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쩌면 좋을가..

사랑이별 · #36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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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다니 · 2011-05-03 21:20:48 · 조회 917
아............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답은 나왔는데 내맘이 쉽게 놓아주질 않네요..

내 나이 삼십초반..
오랜만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만났다기보다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구지내던 사이..
친구는 아니지만, 아주 가끔씩 연락하는 사이..
근데 그런 사람이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내인생에서 놓치고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두 제가 좋답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같이 할수 없는 아주 큰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내가 한번 이혼경험이 있다는것입니다.
진짜 결혼은 아니고, 같이 산적도 없고 식도 한적도 없지만
그래도 법적으로는..
물론 그사람은 이사실도 모르고, 그런 경험두 없구..
만약 그사람두 일본이라면 이런걸 이해하고 나도 신경안쓸거지만,
그사람은 일본의 이런 사정을 이해못할수도 있잖습니까..

둘째는, 사실 그사람이 제가 아주옛날에 만났던 사람의 친구라는겁니다.
오래전부터 알구지내던 사이라는게 그런거죠..
자기친구의 여자였던 나랑 함께 한다는게,
내가 아무리 그사람 좋아한다해도 신경쓸수밖에 없는 문젠데..
우리가 지금 아무리 좋아서 같이 있는다해도,언젠가는 그런게 문제가 되지 않을가요..

아..이런 내가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없는 현실땜에..
이 몹쓸 냉정한 성격땜에,
결국에는 아무일도 없이 헤여졌지만,
아무리 어찌해도 내맘이 포기가 잘 안됩니다.
저 일만 없으면 정말로 행복하게 잘살거같은데..
정말 놓고싶지않은 사람인데..

생각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고, 것땜에 위까지 아파오는데..
내 맘의 답답함을 풀수가 없다는게..
참 오랜만에 만난 내 인생의 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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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Pink토끼 · 2011-05-03 21:31:36
일본에서 등기하셧슴다? 그램 중국에서는 미혼일텐데..
금다니 · 2011-05-03 21:39:47
중국에서..이잉..
Pink토끼 · 2011-05-03 21:52:13
이쨈다..헤여질각오까지 하면 한번 툭털구 다고백하는게 좋잼다?

글케 아까운 사람 왜 놓침다.아니면 아닌걸루 후회는 안하잼다.

인연이라는게 쉽게오는것두아니구 용기 내쇼.말해볼가치 있슴다.화이팅!!!
금다니 · 2011-05-04 13:50:09
ㅎㅎ 사실은 고백못한게 아이라..
내 먼저 거절했슴다..
그래놓구서느 내 속이 아이내려가서 그래지므..ㅠㅠ
꽃뿌니 · 2011-05-04 22:40:32
그 두가지 므슨 걸림돌이 됨다?
지금 세월에?
편지 써서 직접 전해주쇼.
상대가 생각해볼 시간을 주쇼.
연락 안오면 말고.
그렇게 좋다면서 므슨 먼저 거절함까?
그램 영원히 마음에 드는 남자 못만남다.
사이 · 2011-05-05 01:04:29
あ~遠距離恋っということですね、むり無理。
若くもないんで確実な恋をしなさい。(参考までに)
090909 · 2011-05-06 22:54:02
자신의 마음을 열어보세요.

상대방이 리해못해준다면 인연이 아닌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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