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말하자면 길어서 그냥 줄이겟습니다
이런저런 사연으로 타이밍좋게 한남자를 만나게 되엇어요
만나서 둘이밥먹고 여차여차
내친구들이랑 합류해서 날밝도록 술먹게 되엇어요
헤어지면서 남자가 저한테 기습키스를 하더군요
남자는 키도 훤칠하고 깔끔하게 잘생겻든데
연하여서 그런지 ,그냥 이성으로는 느껴지지않앗고
너무 편하게 느껴졋습니다
기습 키스를 받앗는데도 그냥 짜릿하지도 않고
친구네집에 2살짜리 아들애 한테 뽀뽀 받는 감각이 엿다고 할까
당황하지도 않고 그냥 황당 햇습니다
그냥 뿌리치고 집에 갓습니다 .
필림도 살짝 끈킨 상태여서 머라고 혼낸것 같기도 한데
생각도 않나구 그랫어요 .
그날 오후에 남자애가 먼저 미안햇고
다시는 헛된짓 않하겟다면서 사과메일 왓더군요
그냥 쿨하게 다잊어 사과해줘서 고맙다고
답장보내주엇어요 토요일에일
근데 오늘 제가 일요일부터 쭈욱 그남자얘 메세지
전화를 저도모르게 기다리고 잇어요
제 옷에 남아잇는 그남자애 향수냄새땜에
더 생각낫어요 먼 남자가 나보다 더 진한 향수 쓰는지
잠깐 포옹하면서 묻은 향수냄새가 아직도 남아서는 마음 심란하게 휴 ~
오늘 몇번이고 핸폰을 꺼내봣는지 모르겟어요
친구한테 전화해서 수다라도 떨면 낫아질것 같앗는데
쪽팔려서 도무지 말을 못뗏구요
남들은 가을 탄다고 하더니 저는 아마도 겨울 타나봐요
내타입도 아닌 남자한테 이렇게 휘둘리우는걸 봐서는 정말 .....
가치없는 글 여기까지 읽어주신것도 감사하구요
그냥 제가 주책이예요 돌뿌리시지 마시고 눈감고 넘어가주세요
묘하게 답답한 기분 여기에 내려놓고
오늘 자구깨나면 홀가분한 래일으 맞이하러
물러가겟습니다
좋은 꿈꾸세요
コメント (11)
싱숭생숭 한건지 모르겟씀다 ㅎ ㅎ
야릇한 감각,,보고싶은 심정,,,사랑이란 다 그렇게 시작되는거 아닌가요?ㅎㅎ
감정을 느낀건 아닌지 해서요 좀 심중하게 몇일 생각해 볼려구요
生理的に言えば、ホルモンの力、
精神的に言えば、恋の力、
いずれも、素晴しいものじゃないですか。
時が経ってみれば、これも一つOnly Oneの出会い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ちょっと「精神損害費」ながら、飯でも奢ってもらったらどうですか?
相手もきっと喜ぶと思うけど・・・
여러분 댓글땜에 조금 용기를 얻어서
구실대서 한번쯤 더 만나 볼려구요
이럴땐 세살짜리 남자애가
키스해줘도 싱숭생숭해남니다
제 안느 형부는 언니보다 3살연한데
언니보다 훨씬 어른스럽거든요.
그리고 언니를 무척 챙겨줘요.
언니가 연한것 처럼 느껴질 정도로.
기습키스 누구나 당하는거 아닌데 ㅋㅋ
싱숭생숭 그럴만도 하겠죠?^^
그 남자분 용기 꽤 낸 것 같네요?
기다리는거 암튼 여자라면 다 그런 반응 할 것 같아요.
그리구 필림이 좀 끊킨 상태에서 아무 감각이 없는게 정상일 듯 싶은데요?
당황스러울 리가 없잖아요.ㅋㅋ
필림 좀 끊킨 상태에서 완전 느낌이 왔다면 그게 더 큰일 일 듯 싶은데요? ㅋㅋ
너무 깊이 생각 할 필요 없구요
몇 번 더 만나면서 정말 좋으면 사귀는 것두 나쁘진 안을 것 같아요^^
이쁜 사랑 많이 하세요 ^^

좋은 일이 아님까ㅎㅎ
구실 찾아서 같이 밥먹고 놀러두 다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