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사랑이별 · #366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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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주거거 · 2011-10-30 20:04:03 · 閲覧 1845
增內<아내에게> ■ / 白 樂 天[白居易, 772~846]



生爲同室親
생위동실친      살아서는 한 방에서 사랑하고

死爲同穴塵
사위동혈진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히리라

他人尙想勉
타인상상면      
다른 사람도 부부의 도를 지키는데

而況我與君
이황아여군      
하물며 그대와 나는 더 할 나위 있겠는가 ?

黔婁固窮士
검루고궁사      
검루는 가난한 선비였으나

妻賢忘其貧
처현망기빈      
현명한 처는 가난을 잊었고

冀缺一農夫
기결일농부      
기결은 한낱 농부였으나

妻敬儼如賓
처경엄여빈      
처는 그를 귀빈처럼 공경했고

陶潛不營生
도잠불영생      
도연명은 생계를 못 꾸렸으나

翟氏自爨薪
적씨자찬신      
부인 적씨는 스스로 살림 꾸렸고

梁鴻不肯仕
양홍불긍사      
양흥은 벼슬살이 물리쳤으나

孟光甘布裙
맹광감포군      
그의 처 맹광은 베옷에 만족했네

君雖不讀書
군수불독서      
그대 비록 책은 읽지 못했어도

此事耳亦聞
차사이역문      
귀로는 들어 알고 있으리라

至此千載後
지차천재후      
천년이 지난 오늘에

傳是何如人
전시하여인      
그들이 어떠한 사람이라 전하는가를...

人生未死間
인생미사간      
사람으로 태어나 살아있는 동안은

不能忘其身
불능망기신      
육신의 존재를 잊을 수는 없어

所須者衣食
소수자의식      
배를 채우고 몸을 가리기 위해

不過飽與溫
불과포여온      
먹고 입어야 하지만

蔬食足充饑
소식족충기      
배 고픔은 나물로 때우면 그만이지

何必膏梁珍
하필고량진      
어찌 기름진 음식이 필요하며

繒絮足禦寒
증서족어한      
거친 솜옷으로 추위만 막으면 되지

何必錦繡文
하필금수문      
어찌 비단 옷에 무늬가 필요하겠는가!

君家有貽訓
군가유이훈      
그대 집에 내려오는 가르침에도

淸白遺子孫
청백유자손      
청렴결백을 자손에게 전하라 하였으니

我亦貞苦士
아역정고사      
나 또한 고지식한 선비로서

與君新結婚
여군신결혼      
그대와 부부가된 이상에는

庶保貧與素
서보빈여소      
모쪼록 가난과 소박함을 지키어

偕老同欣欣
해로동흔흔      기쁜 마음으로 부부 해로하리라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하 남편 둔 여성, 명(命) 짧아지는 이유비둘기2011-12-08 19:5327632
이제야 보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carrie2011-12-08 13:52262711
어떻게 할까요...11eg10432011-12-06 10:15291015
남자..여자백설향2011-12-06 10:14225011
어떻게 잊어버려리梅つ月2011-12-05 23:4121327
隨寫 № 11TKOB2011-12-04 05:2718854
만약에...다시노으리2011-12-03 22:2619277
행복할려면..............@쯔리@맨2011-12-03 17:01193910
그사람에게 .........................♡헤드레기여동생♡2011-12-02 15:2118064
ㅡㅡ봤음두~!?◆돈나무◆2011-11-30 10:1323586
这辈子你过得还好吗?【转载】バカバカしい2011-11-30 10:0622557
강해지고 싶지 않다.빛과희망2011-11-30 02:5922825
말 없이 있어주는 것빛과희망2011-11-30 02:5818882
친구 사귈 사람 말 남기세요mitsuharu2011-11-28 09:2717681
=★【お礼】복이네송년회참석자여러분들께★=bagg2011-11-27 23:3514900
함께하는 마지막 날까지... ...東京에로스2011-11-25 10:13332931
럽럽럽.10분만더자고싶다2011-11-25 01:2416871
First love .碧潭飘雪2011-11-19 20:2825018
이런 결혼 해야 하나요?새출발ㅁ2011-11-18 23:02492748
明日23日 関西朝鮮族紅葉旅行yuuko2011-11-18 20:5914831
취하는 건 술이요나고야김신2011-11-17 19:2115970
짝사랑꽁맹이2011-11-17 17:0919353
쪼끄매가지구자색하늘2011-11-16 08:4021228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쮸꾸미2011-11-15 13:1327509
보고싶다♡헤드레기여동생♡2011-11-15 02:5121462
오늘만은 울고싶다..둇2011-11-14 19:1223409
【최후신청접수중】2011년 복이네 송년회안내bagg2011-11-13 22:0517253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나고야김신2011-11-13 15:0421753
한잔 술에 그사람 띄우고나고야김신2011-11-13 13:2015540
남자들의 사랑동동타령2011-11-12 23:04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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