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두 마리, 취업난 뚫고 ‘신입사원’ 된 사연

사랑이별 · #3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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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 · 2011-02-16 18:21:02 · 閲覧 910
사람들도 취업이 어려운 요즘, 취업에 성공한 염소 두 마리가 있다. 최근 일본의 한 회사에서 염소 두 마리를 직원으로 채용해 이들에게 ‘종합 접수 담당’ 업무를 맡겼다고 15일 요미우리신문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인재파견 회사 ‘파소나’는 14일 이들 염소를 위한 입사 행사를 열어 옥수수에 정신이 팔린 염소의 목에 사원증을 걸어줬다. 그러자 염소들은 ‘메∼’라는 울음소리로 새 출발을 다짐했다고. 이들 염소는 모두 암컷이다.

새로 채용된 염소는 종합 접수 담당을 맡아 16일부터 사흘간 회사에 찾아오는 손님 중 선착순 30명에게 초콜릿을 나눠주는 일을 하게 된다.

파소나 사는 2005년 2월부터 사내에서 채소를 키우는 ‘식물 공장’을 만드는 등 도심 빌딩에서 농사를 짓는 실험을 해왔다. 지난해 3월부터는 사원들이 일하는 사무실 외벽 등에 식물 약 200종을 키우기도 했다.

이번 염소 채용 역시 실험의 하나로 도시 농장 담당자가 염소 사육을 맡게 된다. 염소 분뇨는 식물 비료로 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コメント (4)

천애해각 · 2011-02-19 09:10:17
염소 열마리정도 키워서 취직시키고 임금만 받아챙겨도 얼마든지 먹고살겠네 ㅎㅎㅎ
림 · 2011-02-19 12:37:16
염소들의 취직이라 축복(?)하는 이 없나 했더니.

취직하려는 염소가 많으믄 경쟁두 심해져서 인간들 취직보다 몇십배루 힘들지 않을가여.
비(非) · 2011-02-21 00:25:39
주인장은 머하시는분 ? 엣날부터 궁금했는데 ㅋㅋ 같은 남자가 궁금해지는것도 이상하게 들리겟지만 ㅋㅋ
림 · 2011-02-21 20:37:41
프로그래머입니다.
재미있는 기사라 생각되여서. 박애란건 참 좋은것이다라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리상적인 비(非)의 세계는 어떤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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