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연인 밝히기

사랑이별 · #3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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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남자 · 2011-05-17 02:35:15 · 閲覧 1537 · 推薦 2

한순간에 변하고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한결같이 나만 바라보는 줄 알았는데 점차 의심스

러워지는 연인. 혹시 바람피우는 것은 아닐까?

 




"왠지 의심스럽단 말이지..."




숨기는 것이 많다


전화가 울리면 눈치를 먼저 본다. 탁자 밑으로 슬쩍 내용을 확인하거나 필요 없는 전화라며 안 받기도 한다. 아예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기도 한다. 절대 휴대폰을 홀로 남겨놓는 법 없이 수중에 품고 다닌다.

미니홈피나 블로그에는 연인에 대한 언급이나 사진이 사라진다. 이유를 물으면 프라이버시 문제를 예로 들거나 되려 벌컥 화를 내기도 한다.


예전과 달리 바빠진다


스케줄이 훤히 들여다보이던 사람이 어느 순간 알 수 없는 스케줄이 생기고 바빠진다. 평소 잘 안 만나던 친구와 여행을 떠나거나 심지어 잘 알지 못하는 친구가 생겨나기도 한다. 차 안에 낯선 공연표나 통행권이 보이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연인과 만나는 횟수가 줄어든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주일에 한 얼굴 보는 것도 어렵다.


근거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


나 아직 건재해, 나 정도면 어디 가도 뒤쳐지지는 않지. 이성에 대한 근거 모를 자신감과 당당함이 갑자기 생겨난다. 어디에선가 이성에게 칭찬이나 관심을 받았다는 증거다. 심지어 너 없이도 충분히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기도 한다. 그러나 헤어지자는 말은 꺼내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변한다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은 극단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는 연인에게 평소와 다르게 너무 잘 대해주거나 너무 짜증을 내고 화를 많이 낸다는 것. 연인에게 잘 대해주는 것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인 경우가 많고, 짜증 내고 화내는 것은 바람피우는 상대에 비해 연인이 초라하고 하찮게 여겨지기 때문. 공통점은 갑자기 확 변했다는 것이다.


외모에 변화가 생긴다


외모에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 옷을 사거나 거울 앞에 서 있는 상황이 많아진다. 어제 입던 옷을 오늘 입는 것이 당연하던 사람이 청결하지 않다는 이유로 깨끗한 옷을 꺼내 입는다. 인터넷을 뒤져 잘 팔리는 향수를 구입하기도 한다.

마치 외모에 신경 쓰는 연애 초기로 돌아간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문제는 연인에게는 여전히 무뚝뚝하고 무관심하다는 것이다.


바람피우는 연인 밝히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심증에 대한 믿음이다.

コメント (2)

hanhana · 2011-05-18 03:47:54
그럴듯한데요,,,,,,,
든든하게2 · 2011-05-19 18:36:55
요즘은 여기 사랑계시판에 혼자쓴 글이 확실히 드물어졌짐.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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