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절날 결혼약속을 하고나서 나는 나대로 원상복귀를 해야 햇다 .
두고온 건이가 많이 그리웟지만 그래도 가끔씩 들려주는 목소리에 힘을 얻어 힘든 알바에도 열심히
뛰여다녓다 . 향이도 내가 와서부터 오빠한테서 소식을 들엇는지 무척이나 신나는 모양이엿다
그렇게 가끔씩 전화 채팅으로 사랑을 확인하던 중 건이는 또 한번 나를 실망케 하엿다 .
귀국해서 석달인가 지난뒤 나는 건이의 집에서도 반대를 하고잇다는 사실을 알게 되엿다 .
아마도 자존심싸움인것 같다 . 지금 생각해보면 . 나는 그렇게 나를 잘 대해주던 건이 엄마가
반대를 한다는 말에 오기가 발동햇고 건이의 입장를 알고싶엇다 . 결국 건이는 나를 버렷고
부모님을 선택햇다 . 원망하고싶지만 나도 그 힘든 시절을 겪어왓으니 머라 할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남자로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건이가 넘 싫엇다 .
그때는 새벽에 알바에서 집에 돌아오면 혼자 술마시고 우는게 내마음을 달래는 전부엿다 .
(향이는 후에 다른 대학교에 가는 바람에 서로 이사를 하게 되엿다. ) 어느땐가 내가 술마시고
어쩌다가 몇달만에 전화를 햇는데 건이가 우는것이엿다 . 그때 가슴이 아프다는게 어떻게 아픈지
느끼게 된것 같다 . 찢어지는같앗다 . 서로 이렇게 사랑하고잇으면서도 누구도 다가서지 못하고
서로를 밀어내야만 하는 우리 ..
그렇게 일본에서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내게 메일로 가끔씩 연락을 해오던 권이다 .
술만 먹으면 권이한테도 니네 남자들은 왜 그렇냐며 분풀이하고 너땜에 일본에 왓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난동을 피울때도 잇엇다 . 나와 건이의 사랑을 첨부터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많이 위로해주
던 권이다 . 내 사랑에 아파서 내사랑에 눈이 멀어 그때는 그게 권이의 사랑방식엿다는것도 몰랏엇다
결국은 이년뒤 나는 몸에 병이생겨 귀국을 하지 않으면 안되엿다 . 향이를 통해서 귀국을 알앗는지
건이는 나를 만나자는 연락을 해왓다 . 멀리서 보이는 서류가방을 가로 메고 주머니에 손 넣고
엷은 미소로 손을 내밀던 건이 , 나는 한여름의 햇빛탓인지 감격때문인지 눈물이 낫다 .
야윈 나를 안타깝게 보더니 꼭 끌어안아준다 . 왜 이렇게 못쓰게 됫냐며 자기탓이라면서 그런다 .
그렇게 그사람손에 끌려서 간 곳은 아직 장식도 하지 않은 아빠트엿다 . 흥분을 한듯 건이는
이집 여주인에게 보여주고싶엇단다 . 그말에 나는 또 한번 울고말앗다 .
그때는 이미 나는 권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엿다 . 권이는 사랑안해도 좋으니까 자기가 옆에서
그 사람 잊을때까지 지켜주겟다 햇다 . 옛날에 지켜주지 못한 사랑 이번에 꼭 지킨다고 ...
권이네 집에서는 이미 알고잇고 나만 귀국하기를 기다리고잇은 상태엿다 .
건이는 이 사실을 모르고잇엇고 내가 귀국하기전 두달전부터 부모님과 랭전을 벌려 더이상 간섭을 안하
도록 해놧다는거엿다 . 그렇게 사랑햇지만 우리는 엇갈린 사랑이엿다 .
내가 원할때는 그사람은 곁에 없엇고 그 사람이 원할때는 내 옆에는 이미 다른사람이 서잇엇다 .
후날 나는 조용히 메일로 현상황을 알렷고 석달뒤 불같이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 연해도시에서 살고잇다 .
얼마나 힘들엇을지 상상도 못하겟지만 그래도 지금 권이랑 결혼한 사실 후회해본적은 없다 .
권이는 종래로 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본적도 없고 내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도록 많은 시간을 주엇엇다 .
올해까지 결혼 만 오년되지만 건이라는 사람 한번도 잊은적 없는거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남편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한다 . 그 만큼 남편도 나를 믿고 나도 내 자신을 믿기때문에 ..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열렬한 사랑을 안해봣다면 그게 더 후회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다고 그 사랑에 미련이 잇다는 얘기도 아니다 . 오히려 엇갈린 사랑땜에 서로 더욱더
지금의 옆에 남편 부인한테 잘해줄수도 잇을것같다 . 힘든 지난날을 겪고 선택한 사랑이기때문에
열렬하지는 않아도 성숙되고 보다 안정한 사랑이기에 ...
이로서 마감을 하려합니다 . 세세한 과정까지 쓸려고 햇는데 잊혀져가는것까지 굳이 들춰내고싶지
않더라구요 . 가끔은 친구로 만나 술 한잔 기울이고싶지만 아직은 그런 편한 자세가 준비되여잇지 않나봅
니다 .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늙어서 젊은 날이 그리워질때 그때는 꼭 한번 다시 만나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올해에 태여나는 건이의 아기, 행복한 아빠로 훌륭한 남편이 되리라 기대하며
올해는 우리 부부도 둘째 계획을 잡아봅니다 .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고 사랑에 아파서 눈물 흘리는 분들 ,
힘내시고 언젠가는 이겨낼수잇는 날이 올겁니다 .
2010년 화이팅 !!!
두고온 건이가 많이 그리웟지만 그래도 가끔씩 들려주는 목소리에 힘을 얻어 힘든 알바에도 열심히
뛰여다녓다 . 향이도 내가 와서부터 오빠한테서 소식을 들엇는지 무척이나 신나는 모양이엿다
그렇게 가끔씩 전화 채팅으로 사랑을 확인하던 중 건이는 또 한번 나를 실망케 하엿다 .
귀국해서 석달인가 지난뒤 나는 건이의 집에서도 반대를 하고잇다는 사실을 알게 되엿다 .
아마도 자존심싸움인것 같다 . 지금 생각해보면 . 나는 그렇게 나를 잘 대해주던 건이 엄마가
반대를 한다는 말에 오기가 발동햇고 건이의 입장를 알고싶엇다 . 결국 건이는 나를 버렷고
부모님을 선택햇다 . 원망하고싶지만 나도 그 힘든 시절을 겪어왓으니 머라 할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남자로서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건이가 넘 싫엇다 .
그때는 새벽에 알바에서 집에 돌아오면 혼자 술마시고 우는게 내마음을 달래는 전부엿다 .
(향이는 후에 다른 대학교에 가는 바람에 서로 이사를 하게 되엿다. ) 어느땐가 내가 술마시고
어쩌다가 몇달만에 전화를 햇는데 건이가 우는것이엿다 . 그때 가슴이 아프다는게 어떻게 아픈지
느끼게 된것 같다 . 찢어지는같앗다 . 서로 이렇게 사랑하고잇으면서도 누구도 다가서지 못하고
서로를 밀어내야만 하는 우리 ..
그렇게 일본에서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친 내게 메일로 가끔씩 연락을 해오던 권이다 .
술만 먹으면 권이한테도 니네 남자들은 왜 그렇냐며 분풀이하고 너땜에 일본에 왓다고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며 난동을 피울때도 잇엇다 . 나와 건이의 사랑을 첨부터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많이 위로해주
던 권이다 . 내 사랑에 아파서 내사랑에 눈이 멀어 그때는 그게 권이의 사랑방식엿다는것도 몰랏엇다
결국은 이년뒤 나는 몸에 병이생겨 귀국을 하지 않으면 안되엿다 . 향이를 통해서 귀국을 알앗는지
건이는 나를 만나자는 연락을 해왓다 . 멀리서 보이는 서류가방을 가로 메고 주머니에 손 넣고
엷은 미소로 손을 내밀던 건이 , 나는 한여름의 햇빛탓인지 감격때문인지 눈물이 낫다 .
야윈 나를 안타깝게 보더니 꼭 끌어안아준다 . 왜 이렇게 못쓰게 됫냐며 자기탓이라면서 그런다 .
그렇게 그사람손에 끌려서 간 곳은 아직 장식도 하지 않은 아빠트엿다 . 흥분을 한듯 건이는
이집 여주인에게 보여주고싶엇단다 . 그말에 나는 또 한번 울고말앗다 .
그때는 이미 나는 권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엿다 . 권이는 사랑안해도 좋으니까 자기가 옆에서
그 사람 잊을때까지 지켜주겟다 햇다 . 옛날에 지켜주지 못한 사랑 이번에 꼭 지킨다고 ...
권이네 집에서는 이미 알고잇고 나만 귀국하기를 기다리고잇은 상태엿다 .
건이는 이 사실을 모르고잇엇고 내가 귀국하기전 두달전부터 부모님과 랭전을 벌려 더이상 간섭을 안하
도록 해놧다는거엿다 . 그렇게 사랑햇지만 우리는 엇갈린 사랑이엿다 .
내가 원할때는 그사람은 곁에 없엇고 그 사람이 원할때는 내 옆에는 이미 다른사람이 서잇엇다 .
후날 나는 조용히 메일로 현상황을 알렷고 석달뒤 불같이 결혼식을 올리고 지금 연해도시에서 살고잇다 .
얼마나 힘들엇을지 상상도 못하겟지만 그래도 지금 권이랑 결혼한 사실 후회해본적은 없다 .
권이는 종래로 그 사람에 대해서 물어본적도 없고 내 감정을 스스로 다스리도록 많은 시간을 주엇엇다 .
올해까지 결혼 만 오년되지만 건이라는 사람 한번도 잊은적 없는거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가
남편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은 안한다 . 그 만큼 남편도 나를 믿고 나도 내 자신을 믿기때문에 ..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열렬한 사랑을 안해봣다면 그게 더 후회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
그렇다고 그 사랑에 미련이 잇다는 얘기도 아니다 . 오히려 엇갈린 사랑땜에 서로 더욱더
지금의 옆에 남편 부인한테 잘해줄수도 잇을것같다 . 힘든 지난날을 겪고 선택한 사랑이기때문에
열렬하지는 않아도 성숙되고 보다 안정한 사랑이기에 ...
이로서 마감을 하려합니다 . 세세한 과정까지 쓸려고 햇는데 잊혀져가는것까지 굳이 들춰내고싶지
않더라구요 . 가끔은 친구로 만나 술 한잔 기울이고싶지만 아직은 그런 편한 자세가 준비되여잇지 않나봅
니다 .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늙어서 젊은 날이 그리워질때 그때는 꼭 한번 다시 만나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
올해에 태여나는 건이의 아기, 행복한 아빠로 훌륭한 남편이 되리라 기대하며
올해는 우리 부부도 둘째 계획을 잡아봅니다 .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고 사랑에 아파서 눈물 흘리는 분들 ,
힘내시고 언젠가는 이겨낼수잇는 날이 올겁니다 .
2010년 화이팅 !!!
コメント (12)
옛말이 그른데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이 약이다라는 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지금은 돌이켜 생각하면 피씩 웃고
참 그때는 젊엇으니까 열정도 사랑도 그렇게 강햇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 잊혀지지는 않겟죠. 얼마나 가슴태우며
사랑햇던 사람인데 ...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면 다 추억으로 남을거잖아요 .
울지 마시고 잊지 못하겟으면 그냥 아니 잊으시면 됩니다 .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노라면 언젠가는 저처럼
이렇게 편안해 지지 않을가요 ? 괜히 아픈 상처 건드려서 죄송하네요.
화이팅하시구 마음비우고 새 사랑 찾길 기도할게요 .
참 그때는 젊엇으니까 열정도 사랑도 그렇게 강햇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 잊혀지지는 않겟죠. 얼마나 가슴태우며
사랑햇던 사람인데 ... 그러나 세월이 지나가면 다 추억으로 남을거잖아요 .
울지 마시고 잊지 못하겟으면 그냥 아니 잊으시면 됩니다 .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노라면 언젠가는 저처럼
이렇게 편안해 지지 않을가요 ? 괜히 아픈 상처 건드려서 죄송하네요.
화이팅하시구 마음비우고 새 사랑 찾길 기도할게요 .
저 자신의 지난날을 보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펏지만,
님 남편이 참으로 멋진 분이란 느낌이 들어요.
강요한적 없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때까지 지켜봐주는 든든한 남편....
저 자신은 언제면 귀속점을 찾을수 있을란지....
행복하세욤~~
님 남편이 참으로 멋진 분이란 느낌이 들어요.
강요한적 없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때까지 지켜봐주는 든든한 남편....
저 자신은 언제면 귀속점을 찾을수 있을란지....
행복하세욤~~
누구나 다 가슴아픈 사랑은 하나씩 가지고잇나봅니다.
그래도 그런 사랑 해본걸 저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님도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거에요.
아팟던 상처 잘 보듬어덮어두시고 행복한 사랑하기를 바랄게요
그래도 그런 사랑 해본걸 저는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님도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거에요.
아팟던 상처 잘 보듬어덮어두시고 행복한 사랑하기를 바랄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이야기 잘 읽었어요
이야기 잘 읽었어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헷갈린 사랑이지만..
자기만의 사랑을 찾아서
행복을 찾앗으니..
다행입니다..
쭉 행복하시길...
헷갈린 사랑이지만..
자기만의 사랑을 찾아서
행복을 찾앗으니..
다행입니다..
쭉 행복하시길...
끝까지 읽어주셧네요.
감사합니다 .
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님도 행복하세요.
지금, 추억으로 되새기며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아가는 님의 모습.부러워요.
언제면 그런 자신이 될까? 기대하며 앞을 보며 가야죠.
언제면 그런 자신이 될까? 기대하며 앞을 보며 가야죠.
누구나 웃음뒤에는 아픈 사연이 잇어요.
그렇게 웃을때까지 얼마나 울엇을까요.
지금 은 남편이랑 애기랑 알콩달콩 잘 살고잇답니다.
님도 행복해지길
그렇게 웃을때까지 얼마나 울엇을까요.
지금 은 남편이랑 애기랑 알콩달콩 잘 살고잇답니다.
님도 행복해지길
할짓이 없군...
참 잼있게 잘 읽었슴다 ^^
저한테도 건이라는 분 처럼 미친듣이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하고
끝까지켜주고 싶었던 분이 있었슴니다 .
현실이 서로를 갈라노았고
현실이 사랑하는 사람을 놓와줄수 밖에 없었던 ...
저는 아직도 가끔 꿈속에서 그분을 만나는데 꿈을 깨면
그게 꿈이 였어서 너무 너무 맘이 아프기도 함니다 .
잊을래야 잊을수 가 없는 그런 사랑
그냥 맘속에 두고 가끔씨 가끔씨 꺼내 볼렵니다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
그래서 저한테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기만 한겉 같습니다.
건이라는 분도 아마 저랑 같은 맘이 아닐지 싶네요 ^^
저한테도 건이라는 분 처럼 미친듣이 사랑하고 영원히 함께 하고
끝까지켜주고 싶었던 분이 있었슴니다 .
현실이 서로를 갈라노았고
현실이 사랑하는 사람을 놓와줄수 밖에 없었던 ...
저는 아직도 가끔 꿈속에서 그분을 만나는데 꿈을 깨면
그게 꿈이 였어서 너무 너무 맘이 아프기도 함니다 .
잊을래야 잊을수 가 없는 그런 사랑
그냥 맘속에 두고 가끔씨 가끔씨 꺼내 볼렵니다
내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
그래서 저한테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기만 한겉 같습니다.
건이라는 분도 아마 저랑 같은 맘이 아닐지 싶네요 ^^
쭈욱 잘 읽었습니다.
저라두 권이랑 결혼했을겁니다.
쭈욱 행복하게 잘살기 바랍니다.
저라두 권이랑 결혼했을겁니다.
쭈욱 행복하게 잘살기 바랍니다.
님의 아픈 마음을 알거같아서,그리고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저의 슬픈 사랑이 떠올라서
자꾸자꾸 눈물만 흘러내리네요.
저를 이렇게 울려놓고 님, 어떻게 책임지실꺼얘요?ㅎㅎ
세월이 지난뒤, 그래도 이쁜 사랑을 했었다고 그렇게 말할수있었으면 좋겠는데
나에겐 그게 참 어려울거 같습니다.
잊어버리기위한 편지라는 글이 있잖아요?아마 로신이 썼던같은데?
옜날에는 왜 저런 제목이 있을까 이해가 안되였는데 그게 요즘은 화날정도로 이해가 되여서요.
떨쳐버릴수없는 아픈추억들을 글로 다 써가지고 머리속을 텅~~비게 하고싶지만,
하나하나 다시 되새겨서 떠올려야하는 과정이 힘들거같아서 그렇게도 못하고있는답니다.
좀 더 세세구절 읽고싶었지만 굳이 님의 아픈추억을 더 아프게 할까 걱정도 되여서
더 무리한 요구도 못하겠네요.
글재주도 있으셔서 정말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하구요.
부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