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팔메 올필요 없다 ]는말 기분좋게 들림다?나쁘게 들림다?

가정육아 · #80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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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985 · 2014-12-16 13:14:34 · 조회 1291

언제언제에 중국연길들간다구 표사놨다구 전화하니까  시*  요램다  

비싼비행기표 팔메서까지 부모보러 올필요없담다   


시*에서 돈일전한푼 받아 써본적이 없씀다

시*한테서 들을소리 않들을소리 다 들어가지구  내조금 평상심이 아닌건있씀다  그래서 물보는데

기분좋게 들림다 ? 나쁘게 들림다?    의견좀 들어보고 싶어서

실은 비싼비행기표에 먹구 자구 쓰는돈 전부 다 울부모  대주는데 ....

좋게 생각하자니까  이게 왜 이렇게 힘든지 정말몰겠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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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새 희망 · 2014-12-16 13:21:00
좋게 들으면 자기건강에도 좋지않겠슴까?
님이 말하는것처럼 보태주지못하는데 집에 가면 돈쓸일이 많지 하니깐 그런거죠.
혹시 남편이 일하시고 있으면 아들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슴다.
아들이 피땀흘려 번돈인데 하는 생각에 그렇게 말이 나왔겠죠.
며늘입장에선 아들만 버는것도 아니구 또 님의 정황처럼 처가집에서 돈 대줬는데 하는 생각에 삐둘어지게만 들릴수있슴다.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hero1985 · 2014-12-16 13:34:17
햐 좋게 들을려니까 왜 이렇게 힘든지 몰겠씀다 약이라두 있엇으무 좋을련만 사람마음이 정말 왜 이런지 몰겠씀다
새 희망 · 2014-12-16 13:40:12
그 남편하구 그냥 살 생각이시면 나쁜말도 흘러보내쇼.ㅋㅋ
여태껏 쌓아온게 많아 그럴검다.
글구 중국에선 시부모 잘 만나야한다는 사람도 많지만 외국에서 살아보면 자기절로 잘 살면 된다는 생각 더 들짐까.
받은게 없다고 타발하고 비교하기 시작하면 자기만 작아짐다.
hero1985 · 2014-12-16 14:02:24
쌓은게 많아서 그렇다는말 맞씀다, 풀라구 노력하는데 이게 정말 않됨다
한번꼬인게 이렇게두 않풀리는지 내혼자서두 내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않풀림다
다들 생각나름이라는데 얼마더 살면 생각이 바뀌여질련지
청ㄱㅐ구리 · 2014-12-16 14:03:15
말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을 하냐 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비싼비행기표 팔메서까지 부모보러 올필요없다, 라기 보다
무슨 비싼비행기표 팔메서까지 보러 오느라구......이러면 기분좋게 들리지요.ㅎㅎㅎ
가라는 말이 죽으란 말보다 더 서럽다고.....

우리말에 "말한마디에 인심 천냥 산다"?는 말이 있듯이.......^^
로빈 · 2014-12-16 14:14:35
그냥 말로만 들으믄 기분 나쁠거 같슴다....

내 입장에서 효도해보고싶고 고향가보고싶고 이게 돈보다 더 중요히 생각되는데 부모들입장에선 자식이 외국살이 하면서 버는 돈이 아까워서 일수도 있슴다...

난 정황이 댁하구 다른게 울 친정엄니가 더 요랜단말이...그래서 내쪽에서 그램 또 섭섭해서 둬마디 하게되짐예..그리구 싸움으로 번지지믄..

그 시대분들은 자식 아까운 맘으 다 이런식으로 무뚝뚝하게 표현하는게 더 익숙해서 그럴수도..

그냥 표현방식이 다를수 잇다고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hero1985 · 2014-12-16 14:31:20
상황이 좀있어서 미리미리 비행기표 못사구 좀 비싸게 사게됐씀다
비싸니까 돈때문에 많이 망설이기는 했다만 돈보다 효도하고 얼굴한번 더 보는게 좋지않냐구 실랑이 이렇데다
확실히 쓰자구 버는돈인데 에라 몰겟다 하구 샀씀다
더우기는 친정엄마는 딸마음 데꺽알차리고 같이 올수있으면 오라 비행기표구 소비돈이고 다 뽀쇼할께 딸사위놀러오는데 그정도 돈은얼마든지 댈수있다 이렇게 말해주니까 튼튼해서 사버렸는데

넘 서러봐서 울었씀다 ㅎㅎ
hero1985 · 2014-12-16 14:20:59
응 알았다 기다린다구 할줄알았는데 솔직히 기분많이 상함다

다른 세삼자입장에서 이말이 기분나쁘게 들리냐 않들리냐 로 참고하고 싶어서
나쁘게 않들린다면 내가 더 도를 닦아야 겠죠 ㅎㅎ
시 *그어떤 상황에서도 얼굴빛흐리지않고 웃으면서 도도하게 넘길수있는 여자  내목푬다
◇◆Luxury◇◆ · 2014-12-16 15:16:27
평소 시집하고 사이가 어떤지는 모르겟지만 제삼자입장에서 말

들으면 솔직히 며느리는 별 반갑지 않으니까 안와두 되는데..

이런 소리로 들림다..물론 나쁘게 생각하면 말임다..

섭섭하게 생각하는거 봐선 시집에 그래도 기대하는가 봄다.

시집은 둘째치구 본가집부모님 만나는거 다노시미로 잘 갓다오쇼. ㅎㅎ
hero1985 · 2014-12-16 16:26:22
섭섭하게 생각하는거 봐선 시집에 그래도 기대하는가 봄다 요말에 흠짓했씀다 ㅎㅎ
기대하지말고 본가집과 비기지 말고 이렇게 한다는게 기분상한거봐서는 도를 더닦아야 겠씀다

결혼하니까 이게 어디 본가집두 눈치보여서 다니겠씀까
혼자가무 혼자왔다구 뭐라말듣고 그래서 같이 가니까 돈판다고 뭐라하고
이럴때무 남편 반품했으무 좋겠씀다
치이타 · 2014-12-16 16:47:08
관계 원래 나쁘무 기분나쁘게 들리구.. 관계 원래 좋으무 기분좋게 들리구..
파아란잔디밭 · 2014-12-16 18:29:10
표 사기전에 그렇게 말하면 아들네 돈 쓴다구 그러는가 하겠는데 표 이미 샀다는데 그런말 들으면 며느리 입장에서는 좀 섭섭하겠음다.그냥 로인들 생각방식이 다르다하구 생각하구 기분푸쇼.
천지선녀 · 2014-12-16 21:02:08
그게 좀 비묘하긴함다
근데 뭐 안좋게 생각할 필요는없슴다.
친정부모님 보러 간다고 생각하면 되짐.
시부모님도 말은 그렇게 해도 내심 기다릴껨다.
적어도 아들은 보고싶지않겠슴까. 부모마음이 다 그렇짐.
너무 따지지말고 그냥 그런가하쇼.


아 그리고 혹시 지나가는 말이라도 비행기표가 비싸다
뭐 이런얘기를 혹시 했슴까. 아니면 친정어머니가 표값대준다는
얘기를 했다거나. 그러면 그분입장에서는 언짢을수 있습니다.
나이드 분들한테 디테일한 정보흘리면 자칫 긁어부스럼돼가지고
멘도쿠사이 할수있으니 참고하쇼 ㅋㅋ
그런것도아니라면 확실히같은 값이면 좀 듣기좋게 말해주지
라고 생각할수 있슴다
hero1985 · 2014-12-16 22:52:10
그냥 위에 잇는말 그대루 햇씀다. 비행기표 비싸네 친정에서 돈대주네는 입밖에 꺼내지도 알앗씀다. 그냥 간다구 말한마디 전햇을 다름임다
따연이 · 2014-12-17 07:32:37
며느리가 말햇을때 그렇게 시댁에서 말하무 서운햇을검다. 그리구 말투두 영 중요하다구 함다.

너네 왓다갓다 힘들다구 이런 느낌이무 기분좋구 ...보통 아들은 봐두봐두 보고싶어함다.

맨날 친정에서 돈 받아가지구 그러무 한번정도는 티내두 되지 않음가? ㅋㅋ 지나가는 말이래두

담에두 그러무 시댁 알리지말구 그냥 혼자서 친정갓다오쇼. 그리구 시댁식구 친척 다 안만나두 되잼다.

남편한테두 잘 얘기해서 친정신세를 마니 지면 알아서 눈치껏 하잼다.
hero1985 · 2014-12-17 13:18:46
시집에알리지않고 혼자서 친정가는 방법 고지식해서 이런거 생각조차못해봤씀다 ㅎㅎ

고향한번가볼라구하니까, 참 복잡함다 길떠나기전부터 마음이 부산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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