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고민이 생겻어요

사랑이별 · #36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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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1234 · 2011-06-28 01:28:52 · 조회 1228
일본미세에서 거의 매일 알바를 하는 나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루하게 하루하루 보낸다.

그러다보니깐 손님들도 많이 친하게 되엿고, 그렇게 서로 만나면 인사도 하고 ,
간단한 얘기도 하고 ...


그중의 한 사람.
그 사람도 거의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꼭 와주시고,
만나면 서로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반가워 햇다.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가는 길에서 우연히 그 사람을 만낫다.

그날은  그 사람이 먼저 와서 아는척 하면서,
겐기인가고 ,
하면서 두루두루 얘기하다가,

내 핸드폰번호를 물어보는거엿다.
나도 싫은것은 아니엿기에 알려주엇고,
그 사람의 핸폰 번호도 알고,
나중에 다시 연락할게 하면서 88하고 갈라졋다.


문제는 그후.

머가 먼지 모르지만 먼가 어색하다.

오랜만에 왓엇는데,
우리 둘 사이가 머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아무일도 없는데 ...

그쪽도 먼가 気を遣ってる한 느낌도 들고,
나도 먼가 어색햇엇다...


그 사람도 머가 먼지 모르지만
예전과 같지 않다. 
항상 식사 다 하고 갈때는 서로 얼굴 보면서 
웃으면서,잘 먹엇다고 ,,그러면서 가고 햇엇는데..


내가 아리가도우 고자이 마스 하면
눈도 안 보고 그냥 머리 끄덕이면서 가버린다. ㅎㅎ


오늘도 그것도 오래만에 왓엇는데.
참 알지 못할  먼가 어색하다.

....

그냥 그날 나의 핸폰번호 물어보고 ,나한테 그런 시시껍질한 얘기한게 
좀 그사람한테는 부담이 된듯 싶기도 하고.

그날 길에서 우연히 만나지 앟앗더라면,
지금도 웃으면서 서로 반가워 하겟는데.. 참..


그렇다고
너무 잘 아는 사이도 아니여서 머 따지지도 못하고,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서 벙어리 가슴 앓는다 .

...

나도 솔직히 그 사람이 싫지는 않다.
여직껏 괜찮은 사람 같아 보인다고 느꼇고....
그래서 아마 나도 이렇게 고민 아닌 고민 하는것 같기도 하다


..
그냥 그런 부담 갖지 말고,
없던 일처럼 그렇게 예전처럼 대하는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앗을가 싶다.

혹시라도 정말로 부담이 되고 그렇다면,
우리 가게 오지 않고 무시해버려도 될건데 ...

일주일에 한번쯤은 오기는 온다.


참...

나도 지금 내가 무슨 정신에 무슨 글을 쓰는지도 모르겟고. 

이 사람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도 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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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띵띵이 · 2011-06-28 10:56:44
하시는 일에만 충실하세요

그냥 예전처럼 대해주면 될거 같네요
사랑그거해도될까 · 2011-06-29 12:33:41
ㅎㅎㅎ
님두 좀 좋아하느게 잇으니 그렇겟죠.그러지말고 자연스럽게 이전처럼 행동하세요.
님의 인연이라면 꼭 님한테 올거고.아니라면 아니죠~
@쯔리@맨 · 2011-07-01 10:31:05
인연이란게... .... 반드시 온다구 말 못하지무..................

쟁취하갯다구 애르 빠득빠득 아이 쓰는 사람한테 인연이란게 올수없짐!!!

아마이네~
파란장미A · 2011-06-30 14:06:43
님은 아무생각하지 말구 예전처럼 대해주세요...

만일 그사람이 정말 님이랑 더 친해지고 싶다고 한다면 대시할꺼구요.
@쯔리@맨 · 2011-07-01 10:29:45
소녀시대..........................................
시애톨 · 2011-07-28 19:03:14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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