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寫 № 09

사랑이별 · #366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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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B · 2011-10-31 03:16:38 · 閲覧 1760 · 推薦 1





눈을 떠보니 맑은 하늘이 보인다.
정신차리고 귀를 기울려보니 바다소리가 들린다.
일어나 보니 난 무인도에 와 있다 .

바다라는 아름다운 자연의 벽을 두고
세상과 격리 되였던것이다 .
룰도 없고 법도 없는 이땅에서 모든것은 셀프다
대신 아파도 외로워도 혼자의 몫이다.


어쨋든 오염되지않은 공기가 좋앗고
잇는 그대로의 산과 바다도 좋앗다
외로움과 동반해온 자유가 싫진 않았다


그렇게 독거 독고다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 ...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던 그 어느날
파도따라 나만의 섬에 상자하나가 떠내려왔다


소박해보이면서도 이쁜상자이다
웃기는 표현이겟지만 상자가 제법 섹시하게 정교하기까지 했다
한참 구경을 했다
어디에 있다 온것인지 모르겠다
어쩌다가 여기까지 떠내려온것인지도 모르겠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악연인지도 알수가 없다
그냥 그 화려한 상자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궁금할뿐이다.


로빈손 크루소의 친구같은 배구볼이 들어있는것일까 ?
유통기간 열라 긴 통조림들어있을까 ?
아님 그냥 핵페기물같은 포이즌일까 ?
아님 무인도에선 먹지도 쓰지도 못할 빛갈좋은 황금일까?


궁금한것은 잇빠이인데
섣불리 그 상자를 딸수가 없었다
열지 말아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따는것이 아닌지 싶기도해서


몇일 고민고민하다 상자에 잠겨진 열쇠만을 땃다
그러면서도 뚜껑은 열어제끼지 못한채 ....


눈을 번쩍 떳다
눈을 뜨고 있던 내가 또 눈을 떳다
정신차리고 보니
꿈이였다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슬픈것도 아닌 꿈...
2011년 10월말의 어느날의 꿈이다 ....


꿈은 그냥 꿈뿐일텐데 ,,,
이상하게 그 상자속에 뭐가 들어있엇을까가 열라 신경쓰인다.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오늘이 그날인매;;; >.<☆一枝梅☆♂2011-05-10 23:45114133
사랑을 받는 것처럼 두렵다.빛과희망2011-05-10 08:016951
인연하늘282011-05-10 00:217041
키 큰게 콤플렉스!선영이2011-05-09 19:54119012
안되는거겠죠 ?차도촌녀2011-05-09 17:27111824
나는 징그럽게 차가운 인간이었다.빛과희망2011-05-09 17:228294
마음이....차도촌녀2011-05-09 00:1097016
그런 그녀를 사랑했다.빛과희망2011-05-08 23:1910759
여자가 원하는 키스내꼬야2011-05-08 21:0211963
---------秀 2011-05-08 18:377211
사랑은 거짓말의 유혹빛과희망2011-05-08 00:547382
대채 무슨 감정일까요.....차도촌녀2011-05-07 16:43109614
소캐바지들만 이해가 되는일 第二集쫑대있음남자답게2011-05-07 16:397302
소캐바지들만 이해가 되는일 第一集쫑대있음남자답게2011-05-07 16:358312
축복의 근원을 찾아라동경임마누엘2011-05-06 21:255580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약속동경임마누엘2011-05-06 21:065980
[수정]오작교의 글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소프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남바즈2011-05-06 03:3910561
❤「샴푸」와의5일간피아노치는고양이2011-05-05 01:138922
.............................................................................@@쯔리@맨2011-05-04 23:178349
사랑이먼지...쌩글쌩글2011-05-04 16:259206
어쩌면 좋을가요진성룡2011-05-04 09:3211278
사랑해도 되는 사람내꼬야2011-05-04 00:157951
최고의 연애비법내꼬야2011-05-04 00:129871
이성에게 접근하는 최고의 방법내꼬야2011-05-04 00:1111340
아..........어쩌면 좋을가..금다니2011-05-03 21:209177
실연, 그후빛과희망2011-05-03 09:3311604
......................................................@@쯔리@맨2011-05-02 18:3892512
같은 시간빛과희망2011-05-02 17:168062
내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BlueRose2011-05-02 14:309752
너를 만나면서 버려야할것들...BlueRose2011-05-02 13:51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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