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를 만나면서 부터 버려야 할것들
너를 만나며서 부터 버려야겟다 마음 먹었던 것들....
늘 뾰족하게 날이서서 예민하게
남의 가슴을 후벼 파던 말버럿들
세상엔 나혼자 뿐이라고
믿었던 자만과 착각
내 가장 큰 재산이 되어주던
알량한 자존심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 믿었던
추한 이기심..
나 혼자만 세상짐 다 들었다고 생각 했었던
어리석은 내 생각들..
가진것이 없다고 굳게 믿었던
부질 없는 믿음...
누군가를 꺽어서 일들하고 말겟다고
했던 오기들...
내가 최고라고 생각 했던 허영심
바쁜일도 없으면서
바쁜 척 하며 돌아보지 않았던 바쁨증...
이 모든걸 다 버리고...
먼지만큼 가벼워 져서 너에게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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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다 버리면 뭐가 남는지 궁금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실 나이여서 그런지 생각이 많으시네여.
무인도에서 남자 여자 둘이 사는거 같은 단순한 형태를 떠올리셔도 나쁘지는 않다구 생각합니다.
사랑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실 나이여서 그런지 생각이 많으시네여.
무인도에서 남자 여자 둘이 사는거 같은 단순한 형태를 떠올리셔도 나쁘지는 않다구 생각합니다.

이정도가 되엿으면 뼈속에 이미 뿌리가 너무깊게 박혀 버리지 못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