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리고 그후.

사랑이별 · #3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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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형 · 2011-01-03 23:20:18 · 閲覧 661

난 절대로 널 좋아하지 않을거라고 아주 당당했지.
날 좋아해주는 너를 곁에두고 난 다른사람이 좋다고 했으니..
그 다른사람한테 상처받고나면 항상 너한테 위로받곤 했잖아..
그러면 넌 그냥 날 웃게해줬다.
곁에 있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너는 날 잘해주는게 당연하다고. 난 니 사랑 받는게 당연하다고.
내가 널 버려도 넌 날 버릴수없는게 당연하다고.
난.. 너는 당연히 해야하는줄로만 알았었다.
근데.. 결국엔 나도 널 좋아하게 되더라.
그리고 넌 날 떠나더라.
사랑도 타이밍이라고..
엇갈리기 시작하니깐. 엉킨 실타래처럼. 뒤엉키기만 하고..
세상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많이 울었는데 그땐.
벌써 륙년이구나..
늘 내가 먼저 버리고 내가 먼저 연락하고.
난 늘 이기적이다.
니가 저번에 그랬지.
우리가 다시 잘되기엔 너무 멀리온것같다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지내자고..
그말이 왜 그렇게 가슴아프게 들리던지.
오랜만이였다. 그런감정.. 그런아픔.. 그런..설명할수조차 없는 심정은..

내가 놓으면 다 될일들을.
내가 여지껏 잡고있어서.. 니가 더 힘들진 않았을가?
널위해서 내가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가.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널 놓아주는게.. 내가 마지막으로 널 위해 해줄수있는 일이더라.
이제 놓아줄게.
행복했다. 그동안..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오늘이 그날인매;;; >.<☆一枝梅☆♂2011-05-10 23:45114133
사랑을 받는 것처럼 두렵다.빛과희망2011-05-10 08:016951
인연하늘282011-05-10 00:217041
키 큰게 콤플렉스!선영이2011-05-09 19:54119012
안되는거겠죠 ?차도촌녀2011-05-09 17:27111824
나는 징그럽게 차가운 인간이었다.빛과희망2011-05-09 17:228294
마음이....차도촌녀2011-05-09 00:1097016
그런 그녀를 사랑했다.빛과희망2011-05-08 23:1910759
여자가 원하는 키스내꼬야2011-05-08 21:0211963
---------秀 2011-05-08 18:377211
사랑은 거짓말의 유혹빛과희망2011-05-08 00:547382
대채 무슨 감정일까요.....차도촌녀2011-05-07 16:43109614
소캐바지들만 이해가 되는일 第二集쫑대있음남자답게2011-05-07 16:397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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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오작교의 글들을 한꺼번에 볼수 있는 소프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남바즈2011-05-06 03:391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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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리@맨2011-05-04 23:178349
사랑이먼지...쌩글쌩글2011-05-04 16:259206
어쩌면 좋을가요진성룡2011-05-04 09:321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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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접근하는 최고의 방법내꼬야2011-05-04 00:1111340
아..........어쩌면 좋을가..금다니2011-05-03 21:209177
실연, 그후빛과희망2011-05-03 09:3311604
......................................................@@쯔리@맨2011-05-02 18:3892512
같은 시간빛과희망2011-05-02 17:168062
내가슴에 넣고 싶은 사람BlueRose2011-05-02 14:309752
너를 만나면서 버려야할것들...BlueRose2011-05-02 13:51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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