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조선족여성회 신년회 후기
신정연휴가 지난지 어제같은데, 1월한달 31일하고도 일주일주일 지난 2월이다.
일본에서 생활하다보면 이곳문화가 몸에 자연적으로 배이여 신정이 기다려지기도 하면서도 신정이 지나서 다가오는 우리민족의 큰명절인 구정때에는 항상 평일로 보내야만 하는 우리만이 알수있는 이 묘한 기분과 느낌…다시 한마디로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명절분위기를 따뜻하게 느끼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누구나 일본생활이 적응되면 적응될수록 습관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게 되지만 어딘가 마음한구석이 허전하고 무언가를 잃은듯한 그리고 얼지않은 마음이 시린듯한 느낌을 느낄때가 많다.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신구정을 함께 적당한 시간에서 신년회모임도 흔하게 가지게 된다.
지난주 일요일 2월8일 재일 동경조선족 여성회 신년회가 다카시마다이라에서 35명어른과 21명정도 어린이들과 함께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당일13시부터 예정했던 신년회는 날씨변화로 차가운 비가 좀 많이 오다보니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13시 35분경에 시작되었다.
식사시간이 지연되는 관계로 모든 절차와 인사는 간략회되었으며 사회자 안내로 시작된 전회장님 인사말씀, 치바옥타 최고고문님의 새해 인사와 치바옥타 상임부회장님의 축배식으로 신년회는 시작되었다.
이번 신년회에도 항상 뒤심으로 지켜주시는 분들과 행사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밤을 새워 가면서 손수 만들어 지원해 주시는 진달래 사장님, 다성식품 사장님, 쉼터물산 사장님은 빠짐없이 우리민족의 맛갈스러운 요리를 푸짐히 준비하여 주셨다
그정성과 감사의 마음으로 음식맛은 꿀맛이 따로 없었고 자리에 모인 모든분들께서 위가 부담스러울 정도록 충분히 식사하고 나서도
http://www.jckwomen.com/news/975003
<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