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寫 № 08

사랑이별 · #36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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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OB · 2011-10-25 00:46:45 · 閲覧 1739 · 推薦 1
隨寫 № 07  그리고 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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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다 , 하늘에서 하늘하늘 내려오던 눈이다
소리없이 살며시 내려오는 눈이다


눈부시게 이쁜 눈이다
소복히 이 모든것을 그냥 덮어 버리는 눈이다
아스팔트길도 흙탕길도 차별없이 덮어준다 .
그렇게 눈은 그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하나로 해준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다
그냥 어예쁘게 내려준다
비처럼 우뢰소리거나 쭈루룩 거리는 소리도 없이
누구도 몰래 그냥 그렇게 조용히 내려준다
솜사탕같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게
지금도 가끔은 신기할뿐이다


이쁘면서도 차가운 눈이다
눈은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서도 참 차가운 존재인듯싶다.
이쁘게 세상을 감싸주는가하면
이 세상을 꽁꽁 얼어버리게도 하는 눈이다 .


이쁘고 소리없이 내리면서 차가운 눈이다
떄와 장소에 따라 틀리겟지만
눈은 대략 내가 잇는곳은 3월쯤이면 다 녹아버리는게 보통이다
소리없이 찾아 왓다
소리없이 살아 진다
이쁘던 모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주고
손시리게 햇던 느낌은 언제엿더냐 싶게 자취를 감춘다.


올해는 10월 눈 내렸다
그것도 예고없이 갑작스레 내린 눈
대책없이
그냥 그렇게
그 눈을 난 맞고 말았다


그눈을 손으로 움켜잡고 싶엇다
하지만 따스한 내손이 닿으면 
금방 녹아 사라질듯한 눈의 특성때문에
그냥 내려온대로의 눈을
난 눈으로만 즐기고 있다.


아직은 조금은 이른 눈이 였지만
눈이 싫지 않았다 .
내 어깨에 내려앉은 눈을 느낀다
한여름 차림의 나의 어꺠에 눈이란
참 이상한 조합이지만
지금 이순간만큼은 난 그 눈을 즐기고 있다
녹지 않는 눈이 이길바라면서
조심스레 지켜만 보고 있다.



사랑이별 · リスト (25,907 件)

題名投稿者日付閲覧コメント
연하 남편 둔 여성, 명(命) 짧아지는 이유비둘기2011-12-08 19:5327632
이제야 보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carrie2011-12-08 13:52262711
어떻게 할까요...11eg10432011-12-06 10:15291015
남자..여자백설향2011-12-06 10:14225011
어떻게 잊어버려리梅つ月2011-12-05 23:4121327
隨寫 № 11TKOB2011-12-04 05:2718854
만약에...다시노으리2011-12-03 22:2619277
행복할려면..............@쯔리@맨2011-12-03 17:01193910
그사람에게 .........................♡헤드레기여동생♡2011-12-02 15:2118064
ㅡㅡ봤음두~!?◆돈나무◆2011-11-30 10:1323586
这辈子你过得还好吗?【转载】バカバカしい2011-11-30 10:0622557
강해지고 싶지 않다.빛과희망2011-11-30 02:5922825
말 없이 있어주는 것빛과희망2011-11-30 02:5818882
친구 사귈 사람 말 남기세요mitsuharu2011-11-28 09:2717681
=★【お礼】복이네송년회참석자여러분들께★=bagg2011-11-27 23:3514900
함께하는 마지막 날까지... ...東京에로스2011-11-25 10:13332931
럽럽럽.10분만더자고싶다2011-11-25 01:2416871
First love .碧潭飘雪2011-11-19 20:2825018
이런 결혼 해야 하나요?새출발ㅁ2011-11-18 23:02492748
明日23日 関西朝鮮族紅葉旅行yuuko2011-11-18 20:5914831
취하는 건 술이요나고야김신2011-11-17 19:2115970
짝사랑꽁맹이2011-11-17 17:0919353
쪼끄매가지구자색하늘2011-11-16 08:4021228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쮸꾸미2011-11-15 13:1327509
보고싶다♡헤드레기여동생♡2011-11-15 02:512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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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나고야김신2011-11-13 15:04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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