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그게뭔데..

사랑이별 · #359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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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 2010-09-21 03:34:53 · 조회 2086
여기도 나처럼 사랑땜에 많이 아파하는 글이 많더군요..

저도 한동안 넘힘들엇던 사랑을 햇엇는데..
맘이아퍼서.잠두 못자구.일두 못하구.먹지도못하구.
좋아서 매달릴때는 언제구..결혼하자구 그럴때는 언제구.
쭉 같이 잇자구사랑한다구할때는 언제구...
2년이랑 시간 같이사귀면서...
결혼하자구 약속하고는..
전 여자친구찾아간 그 사람..
몇일전만해두 좋앗던 우리가.
갑자기 전화와서 헤어지자는 그말땜에..
하늘이 무너질것같은 그순간..

다른 사람두 아니구..
다른 사람한테..
전에사귀는 여친이랑 다시 같이 잇게되엿단.
그말들을때...
그게 나를 제일 힘들게햇지..
나랑 사귀면서 쭉 전 여친이랑
연락햇엇다구..생각하니...

그냥 지나간 사람이라구...
신경쓰지말라구..그냥 집착이 심한 애라서..
라구 나한테 말할때는 언제구...

그사람을 믿엇던 내가 바보같아보이구..
또.그런사람땜에 아파하구 .괴로워하는
내자신이 넘 미워서...
그래도 혹시 다시 돌아오지 않을가하는
그런 미련 그런 기대가지구..
참 지금 생각하면 미쳣구나하는.

근데 얼마 아름다운 사랑이구..
아팟던 사랑이라두..
못잊일것같은 사랑같앗지만.
역시 .세월이 약처럼...
차츰차츰 잊혀가는 내가 놀랩기도하고..
그냥 다시 그런 바보같은 사랑안할거라는 ..
그런 생각...

몇달전  전화왓지..미안하다구...
자기두 많이 힘들엇다구..
그리구 전여자친구가 전화왓지...
다시 둘이 같이 잇게되엿다구..
넌 힘들지모르지만..
난 그사람 없으면 안된다구..
깨끗이 잊구.잘지내란말..
그리구 둘이 곧 결혼한다는그말...
충격이엿지..

날떠나 얼마 잘살건지.행복할건지..지켜볼거다는 그런생각..
불행하길를 바랄정도로...

아프구.힘들엇지만..
그래두 사랑이라는것을 배워준사람이라서..
언제 그사람 생각나두 웃을수 잇을지는 모르지만..
적어두..그사람 생각나두 이제는 눈시울이 붉어지진 않을것 같네요...

사랑땜에 많이 힘드는 여러분도..
힘내시구...그냥 내인생에 꼭 격어야할 과정이라구 생각하면서...
새로운 출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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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2)

새Red거짓말 · 2010-09-21 11:39:14
짠~~~함다..

빨리 잊고 새출발하기 바랍니다..

한번쯤 사랑에 아프다고..

사랑않하는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함다..

사랑이란건 아프면서도 좋은 거라는 말 드리고 싶네요..
효린이 · 2010-09-23 23:06:02
고맙습니다...
핑크나나 · 2010-09-21 17:04:02
그냥 지나 가지 못하겠네요
사람 마음 자기 뜻 대로안되니깐 그냥 잊고
그냥 과거에만 머물르지말구요 (^^)/~~~
자기 자신을 위한시간을 가지면서
매일매일 충실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효린이 · 2010-09-23 23:07:46
깨끗이 잊을려고 노력은 하고잇는데.
그게 잘안되네요..
차츰차츰 잊혀지겟지요..
핑크나나님 감사합니다.
shanghaitan · 2010-09-21 21:02:34
괴롭은 심정은 알고도 남음이 있어요.
건데 넘 상처 입지 말고 슬퍼하지 말아요.
그건 하느님이 효린이씨한테 더욱좋은 인연이 생겨라고 다른문을 열어준것이 아니겠나요.
슬퍼해봤자 전에 남친이 더욱 우쭐거리는것이 아닐까요.
꼭 더욱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자심으로 매일매일을 노력하세요.
효린이 · 2010-09-23 23:08:40
네.그래야죠..
열심히 살아서 어디서 다시 만날지라도
떳떳한 모습을 보여주고싶네요..
고마워요..
쑈로롱 · 2010-09-21 21:11:45
나 참 ~~ 전화는 왜 치는지 ?것도 모자래서 원래 여친까지 전화가 왔다지 ~~

머 ~사람 열번져지게 하는것도 아니구 참나 ~~

효린이님 ~이별은 새로운 만남의 시작이니깐 ~

그남자보다 훨씬 더 좋구 더 뭇지고 님을 더 마니마니마니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구 이별이 왔나봄미다 ~ 그니깐 느무 힘들어하지마시고 ~

효린이님한테도 님만 바라보고 님만 사랑하는 그런 뭇진 인연이 올것임미다 ~

화~~이 ~~팅 ~~!!
효린이 · 2010-09-23 23:12:46
네...
참 많이 힘든 나날들을 지내고잇는데..
다시 걸려오는 전화.그것도 술취해서..미안하다구.
새벽에 술취한채 우리집까지 찾아왓죠..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다구...
그리구 그여자친구까지 걸려온 전화땜에.
상처가 더 깊어지고...날 더 힘들게햇죠..
근데 차츰차츰 잊어지는것같아요.
나두 보란듯이 잘살걸구요...
쇼로롱님 고마워요..
藍 · 2010-09-21 21:28:39
님은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듭니다 ^^

화이팅 !
효린이 · 2010-09-23 23:13:52
고마워요..
몰랏는데..
수정햇습니다..^^
piaochengxun · 2010-09-21 23:33:49
안녕하세요
전 동경 신오오꾸보에서 살고 있어요 나이는 27살이고 지금 회사 다니고 있어요.
일본에서 대학 졸업하고 취직했어요. 전 담배 안피워요. 일본에 온지는 6년 됩니다.
고향은 연길입니다. 저하고 친구하고 싶은 여성분들 추가해주면 고마워요.,
piaochengxun@live.jp 저의 메신저 주소 입니다. 그럼 잘부탁 드립니다.
윤선흼다 · 2010-09-22 12:05:35
효린씨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효린이 · 2010-09-23 23:14:36
네..감사합니다.
새양쥐 · 2010-09-22 13:05:13
어구어구 ...맘이 짠하네 ...

힘내세요 ...
shanghaitan · 2010-09-22 22:58:13
꾸며낸 사랑 이야기는 아니겠죠?

요즘 다들 결혼못해서 남친을 찾고있는 멧세지가 너무 많아서 정말인지?

하여튼 이 세상이 좀 이상하게 변하고 있어요.제 멋대로 사는것이 제일 좋을것이 아닐까요.
효린이 · 2010-09-23 23:18:16
꾸며낸 이야기는 아닙니다..
믿거나 말거나는 님의 자유겟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런 방식으로도 남친을 찾는 사람도 잇나요?
나라면 나의 아픈 과거같은건 별로 남친이 알기를 원하지않을건데요..
상처받은 사람일수록 쉽게 맘을 열지않고 사람을 믿지못하니깐요..
다시화이팅 · 2010-09-24 01:04:27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달라도 정말 헤여진후는 다 같네요. 참 덜대처먹은 남녀군요. 내기분대로 말햇지만...

헤여지기를 잘햇음니다. 2년사귀면서도 전 여자친구랑 그냥 거의 양다리햇는데 결혼햇다면..어우..끔직하네요.

그전 여자친구랑 결혼한다해도 행복안할검니다. 님이랑 2년사귀면서도 자기랑 그냥 연게한거 안다면 나중에 결혼후에는

또 어느여자랑 어찔지..그 여자두 결혼하기전엔 승리한거 같아서 좋아해도 결혼후 약간의 이상이 잇으면 찜찜할검니다.

참 2년 사귀다가 별 날벼락이...힘내세요. 주인장은 님만 바라보는 더 괜찬은 남자만나서 정말 잘살거에요.

배신한 사람은 나중에 똑같이 당할검니다. 힘내세요...
효린이 · 2010-09-24 05:36:08
네.다시화이팅님..고마워요.
저도.한동안 넘 힘들엇어요..
내가 그렇게 믿엇던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다니..
난 적어도.그사람이 나랑 같이 잇을때는 정말 잘해줫다고하는 생각이 많이드는데..
역시 약한 여자가 넘 믿는게 잘못인가봐요..
상처를 넘 많이 받앗죠..큰교훈이 될것같네요..
항상 친구들이 말하는게..다른 사람 행복빼앗아서 결코 행복할수 없다는그말.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깨끗이잊고
새로운 출발할거예요.
어느정도 많이 힘들겟지만..그래도.
난 내인생을 살아야하는 그런맘이 ..
고마워요,.그리구.다시 시작하고싶네요..
그게 많이 힘들겟지만....
으니 · 2010-09-24 16:16:03
그남자 참 못됬어요
옛여친하구 다시 만날거면
님이랑 같이 보낸 2년동안은 무슨 생각을 했나요
그남자 옛여친이랑 살면서
결코 좋은 결실을 볼가요?
산어크라이스 · 2010-09-24 18:26:09
글 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리플 달고 갑니다.
잘 헤여졌어요.결혼해서 남편여자문제땜에 속앓는다는것이 더 힘든일 같아요.
보복심같은건 버리시고 그냥 님이 더 좋은 남친을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사세요.
힘내세요.
딱끙 · 2010-10-03 00:20:20
나의 예전 과거랑 조금 비슷해서 글남김니다,,배신당한느낌과 그 슬픔은 바삐보내서 없애야 효과적이였더같았어요,,혼자라는 생각하지 마시고 화이팅 하세요! 맘이 찢어지게 아파도 시간이 다해결해주니 시간에 맡겨보세요,저도 함번 맘아프고난후 지금까지 2년동안 사랑이란 감히 못하겠고 맘이 닫혀진대로 있어요,,너무 슬퍼하면 다음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됩니다,,맘이 굳게 씩씩하게,,
효린이 · 2010-10-03 06:48:04
네..딱끙님..고마워요..같은 과거라니.나두 힘들만큼 님도 많이 힘들엇다고 생각합니다..힘내려고.다시시작하려고..열심히 살고잇습니다.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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