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두살짜리 아들둔 엄만데요.지금 아들이 보육원 다니구 있거든요.
아직 공립이 신청 안돼서 가정보육이라구 하는데 한 50명이 한데서 보는 그런곳이에요.
선생님두 한 열명정도 있구요.우리애가 달아다니기좋아해서 늘 집안에서두 달아다니는데
어제두 다른 어린이하구붙히쳤던거같았어요.
내가 데리러가니 선생님이 앞에앉혀놓구 교육한다는것이 애머리를 밑으로 꾹꾹누르더라구요,
일본사람들이 고멘나사이하메 허리굽히는 그런거말인데.어떤정도는 이해가 가는데
어제는 내가 보는걸모르구 그랬는지 한번두 아니구 서너번 꽉꽉 눌러놓는거예요.애는 울구.
다른 선생님이 엄마데리러 왔다구 가서 말해서야 별로 관심하는것처럼 이마를 문질러 주는척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참을려구했는데 도저히 못참갰더라구요.교욱두 어지간해야지하구 울아들보니 하두 불쌍해서.
워낙 일본말 다 알아듣지두 못하는데 거기다대구 아야마리나사이 하메 소리치메 혼나는 아들보구 욱하구 밸이 나서
저질러버렸어요...우아들 혼내는 선생님을 손으로 오라구 부르구 울아들 어쨌길래 그렇게 머리를 떄리는가구 따졌더니
자기는 때리는게 아니구 하며 변명을 시작하더라구요..그래서 울아들이 일본말 잘 알아듣는거는 아는가구,니 그거 알면서두
이지메하는게 아닌가구 틀리무 잘 가르치는거는 맞는데 야리스기와야메떼요 하구 왕창 퍼부었어요.그니깐 다른 선생님들이
나와서 고멘나사이하메 그선생님두 나와서 빌어라구 하메 그래서야 나와서 빌더라구요.한서너명이 나와서 ...
이전에두 몇번 애를 훈계하는 보습을 보기는 해두 꾺참았는데 일본사람들은 참으면 안되는 스타일인가봐요..
오늘두 가니 다른 선생들은 어제일 미안하다구 하메 그래는데 오늘 원장한데 고발할까 고민중임니다.
같은일 껵었던일 있으세요? 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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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2살짜리애가 멀 안다고...
전 같은일은 겪은적이 없어서 조언은 못드리겟지만 육아 힘내세요.
몇번을 그런적 있다면 보육원을 바꾸는것두 좋은같슴다.
시약쇼매일이다싶이 찾아가서 하소연하쇼.
그램 자리 만들어준단말 들엇습니다.
힘내세요....
요즘 부모들 자식교육방법에도 하나하나 얼마나 많이 신경을 쏟아붓고있는데
선생님이시란 분이 애 머리를 마구 누루면서 ...
못봣으면 모를까 저라도 그광경을 목격했다면 참아 그냥 지나진 못했을겁니다.
윗분 말씀처럼 일본사람들의 대처방식도 중요하겠지만
머나 다 참아서 되는 일이 아니라고봅니다.저의自論이지만 대신 평상시 작은일은
궁금한부분이 있어도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 스타일로 각인시키고 대개 선생님들한테는
신경써서 깍뜻이 잘대접해드리구요.
그러나 이번일같은경우는 어느정도 얘기는 해야할것 같슴다.대신 흥분하시지 마시고 따끔하게 얘기하세요.
님같은 경우 평소에 봣던 보육원전체 분위기도 중요한것 같습니다.대개적으로 전체 선생님들의 인상이 어떠한지,
그날 아드님이 훈계받고 있을때 다른 선생님들의 같은 후로와에 계셨다면 그선생님들의 태도는 또한 어떠하셨는지...
빤히 보면서도 자기할일만 하고 못들은척 하셨다면 보육원자체 분위기가 그렇을수도 있습니다.
저희도 금방 이사해서 지금 무닌까 보육원보내고 있는데...
저의경우는 送り迎え 할때 잠깐의 정경밖에 볼수 없지만 선생님들 애들한테의 接し方이런걸 보면
애들 놀이감만 쫙 펴놓고 방치상태,넘어져서 울고 있는애를 앞에 두고 그냥 옆으로 쑥 지나치는 보육사에..
잠간잠간의 순간들이지만 애정이라곤 하나도 느낄수 없는 광경이라 아주 걱정하며 보내고 있어요.
금방 이사해서 보육원은 없고 겨우 하나 찾은것만으로 감지덕지햇엇는데
선생님들 인상이 별루인지라 매일같이 궁금해하고 의심쩍어하며 애를 보내구 있음다.
밥은 제대로 다 먹은걸 간쇼뀨햇다고 하는지 혹시 교육이랍치고 애를 때리지나 않는지...휴...
어린아이 키우는 엄마한테는 보육워문제가 영원한 숙제인것 같슴다.
화이팅하기쇼...(주절주절 미안함다)
와…못참지무에
난시 치던판에 교장샘 만나서 이런 일잇어서 맘아팟다구
오늘 회사에 잇는 내내 걱정되구 불안하드라구
다신 이런일 없게 잘 부탁한다구 교육해야는건 맞지만 이재 2살에 성격형성에 그늘 질가바 무섭다구 보육원에 트라우마 생길가바 걱정이라구
할 얘기는 하눈게 옳다구 봅니다
과자 한봉지 들구가서 말은 깍듯이 ㅎㅎ
동영상찍고 보여주고...으름장놓짐..후에 애가 아주 큰 정신적 타격받거나 하면 오늘과같은 일 재삼 일어난걸로 알고 공개하겠으니
똑바로 처리해라고..
일은 이미 심하게 일어났는데 선생 체면보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쉽게 넘어가는일은 어느 애한테나 다 함께 일어날수있는 일이죠.그런건 그냥 슬쩍 눈감아줄수있죠...
그리고 이런일 증거로 남기고 구약소에가서 울상하며 닌가에 넣어달라면 우선적으로 봐줄지 모르겠네요,

불만이 있어두 선생님한테 직접 불만 토하지 말고 시약쇼나 구약쇼에다 전화해서 해결해야합니다.
같은 회사 일본선배가 그러더라구요 잘 못봐주던 못봐주던 선생님 앞에서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뭐 그렇게 인사하라고 하더라고요
아님 낮에 못보는 동안 애한테 화가 갈지 모른다고...
낮에 님이 못보는 동안 선생님이 님한테 불만이 애한테 갈지 모르니깐 ....ㅠ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