던 그 사랑이 날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정상을 꿈꿔왔던 그 간절함을 포기한것 같다.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생긴것 같다. 아니였으면 그렇게까지 처참할수가 없다.
그렇다..............
4대0
이건 이번 월드컵중 두번째로 뒷골이 뻥해나고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줄을 놓게할정도로 큰 쇼크라 할수있겠다.
첫번째 쇼크는 너무나 현저한 실력차땜에 생긴 8대0이라면... 불꽃튀는 세기의 대결을 기대했던 이 경기는 머야?
그리고 이건 경기도 시합도 아닌 도살이다.
그 어떤 필승의 신념이나 주도성도 그리고 꼬물만치의 성질도 없이 지금까지 쌓아온 그 견고함 그리고
완미함의 이메지를 항방에 부쉬우고 무너지고 만다.
11명의 천재선수가 한명의 미치광이를 잘 살려가고 있나 싶더니만 지금까지 약팀과만 대결해오면서 나타나지 않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어쩌다 만나는 진정한 강팀에 다들 몽유식축구, 불가마에 오른 개미마냥 갈팡질팡...
마라또나한테 묻고싶다. 이 미친놈, 니가 무슨 자격으로 4141포지션으로 독일팀을 맞서나..
미드필드에 조직자가 없이 4명 전부 득점수.. 수비수 4명 전부 중간수비능력이 뛰여나고 중간수비에 어울리는 선수들.
축을 포기한것에 모잘라 날개까지 떼여내고는 이제 막 중심을 잡은 독일팀을 잡겠다?
마약으로 더럽혀진 그 몸, 신성한 축구운동에 오염시키지마..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고 받아내는 아픈 감정도 크다고... 어쩌면 그렇게 완벽하게 속일수가 있나 싶다.
마지막까지 약속했던 그 믿음땜에 더 힘든 이 상황, 오열하고싶은 날씨...
창공을 가로지르던 판파쓰매의 꺽어진 날개와 동시에 2010년 나의 월드컵도 인젠 종료..
브라질도 떠나고 아르헨띠나도 떠나고 북조선도 떠나고 한국도 떠나고 내 열정도 찌는듯한 무더위에 녹초가 되듯 녹아버리고... 진짜로 내사랑내곁에 가사처럼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에 당신에 그 웃음뒤에서 함께 가고싶었는데....
아르헨띠나, 널 사랑했던 내 아픈 마음에 마지막 배려를 해준다면 너의 그 속임수에 넘어가서 행복했던 그 기억을 갖고 떠나가주길...
阿根廷,请别为我哭泣!
昨天所有的荣誉,已变成遥远的回忆。
勤勤苦苦已度过半生,今夜重又走入风雨。
我不能随波浮沉,为了我致爱的亲人。
再苦再难也要坚强,只为那些期待眼神。
心若在梦就在,天地之间还有真爱
看成败人生豪迈,只不过是从头再来 刘欢 《从头再来》
2014年 里约热内卢 再来
사랑이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는 꿈이라면
사랑때문에 받는 상처와 아픔은 그 얼마나 쓸쓸하고도 슬프겠는가..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비통해하는 일은 늘 가슴속에 지울 수 없는 상처 하나를 남길 뿐이다.
이십여일동안의 뜨거운 사랑, 그 사랑이 나한테 남겨준건 단지 뜨거운 열정과 희망뿐이 아니였다.
사랑에 푹 빠져있던 그 나날들속에 난 희열만을 간직한채 아주 멎지고 완미한 정체성땜에 그 사랑이 모든것을 정복할수 있을거라는 소망도 꿈도 아닌 마음의 준비가 돼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을 약속했던 그 사랑이 날 버렸다.
버렸다기보다 정상을 꿈꿔왔던 그 간절함을 포기한것 같다.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많은 문제가 생긴것 같다. 아니였으면 그렇게까지 처참할수가 없다.
그렇다..............
4대0
이건 이번 월드컵중 두번째로 뒷골이 뻥해나고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줄을 놓게할정도로 큰 쇼크라 할수있겠다.
첫번째 쇼크는 너무나 현저한 실력차땜에 생긴 8대0이라면... 불꽃튀는 세기의 대결을 기대했던 이 경기는 머야?
그리고 이건 경기도 시합도 아닌 도살이다.
그 어떤 필승의 신념이나 주도성도 그리고 꼬물만치의 성질도 없이 지금까지 쌓아온 그 견고함 그리고
완미함의 이메지를 항방에 부쉬우고 무너지고 만다.
11명의 천재선수가 한명의 미치광이를 잘 살려가고 있나 싶더니만 지금까지 약팀과만 대결해오면서 나타나지 않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어쩌다 만나는 진정한 강팀에 다들 몽유식축구, 불가마에 오른 개미마냥 갈팡질팡...
마라또나한테 묻고싶다. 이 미친놈, 니가 무슨 자격으로 4141포지션으로 독일팀을 맞서나..
미드필드에 조직자가 없이 4명 전부 득점수.. 수비수 4명 전부 중간수비능력이 뛰여나고 중간수비에 어울리는 선수들.
축을 포기한것에 모잘라 날개까지 떼여내고는 이제 막 중심을 잡은 독일팀을 잡겠다?
마약으로 더럽혀진 그 몸, 신성한 축구운동에 오염시키지마..
기대가 클수록 실망도 크고 받아내는 아픈 감정도 크다고... 어쩌면 그렇게 완벽하게 속일수가 있나 싶다.
마지막까지 약속했던 그 믿음땜에 더 힘든 이 상황, 오열하고싶은 날씨...
창공을 가로지르던 판파쓰매의 꺽어진 날개와 동시에 2010년 나의 월드컵도 인젠 종료..
브라질도 떠나고 아르헨띠나도 떠나고 북조선도 떠나고 한국도 떠나고 내 열정도 찌는듯한 무더위에 녹초가 되듯 녹아버리고... 진짜로 내사랑내곁에 가사처럼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날에 당신에 그 웃음뒤에서 함께 가고싶었는데....
아르헨띠나, 널 사랑했던 내 아픈 마음에 마지막 배려를 해준다면 너의 그 속임수에 넘어가서 행복했던 그 기억을 갖고 떠나가주길...
阿根廷,请别为我哭泣!
昨天所有的荣誉,已变成遥远的回忆。
勤勤苦苦已度过半生,今夜重又走入风雨。
我不能随波浮沉,为了我致爱的亲人。
再苦再难也要坚强,只为那些期待眼神。
心若在梦就在,天地之间还有真爱
看成败人生豪迈,只不过是从头再来 刘欢 《从头再来》
2014年 里约热内卢 再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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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예?? 수컷??
휴...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네다
휴...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네다
ㅎㅎㅎ
사랑을 모르는 나도 눈물 막쏫아지는데 ㅎㅎㅎ
거 사랑은 축구뽈과만 하고 팀과는 하지 맙소 ㅎㅎㅎㅎ
사랑을 모르는 나도 눈물 막쏫아지는데 ㅎㅎㅎ
거 사랑은 축구뽈과만 하고 팀과는 하지 맙소 ㅎㅎㅎㅎ
범은 가죽을 남기고... 축구는 눈물을 남김다 ㅎㅎㅎ
장백호아즈바이는 댓글을 남기고...
장백호아즈바이는 댓글을 남기고...
그래재드 어째 잠잠하다 싶더만은 아니나다를까~
장편소설으 써놨구만 ㅎ
장편소설으 써놨구만 ㅎ
소녀세요?
요래봤다 조래봤다 함서 ㅎㅎ
요래봤다 조래봤다 함서 ㅎㅎ

축구를 어느만큼 사랑했으람 사랑게시판에 다 이런 낙심의 글을.ㅎㅎ
울집에 하늘이도 어제 독일-아르헨띠나 시합이 끝난뒤로 내하고 말도 안합니다.
뽈진게 뮤슨 내탓인가?!ㅋㅋㅋㅋ참나..
뽈을 마누라보다 더 사랑하는가?ㄲㄲㄲㄲ참나..
이럴땐 진짜 수컷들의 심리가 이해안감..
최애가 4강에서 도태된 슬픔에서 헤여못나오겠는모내~
그래~내가 일단은 이해를 하마,,
그래~내가 일단은 시간을 주마...
천천히 실련의 아품속에서 일떠서라고..
헌데 너무 오래 그러고 있으면 나도 짜증난다 응~
앞으런 아르헨띠나 유니폼만 입고 뽈껴안고 축구뽈이랑 한평생 살아라고,,이것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