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사랑이별 · #36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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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희망 · 2011-04-23 23:47:38 · 閲覧 730
인간의 삶이란 오직 한 번만 있는 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우리는 딱 한 번만 결정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것이 좋은 결정이고 어떤 것이 나쁜 결정인지
결코 확인할 수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결정을 비교할 수 있도록
두번째, 세번째, 혹은 네번째 인생이 우리에게 주어지진 않는다.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을 도와주는 누군가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어떤 시선을 받으며 살고 싶어하는지에 따라 네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첫번째는 익명의 무수한 시선, 달리 말하자면 대중의 시선을 추구한다.

두번째 범주에는 다수의 친숙한 사람들의 시선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들이 속한다.
이들은 대주을 잃으면 그들 인생의 무대에 불이 꺼졌다고 상상하는
첫번째 범주의 사람들보다는 행복하다.

그리고 세번째 범주가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시선 속에서 사는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이 범주에 속한다.
이들의 조건은 첫번째 그룹에 속한 사람들의 그것만큼이나 위험천만하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이 감기면 무대는 칠흑 속에 빠질 것이다.

끝으로 아주 드문 네번째 범주가 있는데,
부재하는 사람들의 상상적 시선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이에 속한다.
이들은 몽상가이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sef-313.jpg

※ 一部の添付(権限で読めなかったファイル等)は未移行の場合があります

コメント (1)

림 · 2011-04-24 00:22:19
네번째는 1,2,3의 변형 같은데.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이별은 항상 슬프다..금다니2011-04-17 23:347822
痛过,哭过,傻过,爱过。。。파란장미꽃2011-04-17 13:489554
하고시펐던 설문조사 ;;; ( 진지하게신ㄷㅔ렐라2011-04-16 20:358878
中国軍のロボット提供断る=福島原発事故で日本政府―香港紙림2011-04-16 19:486630
有些。。。파란장미꽃2011-04-16 00:578374
제가 나쁜여자인가요 ?힘내욧2011-04-15 23:3717927
◆◆村下孝蔵 - 初恋 (下载) ◆◆居士2011-04-15 23:196820
你要记得。。파란장미꽃2011-04-15 19:298213
호기심을 잃는것빛과희망2011-04-15 08:457201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빛과희망2011-04-14 09:597272
사랑을 한다는건인스탄스2011-04-14 09:568995
선녀와 나무꾼최강쇠2011-04-13 21:296381
다 꼬셔-----------------------------3 ㅎㅎㅎ컴백병아리2011-04-13 12:0310176
사랑한다 좋아한다----------------------------333333333333333컴백병아리2011-04-13 12:019147
사라미랑게 이러치므짬뽕라면2011-04-10 23:4111006
...........나뿌지므짬뽕라면2011-04-10 23:177112
에효 ~~~€호이호이♪2011-04-06 19:326851
★일도. 사랑도...★키다리아저c2011-04-03 18:40121017
사랑의 시sarahh2011-04-03 17:4377520
오작교산내린동북범2011-04-01 16:5812141
싸람으 거절할때 글쎄 어떤말으 더 마이 씀까짬뽕라면2011-03-31 16:3812165
헤여진 애인이 딴 사람과 사랑에 빠졌다면..너뿐야2011-03-30 23:542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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奇!新娘新郎居然赤裸上阵 颠覆传统婚礼◆돈나무◆2011-03-18 09:4815242
그때 그 사람아메리칸2011-03-13 14:44140912
남자는 이런여자를 사랑합니다無の境界2011-03-11 21:02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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