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할 땐 그랬다

사랑이별 · #36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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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Rose · 2011-04-28 12:35:05 · 閲覧 817 · 推薦 1



좋아할땐 그랬다..

해주고싶었고

다 맞춰주고싶엇다

 

줘도줘도 못준게 미안했고

아무것도 아닌 말에 설레였고

잠도 못이뤘었다

 

아무것도 아닌말에 아파했고

슬퍼했고 눈물 흘렸다

 

내가 아닌

다른여자랑 이야기하는 모습이 싫었고

화가 났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은 그 사람이었고

어이없을 정도로 별거 아닌일에도

오버해서 부풀려 생각하고

 

혼자 쓸데없는 상상과

고민으로 밤을 지새웠었다

 

그렇게 마음 아프게 걱정하고

고민하는 시간마저도

그 사람을 생각하는 시간이었기에

행복했고 소중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정도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었지만

목이 메이게 슬픈 사랑이었기에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도 했었다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사람이었으며

하루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해준 그런사람이었다

적어도 나에게 만큼은 그랬다

 

정말이지,

좋아할 땐 그랬다

コメント (1)

골든어팩스 · 2011-04-29 22: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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