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댓글이 못마땅해서요.

가정육아 · #80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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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쵸코 · 2015-02-26 14:04:12 · 조회 1909

제가 구질구질하다면 성격탓이네요.

그러나 오늘 도저히 화가나서 못참겟네요.

몇일전에 위가아퍼서 가정육아에 조언글을 올렸어요.

전에부터 고민있음 여기에 묻곤했는데 다들 가정꾸린 기혼자분들이라 하찮은질문에도

성의껏 해답을 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있었어요.

제가 출근하는회사는 쉽게 휴가내거나 빠지면 굉장히 눈치보여요.

아파죽을정도가 아니고 드문드문 아프니가 일단 참았어요. 혹시나 낫겟나싶어서 .

집앞에 제일 가까운 크스리야상있는데 일상용품 화장품을 겸해서 약도 종류엄청많아요.

하지만 저녘 5시인지 6시까지 담당약을 떼주는 의사가 있고 그후엔 퇴근하나바요.

저는 퇴근해서 집까지 도착하면 7시20분이예요.

여기에 물어 약이름이 혹시 올라오면 그걸 골라 살려고 했던거예요.

하지만 청개구리란분이 저를 바보취급하듯 비웃는댓글을 달아 기분이 상당히 불쾌해요.

제가 묻는물음이 부질없이 하찮을지라도 저는 혹시 도움을 바라고 물은건데

저런식으로 사람 얍잡아봐도 되는가요. 여기서 꽤나 유명?하다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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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090909 · 2015-02-26 14:29:17
사람은 워낙 아플땐 만사 귀찮슴다.

그분의 말이 틀린거는 없다고 봄다.

전 약방가서 약 사먹는 습관이 없어 그런지 아프면 병원가서 진찰받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약 물어보는 분이 솔직히 리해하기 어렵습니다.

위가 아픈데 당연 검사받고 치료하셔야지 아무리 용한 의사라 해도 글만 보고
이 약 드셔보쇼 이러지는 못할겜다.

회사에 청가맡는것도 본인문제이고 토요일온하루,일요일 오전까지 문여는 병원도 많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생각을 적었을 뿐임다.

어떻게 생각하는 가는 본인 문제이지만...
꼬마쵸코 · 2015-02-26 14:36:47
그런가요 ? 몰랐네요 .
이젠 여기서 약에 관해묻거나 그럼 절대 안되겟네요.

ㅎㅎ 를 반복하면서 단 댓글이 기분이 잡쳤어요.
같은말이라도 어떻게 내뱉는가가 아주 중요하네요.
090909 · 2015-02-26 14:45:23
저처럼 약방 안다니는 사람이면 몰라도
약방가서 약 드시는 분들도 있으지도 모르니 정보 교류는 좋다고 생각함다.

ㅎㅎ 가 비웃는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이 질문이 귀엽다든가
회사 청가 맡기 힘들어 하시니 마음이 여리신 분 같아서 힘내시라고 응원차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봄다.

좋게 좋게 둥글게 둥글게 생각합시다^^
꼬마쵸코 · 2015-02-26 15:46:22
여기 육아하는맘들이라서 평소먹는약에 대해 크와시이 할거라 생각했어요.
큰병도 아니고 .
제가 나이어려서 어르신들의 깊을 뜻을 이해못한것도 있네요.
세대차이라 하고 넘기죠.
청ㄱㅐ구리 · 2015-02-26 15:06:25
ㅎㅎ
뭘 이렇게까지..별명까지 밝히시면서ㅎㅎㅎ부끄럽게 말입니다...^^
님을 생각해서 한말인데......@_@

글쎄 댓글을 다는 사람이나 그 댓글을 어떻게 이해를 사람이나, 서로 생각방식이 다르다 보니 오해를
끼친것 같군요....^^ 그래서 (ㅎㅎ)를 넣어가면서 댓글을 달았는데,...ㅎㅎ

약은 역 근처나 집 근처의 薬局(ドラックストア)에 가서 약재사하고 증상을 말하면 임시구급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약은
충분히 살수 잇잖아요.. 늦게까지 영업하는 약국도 많고요....머 딱 담당 의사가 아니더라도....^^

다 같은 이국땅에서 사는데, 몸 조심합시다.^^
꼬마쵸코 · 2015-02-26 15:43:51
약국에 가서 약사먹으면 되는걸 저도 잘압니다.
도움이 되는댓글을 달았으면 저한테 고마웠을겁니다.
저도 사정이 딱해서 물어본것 뿐인데 .
요즘 여러가지 일땜에 신경이 곤두서있는건 사실이네요.
앞으로 조심하죠.
천지선녀 · 2015-02-26 15:19:35
인터넷계시판에 글을 낸다고 다 자기 맘에 드는 댓글만 달려라는 법이 없습니다.
사람이 각양각색인만큼 생각과 표현들도 각양각색인데
욕설을 한것도 아니고 인신공격을 한것도 아닌데 뭐가 못마땅할게 있는지...
참 별걸 다갖고.
꼬마쵸코 · 2015-02-26 17:06:50
다른분이 와서 저한테 이런얘길하면 반성하고 넘어가겟습니만
그쪽이 저한테 단댓글은 코웃음밖에 안나오네요..
본인이 행실을 똑바로 하면서 남을 교육하던지 하세요.
천지선녀 · 2015-02-26 18:20:37
워메..까칠하셔라. 제가 뭘 ?
천지선녀 · 2015-02-26 21:02:48
ㅎㅎ...
이 글 다시 봐도 웃긴데 약간 열받는게
욕은 강남에서 먹고 화는 강북에서 푼다더니
어디서 화풀이를 생뚱같은 사람한테 하느라고...ㅎㅎ
뚫린 입이라 아무소리나 막하시나 본데 이 언니가 우리말을 한족한테서 배우셨나 행실은 무슨 얼어드실 ㅋㅋ 아줌마 봤어요? 저 아세요? 아무데서나 코웃음 치느라말고 댁 입건사나 잘하세요.
가능하면 기본적인 인터넷사용법부터 배우시고.
그리고 아프면 병원부터 가세요. 알려주고 안 낫으면 또 뭐라하고도 남을 아줌마구만.
그냥꽁치 · 2015-02-28 12:01:10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침뱉는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한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강남에서 욕먹고 화는 강북에서 푼다도 적절한 표현인거 같슴니다만
제대로 된 우리말 속담 함 적어봤슴다
kimmihyang · 2015-02-26 22:43:41
웬만한병이아니면 휴가내는게 눈치보인다는맘 이해합니다. 일본병원은 또 기다리는시간이 길어서 ㅠ ㅠ 토요일에나 일요일오전 큰병원아니라도 주변에 크리니크에가면 시간도 안걸릴겁다. 그리고 댓글단분들도 모르면스쳐지나면 될것을 아픈사람한테 답답하단소리랑하면 안좋게들릴것같기도한데요. ㅎ ㅎ 는 글을 부드럽게 전하려고하는 뜻으로들리니 바보취급은 절대아니라고봅니다.개인적인생각이구요. 그리고 웬만한일 아니면 신경쓰지않는게 서로에게좋을겝다 주절주절 글이길어졌습당.
경난 · 2015-02-27 19:06:23
오랫만에 들어왓다가 제목이 특이해서 클릭햇는데
며칠뒤 천지선녀님댓글이 못마땅해요 라는 글이 뜰것 같네요...
그냥꽁치 · 2015-02-28 12:02:17
쉼터는 정신건강에나 위 건강에 안 좋슴다. 걍 끊으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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