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한번 나가먹음 700엔 무조건..
절약정신 발양해서 점심벤또 먹고
웨신으 두루두루 둘러밧더니...
친구네 애기 돐쇤다고 고향갓는데
애가 쨴베가매? 우에 척 앉아 놀더군요 ㅋ
아직도 온돌 구들에 금이간 가매목이 잇구나 하면서
벤또르 난로에 놓구 덮여먹던 학교때 생각이 나더군..
80후도 겨우 경험해밧을까 말까??
내가 소학 붙엇을때부터 다 난치로 바뀌엿짐
불으 때본 사람 잇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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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우와!! 기름 붓으믄 불 나잼다??
이상하지에 불이 활~~ 합데다 ㅎㅎ
울 할배 놀라서 윗방에서 막 뛰어와서 비자루로 뚜드려 껏짐에 ㅎㅎㅎ
함마트므 집으 다 날릴번 햇지므 ㅋㅋ
울 할배 놀라서 윗방에서 막 뛰어와서 비자루로 뚜드려 껏짐에 ㅎㅎㅎ
함마트므 집으 다 날릴번 햇지므 ㅋㅋ
큰일날뻔햇슴다 ㅋㅋ
내 쬬말때 울집도 불때는 집이랫는데.....
항상 기억에 남는거는 겨울에 불너무 많이 때서 짼비가매 빨갛게 타오른데다가
할머니가 된장찌개를 끓여줫짐..ㅎㅎ
그러구 가끔씩 아주 가끔 그 큰 가매에다가 밥하는날에는 온집에서 까마치를 먹겟다고 뻿을래기 햇지무....ㅎㅎ
나쯔까시이 나 ...
항상 기억에 남는거는 겨울에 불너무 많이 때서 짼비가매 빨갛게 타오른데다가
할머니가 된장찌개를 끓여줫짐..ㅎㅎ
그러구 가끔씩 아주 가끔 그 큰 가매에다가 밥하는날에는 온집에서 까마치를 먹겟다고 뻿을래기 햇지무....ㅎㅎ
나쯔까시이 나 ...
우리드 불때는 집이엿슴다
큰가매에다 밥하믄 까마치 죽이짐에 ㅋㅋ
큰가매에다 밥하믄 까마치 죽이짐에 ㅋㅋ
내두 불 피웠댓다 ,
종이에 불 부치구 대팝으 얹혀놓구 글구 낭기 랑 넣구 ,, 전기풍기 돌구구 ,,
석탄으 얹혀놓구 ,,
ㅎㅎㅎ
내 불 영 잘 피웠댓다 ㅎ
종이에 불 부치구 대팝으 얹혀놓구 글구 낭기 랑 넣구 ,, 전기풍기 돌구구 ,,
석탄으 얹혀놓구 ,,
ㅎㅎㅎ
내 불 영 잘 피웠댓다 ㅎ
우리는 벼짚으 얹혓다 ㅋ
석탄굴에 가서 바게쯔에다 석탄으 들여다가 ...
석탄굴에 가서 바게쯔에다 석탄으 들여다가 ...
울집에 아직 핑팡이 잇슴다
쨈배가매두 다븐 잇구 ㅋㅋㅋ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구경가갯슴다?하메 ㅋㅋㅋㅋ
쨈배가매두 다븐 잇구 ㅋㅋㅋ
사람이 살지는 않지만 구경가갯슴다?하메 ㅋㅋㅋㅋ
ㅋㅋㅋ 우리드 잇슴다
뚱챈맞기르 기다린답데다
아이가본지 10년 넘엇슴다.
집에 가매목은 그렇구
난로르 어저느 보자믄 드물껨다
뚱챈맞기르 기다린답데다
아이가본지 10년 넘엇슴다.
집에 가매목은 그렇구
난로르 어저느 보자믄 드물껨다
울엄마 집으 팔아라 한게 아이 된담다 ㅎㅎ
너네 나르 밉어할때 되무 그집이래두 가야지 팔므 갈떼 없어 어찌니 함다 ㅎㅎㅎㅎ
너네 나르 밉어할때 되무 그집이래두 가야지 팔므 갈떼 없어 어찌니 함다 ㅎㅎㅎㅎ
하하하
어머님 웃김다에
어머님 웃김다에
가매목에 앉아서 상두 안펴구
그 짼배가매에 한쪽을루 오누비장으 곱돌에다 발랑발랑 끓이메
배채김치르 손으로 찟어서 밥우에 얹어먹던게....
내 기억속에서 젤 맛잇던 한끼엿던거 같슴다....
그 짼배가매에 한쪽을루 오누비장으 곱돌에다 발랑발랑 끓이메
배채김치르 손으로 찟어서 밥우에 얹어먹던게....
내 기억속에서 젤 맛잇던 한끼엿던거 같슴다....
ㅋㅋㅋ잼있네요. 갑자기 까마치먹고싶네요.
불은 때본적없고 성냥개비 켤줄 모르고 살았답니다.
농촌집에 까마치 진짜 먹고싶네..
불은 때본적없고 성냥개비 켤줄 모르고 살았답니다.
농촌집에 까마치 진짜 먹고싶네..

불으 때메 짼배가매에다가 지짐 굽어 먹느라구
벌겋게 단 가매에다 기름으 왈 붓엇지무 ㅎㅎㅎ 한 대엿살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