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대가 너무 보고 싶어
푸른 하늘 꽃구름 타고 그대 찾아가려니
봄 햇살에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가는 길을 까맣게 잊고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하얀 꽃잎을 만나 그립다 물어보았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만나 외롭다 물어보았습니다
꽃잎은 꽃잎을 따라오라 하고
바람은 바람을 따라오라 하니
종일토록 이리저리 발걸음만 퉁퉁 붓고
가시가 돋치도록 아팠습니다
나도 모르게 찾아간 곳은 꿈속이었습니다
희미하여도 알아볼 수 있는 그대
이제는 이 길을 아무에게도 묻지 말고
그대가 먼저 찾아오시어요
푸른 하늘 꽃구름 타고 그대 찾아가려니
봄 햇살에 어찌나 눈이 부시던지
가는 길을 까맣게 잊고 한참을 헤매었습니다
하얀 꽃잎을 만나 그립다 물어보았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만나 외롭다 물어보았습니다
꽃잎은 꽃잎을 따라오라 하고
바람은 바람을 따라오라 하니
종일토록 이리저리 발걸음만 퉁퉁 붓고
가시가 돋치도록 아팠습니다
나도 모르게 찾아간 곳은 꿈속이었습니다
희미하여도 알아볼 수 있는 그대
이제는 이 길을 아무에게도 묻지 말고
그대가 먼저 찾아오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