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정사이....

사랑이별 · #359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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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이 · 2010-10-03 06:58:56 · 閲覧 2073
넘 좋은 친구로 넘 오랜 세월을 같이 햇어요.

서로의 과거.서로의 아픔 넘 잘알며서..
내가 힘들때마다 쉽게 내 맘을 털어놓으면서
내 눈물까지 보일수잇는 그런 친구엿죠...
근데 영원할것같은 친구한테서 고백을 받앗죠...

전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엇는데...
그사람이 싫은게 아니라...넘 남자 답고.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냥 생각지도 못한 현실이 날 넘 놀래게햇죠...

서로서로.넘 잘아는 사이라서...
그냥 넘 모자란.. 날 좋아서 고백한 그사람한테는
넘 고맙지만...

난 정말 지금까지 상처두 많이 받앗고.힘들엇고....
그 전부를 아는 그런 사람한테 사랑받고싶진않아요......
그게 여자 욕심일가요?

그냥 친구라면 넘 좋앗는데.
서로서로지켜주는 그런친구...
근데 ...고백받은 그순간부터..넘 맘이 복잡해요...

사랑은 정말 타이밍이 넘 중요한것같애요.
정말 조금이라도 더 일찍 그사람이 고백햇다면 받아줄수잇을지도 모르는데..
근데 넘 많은 시간이 흘러가고..지금은 남자보다 그냥 넘 좋은 친구로...
근데 어떻게 지금 이상황을 정리할지...
참 넘 힘드네요..

역시 차츰차츰 나이에따라.이성의 영원한 우정같은건 존제하지 않는건가요..?
요즘 그게 참 느끼더라구요...
믿고싶진 않지만...
그냥 믿을수 밖에 없는 그 현실이 넘 속상하고..
아쉽고...참..맘이 그러네요....

여러분이 만약 나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コメント (10)

090909 · 2010-10-03 13:37:22
여잔 사랑받고 살아야 한다던데

헌데 본인이 조금이라도 감정이 않생긴다면 친구도 잃어버릴것 같다는
하늘28 · 2010-10-03 13:50:55 비공개
비공개
요정처럼 · 2010-10-03 14:37:15
그러게요 만약 저라도 접수할수 없습니다
모든걸 다 아는 그대 만약저라면 마지막
자존심이라도 지킬겁니다 많이 힘들겠어요
애플파이 · 2010-10-03 18:14:03
처음부터 이성아닌 친구로 보았다면 연인사이로
넘어가기는 많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민하고있다는것은 효린님도 모르게
그친구를 좋아하고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절로도 그걸 모를때도 있습니다.

서로서로 모르는 사람보다는 잘 알고있는 사람이 낫지않을까요
그러고 상처없는 사람 과거없는 사람 없습니다.

사랑한다는것은 그의 좋은점뿐만 아니라 모든것을 받아들인다는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오래동안 지켜보다가 고백한 친구분의 성의와용기를 보아서라도
한번 심각히 고려해보는것이 좋지않을까요?

이쁜사랑되였으면 좋겠습다.
isobe · 2010-10-05 12:36:09
님같은 경우가 잇엇슴다 .
난 고민도 없이 그자리에서 거절햇슴다 .
확실히 거절하는것이 대방을 위한것이라고 생각햇슴다 .
친구 여섯이 항상 함께 햇엇슴다 .돈도 함께 벌고 햇엇슴다 .
근데 이런문제 생겨서 대방은 유학으로 일본을 떠낫슴다 .
근데 유학간지 일년반만에 일본에 돌아왓슴다 .
맘정리하고 대학교때 후배와 사귑데다 .
여친은 내하고 자기남친이 사이좋은 친구인것이 꺼리는지 싫어합데다 .
날보고 자기남친과 친구하지 말라던데 .
근데 6년도 넘는 친구고 공통친구도 많고 하여 쉽게 끝어지진 안습데다 .
좀 고민은 햇엇지만 내친구가 해결할 문제니 난 신경아이쓰기로 햇슴다 .
사실 난 이런 도로도로한문제가 멘도크싸이 ㅠㅠ
다 자기자리로 돌아가게 되여잇슴다 ㅎㅎ
風鈴 · 2010-10-05 17:33:27
남자여자 친구라면 한번쯤 겪어보는 일인거같습니다.
난 예전에 남들이 여자남자 우정이 없다고 하는걸
얘하고라면 진짜 평생 우정으로 남을거라고 그렇게 자신있게 장담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덜렁 고백을 받게 되였습니다.
난 원래 남자하고 친구를 가르는 선이 확실한지라 고민도 없이 거절했습니다.
아주 쬐끔은 어색한 기분이 있었지만...내가 아무렇지도 않은척했습니다.
또 그냥 생각 딱 바꾸면 아무럴것도 없었구요.

얼마 지나니까 다 제자리로 돌아오구.얼마 지나지않아서 금방 딴 여자 사귀더라구요.
지금 물론 딴 여자랑 잘 사귀고 있고...그 여자친구랑도 친합니다.나보고 언니언니합니다.

지금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듯...좋은 친구로 남아있습니다.
하여튼...나는 친구는 언제까지든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개인적생각이고...
남자로 보이면 사귀여도 괜찮습니다만,사귀다가 헤여지면 다신 원래 그런 친구사이로는 못돌아갈것같습니다.
산내린동북범 · 2010-10-06 21:08:26
아이고,,인제사 깨달았어요,,,,
남여 사이 우정이 없다고 ,,,영원한 ㅋㅋㅋ
리락크마 · 2010-10-07 19:32:54
저두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일본오기전 까지 정말 속심말 없는 사이여서 정말 기댈수 있는 좋은 칭구로 있었는데
일본유학을 결정하였을때 고밷을 받았습니다.
당연히 칭구로 지내자구 햇엇구,그대루 일본으로 온 상태입니다.
일본에 와서두 어떻게 주소를 알았는지 편지까지 보내드라구요,
전 우정은 잃어버리구 싶지 않았지만 ,별 수가 없더라구요
그렇데 둘 사이는 멀어져 갔구,지금은 가끔 싸이로 연락하는 사이가 되였어요
저두 남녀사이에 우정이 존재한다구 칭구들 한테 뿌듯이 말할수 있었는데
그 후부터는 사랑이외,우정은 존재 하지 않는다구 깨닫게 되더라구요.
님의 글을 읽고 올만에 옛 추억이 생가나네요 ㅎㅎㅎ
효린이 · 2010-10-08 04:13:54
네.저도 그런 생각날때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이제는 결정햇으니깐요..
그냥 그런 말 알것같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구.역시 남녀 사이에는 우정같은 것 존재하지 않은것 같네요...
좀 섭섭하지만..현실이 그런것같네요...
지구만큼 · 2010-10-11 11:11:06
알걸모를걸 너무 많이 알면 남녀사이로는 별루 안 좋다는 생각도듭니다
반면에 그 사람은 님의 모든걸 알앗기에 좋아할수도 잇고 ....
어려운 일이지만 다시한번 확인해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사랑인지,정인지,아니면 동정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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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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