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현관 어린이 모금 금액 전달보고

가정육아 · #80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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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주니맘 · 2015-02-14 18:27:18 · 조회 1130

리현관어린이 모금액 전달보고. 


  일본에서 연변으로 가시는 우현학원 방선생님께 부탁을 하여 모여진 모금을 인민페로 바꿔서 2만 17원과 함께 위문레터 (모금할때 받엇던 한분한분의 멧세지 )를 2월 13일 도문에 계시는 리현관할머니집에 전달드렷습니다.  현재 사회 여기저기에서 모금을 해주신 덕분에 치료도 잘되가고 잇다고 하시면서 낯모를 사람들의 지원과 관심에 할머니는 눈물을 흘리셧습니다.  

사실 아픈 손주땜에 할머니 맘고생은 또 오죽햇을가요?  우리 일본에서 따뜻한 손길이 전달되는 순간 할머니의맘을 조금이라도 녹여드렷을가요???    현관이와 그가족분글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 드리고,조금이라도 따뜻한  설명절이 되엿으면 합니다. 

현관어린이 부디 치료 잘하고 완쾌되길 바랍니다.  사랑의손길을 펼쳐주신 45명 일동에게 최고의 경의를 표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같이 리현관어린이가 완쾌햇다는소식을 기다립시다!!!!

이자리를 빌어 우현학원 방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바쁜일정에 시간을 쪼개서 도문 먼길을 찾아가주시고 전달을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분. 인간세상의 훈훈함을 다시 느끼시고 모두 따스한 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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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우현교육학원 · 2015-02-21 16:42:53
무니주니맘이 45명의 따뜻한 멧세지를 정성담아 편집해준 편지를 갖구 13일 도문으로 떠났읍니다... 도문에 도착하자 현장에서 수고를 하시고 있는 리광님과 채봉철님이 따뜻이 맞이해서 할머니의 집으로 향했읍니다... 석탄으로 불을 때는 낡은 층집에 사시는 할머니,할아버지가 내내 저를 부등켜앉고 왕왕 울기만 했읍니다... 뭐라고 위안할지몰라서 그저 [현관이 땜에 맘이 많이 아프시죠? 꼭 나을거예요...힘내세요.,,]했더니 아니래요... 먼 일본에서 ,그것도 얼굴도 모르는 45명의 분들이 외국에서 힘든생활하면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목이 멘다면서 ....그저 뭐라고 고맙다는 인사전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자꾸 자꾸 눈물을 흘리셨읍니다... 현장취재땜에 현관아버지가 사시는 세집방에서 비데오 레타를 편집하느라 날을 새우시며 하다가 된 감기에 걸려 일주일을 점적주사를 맞고잇는 리광님, 지금도 현지에서 모금활동을 하시고 계시는 채봉철님,,, 그리고 여러가지 말을 들으면서도 끝까지 일본에서 모금을 견지해온 무니주니맘님.... 더우기 말없이 살며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45명의 고마운분들,그 분들에 비하면 전 아무런 고생도 아니였는데 제가 대신 고맙다는 인사를 다 받고 오게 되였읍니다...너무 기쁜 소식은 현관이가 치료를 받아가면서 조금씩 나아가고있대요...모금도 거의 돼 가고있다면서 여러분들의 손길에 너무 고마와 하고 계셨읍니다.... 날씨는 영하를 내리치는 차가운 날씨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마음의 따뜻함을 느끼는 하루였읍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늘 현관이를 응원해주신 여러분들한테도 너무 고마워요....리광님이 현관이의 장래를 쭉 ---영상에 담아서 좋은 소식 많이 많이 전해준다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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