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여지기로 한 일주일 되는날

사랑이별 · #36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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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 2011-01-07 15:31:33 · 조회 1053
그 사람이 내 퇴근 시간에 맞춰서 날 데리러 왔었습니다

전에는 막 그사람 보면 짜증 나구 그랬었는데

그날엔 그 사람 얼굴 보는 순간 넘 기뻤습니다 행복을 느꼈습니다

그순간 나는 헤여져 있기로한게 옳은 판단이라구 생각 했습니다

부모 반대로 의해 서로가 힘들었고

사랑의 초심을 잃어 헤매던 우리에겐 너무나 옳은 판단이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구 있었는지를 알게된것 같았습니다

아직은 우리 부모님맘에 들게끔 변한거는 하나두 없지만

적어두 내가 그사람을 아직두 많이 사랑하구 있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하지만 그래두 항상 걱정 되는게 있습니다

같은 민족이 아니라서 그 사람이 울집 사람들하구 맞을것 같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절이랑 가족모임에 가면 말두 알아못듣구 그냥  바보처럼 앉아 있어야 할텐데 .....

이런 생각 하면 또 진짜 이사랑 이대루 쭉 나가두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우선 그 사람이 하루빨리 우리 부모님맘에 들도록 노력을 해줘야 겠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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