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寫 № 07 그리고 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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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 하늘에서 하늘하늘 내려오던 눈이다
소리없이 살며시 내려오는 눈이다
눈부시게 이쁜 눈이다
소복히 이 모든것을 그냥 덮어 버리는 눈이다
아스팔트길도 흙탕길도 차별없이 덮어준다 .
그렇게 눈은 그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하나로 해준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다
그냥 어예쁘게 내려준다
비처럼 우뢰소리거나 쭈루룩 거리는 소리도 없이
누구도 몰래 그냥 그렇게 조용히 내려준다
솜사탕같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게
지금도 가끔은 신기할뿐이다
이쁘면서도 차가운 눈이다
눈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참 차가운 존재인듯싶다.
이쁘게 세상을 감싸주는가하면
이 세상을 꽁꽁 얼어버리게도 하는 눈이다 .
이쁘고 소리없이 내리면서 차가운 눈이다
떄와 장소에 따라 틀리겟지만
눈은 대략 내가 잇는곳은 3월쯤이면 다 녹아버리는게 보통이다
소리없이 찾아 왓다
소리없이 살아 진다
이쁘던 모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주고
손시리게 햇던 느낌은 언제엿더냐 싶게 자취를 감춘다.
올해는 10월 눈 내렸다
그것도 예고없이 갑작스레 내린 눈
대책없이
그냥 그렇게
그 눈을 난 맞고 말았다
그눈을 손으로 움켜잡고 싶엇다
하지만 따스한 내손이 닿으면
금방 녹아 사라질듯한 눈의 특성때문에
그냥 내려온대로의 눈을
난 눈으로만 즐기고 있다.
아직은 조금은 이른 눈이 였지만
눈이 싫지 않았다 .
내 어깨에 내려앉은 눈을 느낀다
한여름 차림의 나의 어꺠에 눈이란
참 이상한 조합이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난 그 눈을 즐기고 있다
녹지 않는 눈이 이길바라면서
조심스레 지켜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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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 하늘에서 하늘하늘 내려오던 눈이다
소리없이 살며시 내려오는 눈이다
눈부시게 이쁜 눈이다
소복히 이 모든것을 그냥 덮어 버리는 눈이다
아스팔트길도 흙탕길도 차별없이 덮어준다 .
그렇게 눈은 그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하나로 해준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다
그냥 어예쁘게 내려준다
비처럼 우뢰소리거나 쭈루룩 거리는 소리도 없이
누구도 몰래 그냥 그렇게 조용히 내려준다
솜사탕같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게
지금도 가끔은 신기할뿐이다
이쁘면서도 차가운 눈이다
눈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참 차가운 존재인듯싶다.
이쁘게 세상을 감싸주는가하면
이 세상을 꽁꽁 얼어버리게도 하는 눈이다 .
이쁘고 소리없이 내리면서 차가운 눈이다
떄와 장소에 따라 틀리겟지만
눈은 대략 내가 잇는곳은 3월쯤이면 다 녹아버리는게 보통이다
소리없이 찾아 왓다
소리없이 살아 진다
이쁘던 모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주고
손시리게 햇던 느낌은 언제엿더냐 싶게 자취를 감춘다.
올해는 10월 눈 내렸다
그것도 예고없이 갑작스레 내린 눈
대책없이
그냥 그렇게
그 눈을 난 맞고 말았다
그눈을 손으로 움켜잡고 싶엇다
하지만 따스한 내손이 닿으면
금방 녹아 사라질듯한 눈의 특성때문에
그냥 내려온대로의 눈을
난 눈으로만 즐기고 있다.
아직은 조금은 이른 눈이 였지만
눈이 싫지 않았다 .
내 어깨에 내려앉은 눈을 느낀다
한여름 차림의 나의 어꺠에 눈이란
참 이상한 조합이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난 그 눈을 즐기고 있다
녹지 않는 눈이 이길바라면서
조심스레 지켜만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