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로의 사랑

사랑이별 · #3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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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든남자 · 2011-08-31 20:42:53 · 閲覧 1230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장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져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 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시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コメント (3)

@쯔리@맨 · 2011-08-31 21:00:12
어서 가자~ 나귀야~ 어서 가자 나귀야~~~

쩔렁~ 쩔렁~ 쩔렁쩔렁쩔렁~~~ 쩔렁~ 저얼렁~ 쩌얼렁저얼렁 절렁....
자알사알자 · 2011-08-31 22:53:24
덜렁덜렁~~ ㅎㅎㅎ
@쯔리@맨 · 2011-09-01 16:24:30
무스게 덜렁거린다구?

나귀C 긴타마 덜렁거린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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