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금년 4월부터 일본에 오게되여 보육원을 다니고있어요.일어를 하나도 모르고 보육원 가서 애들이랑 놀지를 못해 친구가 없다고 그냥 가기싫다고 하네요.제일 처음에는 별로 생각을 깊게 안했는데 몇번 그렇게 말하니 나도 마음이 아프고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그냥 고민이 되더군요.중국에 있을적에는 다 조선말이니 친구도 많았는데 지금 없으니 보육원에 가서 있는 긴 시간동안 얼마나 외로움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혹시 쉼터 어느 회원님 이런 경험이 있으셨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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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는분도 4월에 일본에 데려왔습니다. 소학교 일학년 많이 울고 선생님 막 팔을 물어놓기까지했슴다.같이 있을때 신체접촉 많이 해주세요. 애들이 안심하니까. 다 일하니까 힘든 마음 알만함다. 갈때 힘주어 꼭 안고 엄마가 울 딸 잘할거라 믿는다 이렇게 말해주고 돌아와서도 많이 안아주고 힘들었지 이거는 어린 딸 마음을 보듬어주고 진짜 너무 장하다 이렇게 칭찬해주면서 꼭 안아주기 하쇼. 제 지인분 애는 알아는 못듣는데 이제는 울지 않고 학교 재밌다함다.엄마가 힘내쇼. 그리고 공원에 데리고 가서 자꾸 같은 또래랑 놀게해주쇼. 화이팅 .
저도 몇년전에 보육원에 출근 한 5년 햇엇는데요. 애들 한 4살쯤에 일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 들어온 애들도 적지 않아요 . 근데 애들이 적응이 빨라 한 반년이 지나니 차츰차츰 좋아지는것 같더군요. 처음 적응이 딸님도 힘들고 엄마도 마음이 많이 힘들데니 이 고비만 지나면 괜찮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