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사람결혼식이다 . 참 우연인지 작정하고 한건지 예식장도 똑같단다 . 그래 거기서부터 우
린 새출발을 해야 햇다 .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
아기도 가졋다더라 . 이젠 아빠노릇도 해야지 그럼 이쁜 애기 태여날거야 그 사람은 이쁜 눈을
가졋으니까 ..
죄송합니다 . 고향갓다 넘 오랜만이죠 ? 새해에는 소망대로 모든걸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모두
그럼 5편 시작하겟습니다 . 계획대로라면 그냥 오늘까지 마감할려구 햇는데 구정땜에 안되겟네요
오늘은 어쩐지 좀 슬플것 같습니다 ㅎㅎ >
4집에 이어서
그렇게 항상 내편만 들어주던 부모가 내 선택을 반대한다는 자체가 나한테는 힘든 일이엿다 .
더구나 외국땅에서 일일이 보고도 할수없고 그 사람에 대해서 나는 그냥 침묵만 지켯다 .
그러다가 엄마가 앓아누우셧고 나는 나대로 바쁜 스케줄에 맘고생에 겹쳐 나도 몸살을 하게 되엿다 .
그때 느낀것은 소문이 정말 무섭다는거다 . 반대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건이는
나한테 슬그머니 묻는것이엿다 . 그대로 말해줄수도 없고 그냥 얼려넘겻다 . 눈치가 빠른
건이가 못알아차릴리가 ... 그후 한주일 나는 나대로 생각이 필요햇던것도 잇고
일이 바쁜것도 잇어서 한주일 연락을 안햇다 . 그중에 건이가 두번인가 세번인가 전화 왓을때도
그냥 간단한 말만 하고 그랫다 . 그게 서운햇을가 아님 내가 맘이 변햇다고 생각햇을가
지금도 모르겟지만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어느날 나는 전철역에서 그것도 메시지로
이별 통보를 받아야 햇다 . 순간 나는 남자가 넘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햇고 설사 반대를 한다해도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햇다 . 자존심때문에 나도 바로 이별준비를 햇다 .
하지만 힘들엇다 . 내가 가장 힘들때 나한테 잇어준 사람이기에 나한테는 소중한 감정이엿다 .
후에 향이한테서 들은 소리지만 내가 넘 힘들어하는같애서 그냥 자기가 헤여지자고 햇다한다 .
나는 그것보다 헤여진게 더 힘든데 .. 그걸 모르고잇다는게 넘 야속햇다 .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잊기 위한 시간 석달이 흘럿지만 가끔은 향이를 통해서 서로의 소식을 듣고잇엇다
마침 내가 대학에 진학할 시기라 이것저것 바쁜 시간을 보내고잇던 그 즘에
하루 집에 들어와 보니 향이가 울고잇엇다 . 다그쳐 물엇더니 건이가 불법으로 입관에 잡혓단다 .
한달내에 중국에 이송된다고 한다 . 참 그렇게 알바를 두개 세개씩 하는거 보고 넘 힘들게 하는거같아서
아예 집가는게 좋다고 친구들도 많이 말렷다더니 ... 운도 지지리도 없는 사람이엿다 .
비자 끊겨서 세개월도 안되서 돌아가는 신세가 되버렷다 .
향이는 이튿날 곧바로 오빠보러 갓고 나도 가기전에는 한번 찾아가 볼라고 햇지만
도저히 거기서 건이를 볼수가ㅏ 없엇다 . 넘 안됫기때문에 ... 건이가 다시한번 상처를 받는게
더 맘이 아팟다 ..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이년을 거의 가는 무렵에 동강나버리고
서로 볼수조차도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엿다 .
그후 이년은 넘 맘 아팟던지라 여기서 자초지종은 쓰지 않겟다 ...
후에 고향에 한번 다녀갈일 생겻다 . 향이 부탁땜에 한번 건이를 만나보게 되엿고
우리는 만나게 되서야 서로를 아직도 잊지못하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게 되엿는지 알게 되엿다 .
그때 첨으로 남자를 알게 되엿고 건이가 아님 안될것 같앗다 ,
내가 살면서 그날 제일 많이 울어본것같다 . 날 그렇게 남겨두고 가버린게 넘 억울햇고
내맘을 몰라준채 자기 마음대로 이별통보를 한 건이가 안쓰럽고 미안하고 밉고 ..
그사이 남겨진 감정을 다스려야 햇던 자신이 넘 안타깝고 그렇게 온밤 나는 건이품에서
울어버렷고 이튿날 눈이 팅팅 부은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난다 .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다시 이어지고 결혼약속을 한채 또다시 홀로 일본행을 행하엿다 .
린 새출발을 해야 햇다 . 부디 행복하게 잘 살기를 ..
아기도 가졋다더라 . 이젠 아빠노릇도 해야지 그럼 이쁜 애기 태여날거야 그 사람은 이쁜 눈을
가졋으니까 ..
죄송합니다 . 고향갓다 넘 오랜만이죠 ? 새해에는 소망대로 모든걸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모두
그럼 5편 시작하겟습니다 . 계획대로라면 그냥 오늘까지 마감할려구 햇는데 구정땜에 안되겟네요
오늘은 어쩐지 좀 슬플것 같습니다 ㅎㅎ >
4집에 이어서
그렇게 항상 내편만 들어주던 부모가 내 선택을 반대한다는 자체가 나한테는 힘든 일이엿다 .
더구나 외국땅에서 일일이 보고도 할수없고 그 사람에 대해서 나는 그냥 침묵만 지켯다 .
그러다가 엄마가 앓아누우셧고 나는 나대로 바쁜 스케줄에 맘고생에 겹쳐 나도 몸살을 하게 되엿다 .
그때 느낀것은 소문이 정말 무섭다는거다 . 반대한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 건이는
나한테 슬그머니 묻는것이엿다 . 그대로 말해줄수도 없고 그냥 얼려넘겻다 . 눈치가 빠른
건이가 못알아차릴리가 ... 그후 한주일 나는 나대로 생각이 필요햇던것도 잇고
일이 바쁜것도 잇어서 한주일 연락을 안햇다 . 그중에 건이가 두번인가 세번인가 전화 왓을때도
그냥 간단한 말만 하고 그랫다 . 그게 서운햇을가 아님 내가 맘이 변햇다고 생각햇을가
지금도 모르겟지만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서 어느날 나는 전철역에서 그것도 메시지로
이별 통보를 받아야 햇다 . 순간 나는 남자가 넘 떳떳하지 못하다고 생각햇고 설사 반대를 한다해도
끝까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햇다 . 자존심때문에 나도 바로 이별준비를 햇다 .
하지만 힘들엇다 . 내가 가장 힘들때 나한테 잇어준 사람이기에 나한테는 소중한 감정이엿다 .
후에 향이한테서 들은 소리지만 내가 넘 힘들어하는같애서 그냥 자기가 헤여지자고 햇다한다 .
나는 그것보다 헤여진게 더 힘든데 .. 그걸 모르고잇다는게 넘 야속햇다 .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잊기 위한 시간 석달이 흘럿지만 가끔은 향이를 통해서 서로의 소식을 듣고잇엇다
마침 내가 대학에 진학할 시기라 이것저것 바쁜 시간을 보내고잇던 그 즘에
하루 집에 들어와 보니 향이가 울고잇엇다 . 다그쳐 물엇더니 건이가 불법으로 입관에 잡혓단다 .
한달내에 중국에 이송된다고 한다 . 참 그렇게 알바를 두개 세개씩 하는거 보고 넘 힘들게 하는거같아서
아예 집가는게 좋다고 친구들도 많이 말렷다더니 ... 운도 지지리도 없는 사람이엿다 .
비자 끊겨서 세개월도 안되서 돌아가는 신세가 되버렷다 .
향이는 이튿날 곧바로 오빠보러 갓고 나도 가기전에는 한번 찾아가 볼라고 햇지만
도저히 거기서 건이를 볼수가ㅏ 없엇다 . 넘 안됫기때문에 ... 건이가 다시한번 상처를 받는게
더 맘이 아팟다 .. 그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이년을 거의 가는 무렵에 동강나버리고
서로 볼수조차도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엿다 .
그후 이년은 넘 맘 아팟던지라 여기서 자초지종은 쓰지 않겟다 ...
후에 고향에 한번 다녀갈일 생겻다 . 향이 부탁땜에 한번 건이를 만나보게 되엿고
우리는 만나게 되서야 서로를 아직도 잊지못하고 얼마나 많이 사랑하게 되엿는지 알게 되엿다 .
그때 첨으로 남자를 알게 되엿고 건이가 아님 안될것 같앗다 ,
내가 살면서 그날 제일 많이 울어본것같다 . 날 그렇게 남겨두고 가버린게 넘 억울햇고
내맘을 몰라준채 자기 마음대로 이별통보를 한 건이가 안쓰럽고 미안하고 밉고 ..
그사이 남겨진 감정을 다스려야 햇던 자신이 넘 안타깝고 그렇게 온밤 나는 건이품에서
울어버렷고 이튿날 눈이 팅팅 부은 나를 애처롭게 바라보던 눈빛이 아직도 기억난다 .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다시 이어지고 결혼약속을 한채 또다시 홀로 일본행을 행하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