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달 추첨에 당첨못된 분들 연락주세요.

구인구직 · #5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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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한국어 · 2008-08-03 14:29:02 · 조회 232
8월달 추첨에 당첨못된 분들께도 기회를..드립니다.

올해 두번 있게 되는 추첨에 당첨 되지 못하신 분들이 많게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기회가 없는것은 또 아닙니다.


200점 이상의 점수 획득한 분이지만 당첨못된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들이 비자대행까지 도맡아 해드릴것입니다.

PS:1.비자가 나오기 전까지는 아무런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2.추첨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으니 전화번호나 메신저를 일단 추가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T.E.L : 135-5588-6321(송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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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참대곰 · 2008-08-03 15:08:29
브로커들 추첨 사기 극성

방문취업제 보완책 시급





요즘 한국 방문취업제는 온갖 비리사건으로 '삐걱'거리고있다. 곧 다가오는 8월 4일 추첨에 또 얼마만한 응시자들의 가슴에 못이 박힐가

지난달 7일 본사에서 한국 방문취업제 추첨 사기 제보전화를 개통해서부터 현재까지 할빈,목단강,가목사,연변,심양 등 지역의 수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걸어왔으며 브로커들을 엄정 처벌할것을 강력 요구했다.

연길에 있는 한 응시자는 "현재 연길에는 '추첨에 당첨되게 해주겠다'는 구실로 거액의 인민페를 요구하는 브로커들이 나돌고있다"면서 "대부분 회사는 한국인들과 결탁해 한국법무부에서 추첨명액을 가져왔다는 식으로 방취제 희망자들을 접근하고있다. 연길에는18여명의 한국인들이 활동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고 제보했다. 또 다른 한 응시자는 "최근 연길 A려행사는 올해 상반년 추첨명단이 이미 확인됐다며 선포까지했다"고 말했다.

목단강에 있는 한 응시자는 "올 6월 인터넷 등록을 시켜준 대리회사에서 현재 개인정보를 꼭 잡고 놔주지 않아요. 추첨을 시켜줄테니 2만 8000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어쩌면 좋을지 뾰족한 방법이 없다"고 도움을 간청했다.

이토록 부분 응시자들이 브로커들의 손아귀에서 헤여나오지못하고 있는가운데 부분 조선족촌의 농민 응시자들 또한 무더기로 사기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더해준다.

최근 가목사 K촌 촌장은 긴급 제보전화를 걸어 와 도움을 간청했다. 올해 이촌 10여명 응시 촌민중 3000~5000원을 내고 인터넷 등록을 한 농민들이 다수였다.

"올해 상반년은 작년에 비해 추첨률이 아주 낮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진 농민들인지라 3만 5000원만 내면 추첨을 해주겠다는 브로커들에게 돈을 갈취당하고 있다"는 이 촌장은 "농민들이 사기당하는걸 차마 멀쩡히 눈뜨고 볼수가 없다"며 해당 부문에서 조속히 해결책을 찾아주기를 바랬다.

심양 한 회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100% 추첨시켜줄테니 돈만 내면 소식만 기다려달라"며 몇번이고 달래주기까지했다.

적은 비용을 들여 한국행 방문취업이 이뤄질수 있도록 추진돼왔던 이 정책이 활짝 피지도 못한채 온갖 비리와 시험제도 준비 미비로 일찍 시들어버릴지 조선족사회는 벌써부터 걱정으로 쌓여있다.

동포우대정책으로 출범한 이 정책이 부분 브로커들속에서 악용되면서 무고한 피해자들이 무더기로 속출돼 원성과 불만으로 들끓고 있는게 실정이다. 브로커들을 완전 차단하고 응시자들에게 공평하고 공정한 응시환경을 마련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 등록에서부터 추첨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야한다며 많은 조선족들이 주장하고있다.

이를테면 한국정부가 현행 추첨제도를 페지하고 시험 성적이 우수한 사람들을 선발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우세이다.

그런가하면 또 "먼저 추첨을 해서 한국행 대상자를 뽑아놓고 추후에 시험을 치러 합격한 사람을 보내는 '선추첨 후시험' 방식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손꼽힌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나 법무부는 조선족사회의 피해에 대해 전혀 속수무책이거나 안일한 대처방식에서 재빨리 헤여나와 차분하게 현안을 분석하고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하기를 조선족사회는 갈망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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