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대에 있어서 핸드폰만큼 재미있는 물건은 없는것 같습니다. 매번 새로운 핸드폰이 나오고 새로운 시스템이 나오면
코피가 터질듯한 흥분을 느끼곤 합니다. 예하면 최근의 iPad를 iOS버젼 8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Google Nexus를
Android L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할 때는 정말 두근두근 기대만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한가지 고민은,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꾸면 성능이 좋아지는 한편, 버그들이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이폰을 iOS 8로 업그레이드 했다가 중요한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고마루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받떼리 사용 수명이 짧아졌다고 아우성 치는 이야기도 있는 것은 바로 그런
버그때문입니다.
애
기가 태어난지 이틀만에 우유병을 주면 그것을 빨아먹고, 의사가 혈액을 검사하기 위해 발꿈치에 침을 꽂으면 아프다고 앵앵 우는
모습을 보고 문뜩 호기심이 들었지 않고 뭡니다. 저 애기 안에는 어떤 OS가 들어있는 것일가? 어디서 다운로드해서 설치한걸가? 저
시스템은 어떻게 업그레이드를 하는것일가?
매
일매일 애기가 커가고, 손 발 놀리고, 똥싸고 오줌싸고, 울고 머리를 돌리고, 쌕쌕 숨을 쉬고 하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복잡한 시스템을 누가 발명했지? 라고 말입니다 .내가 저런걸 만들수 있다고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10년간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항상 버그투성이인데 이렇게 완전히 자동으로 먹고 숨쉬고 자라는 시스템을 만들수 있다고 누가
믿겠습니까?
그리고 핸드폰은 오래 쓰거나 하면 열이 나는게 정상이고, 하루도 못쓰고 충전을 해야 하는데, 애기는 전기도 필요없고, 24시간 멈추지 않고 숨쉬며 움직이고 있는데도 열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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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다음글이 궁금쓰라....ㅎㅎㅎㅎ
노미까이에서
애기 태여 낫다니
이름을 뭐라 지엇나에 질문에...
사원들이 헛소리!!
안도로이도
쟈바스크리프토
씨샤프
이러더라고 ㅋㅋ
애기 태여 낫다니
이름을 뭐라 지엇나에 질문에...
사원들이 헛소리!!
안도로이도
쟈바스크리프토
씨샤프
이러더라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