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물 베기

사랑이별 · #364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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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奔放 · 2011-07-15 15:22:45 · 閲覧 1061
일주일만에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요즘엔 바빳니?  언니하고는 채팅했니?  언니 뭐라 않 하던?
또 언제 집 오겟는지  ..........................................   보고싶다. 
고  그러시기에 울엄마 나이드시긴 드셧구나 ,
겉으로는 드물게 표현하는 울엄마가 날 보고싶다고 한다.  눈물까지 글썽했었는데
웬겔 아버지 하고 크게  싸움 벌렸다고 한다.  그것도 코수건 사건으로  다투기 시작해서
더는 당신하고 못산다는 말에 두분 합의를 보고 이혼후의  재산문제까지 깨끗하게....
이번에야말로  완전히 깨끗하게 청산한다고 소동 벌렸다고 한다.
아버지는 퇴직공자갖고 양로원에 가고 엄마는 집 갖고
그날로 아버지는 짐 갖고 집 나가기로 저녁이면 언니 오빠 불러다가 교대하기로
이렇게 햇다던데  ... 저녁에는 둘이서 불고기에 쌤싸 드셨다니 허허
사랑이고 뭐고 나이들면 이렇게 되는 법같아서 암튼 70이 막 되여가는 부모님들 싸움이라도 하면서도
건강하게 계시면 좋겟다.

コメント (6)

자알사알자 · 2011-07-18 02:30:07
자기 마음으로 물베기그만...심중하게~~!
自由奔放 · 2011-07-20 19:48:14
so deep
시드니 · 2011-07-19 21:33:50
ㅎㅎㅎ 늙으막에 사랑싸움하셧구만
自由奔放 · 2011-07-20 19:48:47
예

사랑은 없다고 우김니다.
애 셋을 보고 살아왓다고 ㅋㅋ
Doyouhavethetime · 2011-07-20 20:13:54
ㅎㅎ

울집아빠엄마 같으루 함다.

부부싸움은 생활의 활력소.
시애톨 · 2011-07-28 19:21:54
건강한 부모님 두셔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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