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자와한여자가 있었답니다.
여름날밤에 터쳐오르는 하나비(花火)같이
요란하고 화려한사랑은 아니였지만
둘은 말없이 잔잔한사랑을 키워왔었습니다.
한남자는 연락하기 썩 좋아하지는 않았습니다.
여직껏 두줄이상의 메일은 들판에서 클로버 찾는격.
한여자는 처음엔 뭔이런사람 다있어 생각했는데
점점 그것이 귀엽게도 느껴져 피씩 웃음이 나오곤 했답니다.
이렇게 하루이틀지나 어언 반년.
그동안 한남자가 좀 아픈적도 있었습니다.
괴로워하는걸보면 한여자의 마음도 같이 많이 아팠구요.
그래도 한남자는 한여자를 보러 차타고 고고씽 와줬구요.
넘 고마워서 눈물콧물 네줄기는 마음속으로 흐르고...
근데 요새 한달동안 한남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연락도 안하고 있습니다.
처음 한주일은 바쁘니 그러려니하고 용서했는데
다음 한주일부터 한여자는 진지하게 생각해볼려고
먼저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전에도 두주일정도 연락없어서 헤여질려는건가 하니까
그건 아니라는 한남자의 말에
너그럽게 한번 용서하고...
근데 또...
인젠 한여자의마음도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바쁘면 바쁘다고 코방귀라도 끼면
한여자는 아무투정없이 얼마든지 기다릴수있을련만...
한여자는 한남자가 멀어져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진짜 사요나라라고 해야하나요??!!
이젠 날씨도 많이 서늘해져 가을이 다가오는 기척을 느낍니다.
외로움을 많이 타는 한여자가
이가을을 어떻게 날려는지 걱정입니다.
-한여자
한남자와한여자
사랑이별 · #365309
사랑이별 · リスト
| 題名 | 投稿者 | 日付 | 閲覧 | コメント |
|---|---|---|---|---|
| 좋은 날씨가 싫다 | 빈통 | 2011-10-23 21:59 | 1573 | 7 |
| 천년이 흘러 | gracie | 2011-10-23 18:04 | 1563 | 0 |
| 밥 | gracie | 2011-10-23 18:03 | 1263 | 0 |
| [이 거리 저 쪽, 한 남자] | gracie | 2011-10-23 18:01 | 1374 | 0 |
| 안부를 묻다 |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23 01:15 | 2040 | 15 |
| 어떤때.. | 백설향 | 2011-10-21 23:59 | 1763 | 13 |
| 사랑찾고싶을떼 | 꽃의향 | 2011-10-20 19:08 | 1860 | 2 |
| 아 ・・・・・・・・・・・・・・・・・・골아프다야 ・・・・・・・・・・・・・・・・・・・・・・ | ♡헤드레기♡ | 2011-10-20 19:04 | 1922 | 7 |
| 양말 | 백설향 | 2011-10-17 23:53 | 2442 | 8 |
| 여성분들만 ~ | 善解人衣 | 2011-10-15 17:06 | 2555 | 7 |
| 사랑하는 사람에게 | 놈난잘 | 2011-10-15 13:18 | 1650 | 0 |
| 第一回関西地区在日本中国朝鮮族・婚活イベント(10月22日、大阪中央区民センターにて) | 요시나 | 2011-10-15 00:07 | 1861 | 8 |
| 펌글 | 碧潭飘雪 | 2011-10-14 20:15 | 1767 | 3 |
| 사랑은... | 00청포도00 | 2011-10-14 12:24 | 1698 | 5 |
| 오 ㅃ ㅏ - --------------------------------- 오ㅏ 악 .♪ | ♡헤드레기여동생♡ | 2011-10-14 12:16 | 3261 | 1 |
| ☆Oh~ 아이앰 게이 | 피아노치는고양이 | 2011-10-14 01:22 | 1857 | 4 |
| 전자제품 필요한분 가져가세요 | haruko | 2011-10-12 09:28 | 1699 | 4 |
| 난나쁜여자야~ | 백설향 | 2011-10-12 08:20 | 3260 | 10 |
| =★【복이네등산모임〆10/20】★= | bagg | 2011-10-11 22:40 | 1910 | 2 |
| 나에게 관심없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몇가지 특징 | 애플파이 | 2011-10-11 20:48 | 2815 | 1 |
| The Love | touch | 2011-10-11 18:13 | 1128 | 1 |
| 대화 | 碧潭飘雪 | 2011-10-11 15:56 | 1350 | 1 |
| 그 남자 그 녀자. | 10분만더자고싶다 | 2011-10-11 06:16 | 1880 | 3 |
| 구두를... | 백설향 | 2011-10-08 10:33 | 2469 | 14 |
| 사랑에 대한 하소연~ | 자알사알자 | 2011-10-07 22:49 | 2512 | 16 |
| 사랑하니까 | バカバカしい | 2011-10-07 16:01 | 2508 | 14 |
| 참 힘든 하루였어요,,, | sagawa1 | 2011-10-07 16:00 | 1894 | 2 |
| 今晚想喝酒~ | 루피 | 2011-10-07 12:50 | 1627 | 2 |
| 사람 마음 | mi_no | 2011-10-06 10:00 | 1825 | 11 |
| 隨寫 № 06 | TKOB | 2011-10-06 01:58 | 1509 | 1 |
그게 뒤늦게 정확한 선택이라는걸 알았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