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함께 떠나요

사랑이별 · #36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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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없는나룻배 · 2011-04-24 18:22:03 · 閲覧 673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 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 치는 날 바람 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은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 김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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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メント (1)

코스모스핀길 · 2011-04-26 07:26:30
이뻐요.잘보고 갑니다.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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