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사랑이별 · #36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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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02 12:00:23 · 閲覧 1903
어른이 된다는건

상처 받았다는 립장에서

상처 주었다는 립장으로 가는 것.

성처 준걸 알아챌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노희경




나는 이제 쪼금 어른이 될려나부다.



예전에 그이가 막전차 노치고 택시타고 집에 온다그러면

"미쳤냐? 택시비가 얼마야?!"라고 바가지를 박박 긁었었다.

지금은 얼마나 피곤했으면 전차안에서  졸아서 막차 놓쳤나싶어

안쓰러워 그냥 조용히 한마디 한다.

"다음부터 조심해"



예전에 나 기다리지 않고 그이가 혼자서 진달래예쓰에서 오징어 구이 하나 먹었다고

길길이 날뛰었을 때가 있었다.

"난 널 기다리느라 쫄쫄 굶으며 쇼핑했는데 머야?! 어떻게 먼저 먹어?!"

지금은 그냥 쨰려보며 한마디 한다.

"두고보자."



예전엔 밤중에 갖잖은 일 가지고 쌈박질하곤 새벽에 집 뛰쳐나와

미.친.년처럼 공원벤치에 우두커니 앉아 그네를 탄적이 셀수가 없었다. 

지금은 다시는 안그런다.

무섭고, 같은 방법이 여러번이니까 잘 먹히지 않더라.ㅡㅡ;;



예전엔 그이 때 챙겨 안주는건 내가 할줄을 모르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받아먹는게 외식하는게 당연한지 알았다.

요짐따라 외식 돈이 아깝게 생각이되여  가끔 아주 가끔이지만  한가하면 료리책을 본다.



예전엔 세살 이상인 그이한테 막말을 하는게 자랑인줄 알았다.

지금도 야자치기 하지만 속으로 예예하는 연습을 한다.

야자치기 고치기가 쉽지않다는걸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엔 그이가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술마실때 전화해서

"집 빨리 안와?!  결산은 누가하는데?!" 라고 고래고래 전화기에 대고 소리질렀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쪽 팔리는 일이다.  

지금은 그냥 용돈 적게 주고 지가 알아서 하게 내비둔다.



예전엔 일하고 피곤한 그이 마중 가서는 업어달라고 해서 엎혀서 집까지 오곤했다.

게다가! 3층계단오르는데까지 그냥 업고올라가라고 아우성쳤었다.

지금은 ...자전거를 사서 자전거뒤에 앉는다. 가끔 내가 타지만

내 자전거운전이 위험해서 보통 내가 타면 잘 앉지를 않더라.ㅡㅡ=



내가 사람이 될려나부다.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

나는 무죄가 되기위해 사랑을 하고있다^^

이렇게 이뿐날 당신은 사랑을 아니하고 뭘하고 있단말인가?!




























コメント (10)

@쯔리@맨 · 2011-10-02 13:41:05
으~~~~~~~~~~~~~~~~~~~~~~~~~~~~~~~~~~~~~~~~~~~~~~~~~~~~~~~~~~~~~~~~~~~윽아.,,음..~ 하품했읍니다...

지당찬글입이다.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02 18:49:08
암 그렇구 말구요ㅋㅋ ㅋㅋ킥.
八路军秘书闪亮登场 · 2011-10-02 17:12:42
제목이 너무 매짠게 아잉까?

살짝 퍼감당~제목만 ^^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02 18:48:37
한국 드라마작가꺼 살짝 퍼왔슴다 ㅡㅡ;;

노희경꺼.

나두 요 제목 보자마자 반해서 나름 주절거렸는데 암래뜨

대작가앞에서 삧을 잃는군요 ㅠㅠㅠ 힝, ㅋㅋ^^
마르베리 · 2011-10-02 21:54:17
착한 분 잘 만나셨음다~

쭈~~욱 행복하시길...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02 23:10:28
예쁜 축복 감사함니더^^

누기 그랩디다. 짝이 황계과이 아이무 내 총탄알 다 못받는다고.

넘 욱게바서 한참 웃었슴다ㅠㅠ

쭈~~욱 행복하겟슴다^^
번토 · 2011-10-03 21:15:04
백엔짜리꿈이 이제 억대에 꿈이됐다~~~~~머 이런거?

유죄판결에 사형? 머 이런거?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04 01:33:13
쉼터르 와늘 아주 참빗질으 하는맴다에.

내 옛날아이디는 어찌알고 ㅡㅡ;;

좋은 말은 못해줄망정 쌩뚱맞은 소리만하고 ㅡㅡ)

사랑할 상대하나 방치해두고 사랑아니햤다면 유죄지 그럼 아잉까.ㅋㅋ^^
딴따라777 · 2011-10-05 18:37:17
멋있읍다 . 쭈욱 행복하세요
ㅎHㅂrㄹrㄱI · 2011-11-03 13:25:12
ㅎㅎ
어른 되셨나 봅니다.
쭉~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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