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불안할때면 가게가 편하고 좋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아들이 담달이면 소학생 되는데 요즘 년죠상 되서 보육원에서 악기다루는데 아주아주 관심을 보이고 있어요.
일년전부터 우리앤 어떤 취미를 부쳐줄가 궁리하다가 우연히 피아노 하겟냐고 물엇더니 선뜻 한다네요.
말은 해놓고 뭐가 그렇게 바빳는데 2월이 되서야 체험 갓엇는데 년쬬상 그룹이 없어서 훅 단독랫슨으로 체험 햇어요.
다행이 선생님은 마사꼬사마처럼 야사시이 하고 아들이랑 대화가 아주 잘 통햇구 체험하는걸 옆에서 보는 내내 울애가
저렇게 밝았구나 하면서 웃음을 머금지 못햇구요. 끝나고 애가 하겟다니 그래 재밋게 열심히 해라하고 생각해보니 집에 피아노가 없네요.
그래서 부랴부랴 음악교실에도 좀 아도바이스 부탁하니 바로 악기 담당선생연락해서 마마토모한테 조언도 구해보고 대략 예산을 감잡고 바로 라라포도에 매장으로 가보았구요. 가보니 웬일이야. 중고보다 신품. 전자보다 나마. 나마중에도 키작은 애보다 키큰애. 나마하나 사고 나중에 연습용으로 전자 하나 추가할거면 바로 소음탑재로 . 그란도는 무리. 애가 단독렛슨용은 그랜도지만 그건 관계없고. 결국 예산이 중요하구나 하는 실감이 확 들엇어요.
예산이 어마어마할수록 침착해야지 하고 그날은 감사합니다 하고 걍 집에 돌아왓어요.
두주일후에 정식 렛슨 모시꼬미하고 강의 받고 또 그길로 또 악기점 돌다가 큰맘먹고 애한테 선물한다치고 카드 확 긇엇어요.
결과적으로 피아노 없이 강의를 한달 듣는다는 거죠. 어디 렌탈은 없나보니 없네요. 그럼 시간날때만 악기점 가서 연습할수밖에.
이후에 어떻게 될지 정말 몰겟는데 일단은 아들한테 정말 피아노 잘한다고 많이 칭찬해주고 , 중도에 포기하면 어쩌지는 맘속에 감추구 .정말 혹시 나중에 싫다면 내가 하면 되지 이런 심정입니다.
지금 피아노 하고 잇는데 맘들 여러가지 조언 많이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이담부터 혹시 받을지 모를 쇼크를 좀 미리 감안해두는데 도닦는거라 생각하겟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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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글구 지금 살수있어도 나중에 필요할때 살수 잇다는건 그때 가봐야 아는일이라 걍 살만할때 삿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땐 집형편이 피아노사줄만한 형편이 아니라서 대신 손풍금 배웟댓엇요 8살에 시작해서 6년넘게 배웟구요
나름 콩클에랑 나가서 상두 받앗어요
현재 우리딸 한달만 있으면 5돐인데 피아노 시작한지 1년됏어요
제일처음 시작할땐 그냥 나이두 어리구 하니까 피아노 안사구 학원다니다가 한달쯤 직혀보다가 선생님과 토론해서
삿어요 선생님말씀은 중고라도 괜찮으니까 전자피아노 사지말구 적어두 아프라이도는 사야된다그래서 많이 돌아보구 하다가
큰맘먹구 야마하 전시회에서 아프라이도 새거로 삿어요
피아노가 도착해서 이제 거의8달정도 되는 잘배우고 있어요 저두 어릴땐 꿈이였던지라 같이 레쓴배우면서 같은 선생이라 딸이랑 엄마랑
같이 칠수있는 곡두 추천해서 연습두 하구 있답니다.
무엇보다 애가 흥취가 있어야겟지만 엄마가 같이 노력하는게 중요하구요 중도에서 실패안할확률이
높아요…
이상은 저희집 정황이구요 화이팅하세요 머든 시작이 절반이예요
따님은 피아노 일찍 시작햇네요. 엄마가 같이 해줄수 있어서 넘 좋겟어요.
저도 어릴적에 좀 배웟는데 나중에 공부가 바빠서 걍 그만두엇어요.ㅋㅋ 지금 생각하면 공부가 뭐라고 내놓만한 취미생활하나 못햇나싶은게 후회되기도 해요. 그래서 나중에 애가 스트레스 풀수있는데 취미정도로 해줫으면 만족합니다.
피아노 샀으니 같은값에 멋잇게 잘해줫으면 좋겟지만 지맘이죠 ㅎㅎㅎ
조언 감사해요. 같이 화이팅 합시다 ㅋㅋ

참고로하세요… 사실 피아노는 처음 1,2년은 전자피아노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1,2년하다가 정말 피아노를 애가 오래할수있겠다구 판단했을때 바꿔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헌데 문장읽으면 이미 카도를 긁어서 사셨다는 얘기가 아닌가요? 계약같은건 크링그오후 제도로 캔셀이랑 되는데 카도로 산 그 피아노 경우는 잘 모르겠네요….혹시 캔셀되면 캔셀하고 싼 전자피아노로 시작해서 발표회때 바쁜 곡이랑 칠수있을때 바꿔도 괜찮다구 봐요…아끄마데모 참고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