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를 부모들한테

가정육아 · #794690

← 가정육아

★비밀★ · 2014-05-14 16:30:39 · 조회 1035
맡겻다가 데려오믄
애들이 막 서먹서먹해 하지 않슴다??

헤어진지 3개월임다.
화상채팅 그냥 하긴하는데..
보면 또 다를같아서..

내가 그냥 데리구 잇다가
한번 보냇더니
다시 데려오는게 무섭슴다
내가 잘할수 잇을지...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9)

파란장미A · 2014-05-14 16:35:37
나는 힘들더라도 애기는 부모가 곁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임다..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이 아무리 지극정성이라도 애기한테는 부모사람도 필요한거 같슴다..

글구 애기가 다시 자기 품속에 오면 잘해낼수 있을거라 믿슴다....ㅎ

애기 키운 경험이 없는 사람의 의견이 였음다..ㅋㅋ
★비밀★ · 2014-05-14 16:37:55
에...나드 그렇게 생각햇슴다
그렇게 억지부리다가 아이되겟습데다
일단 맡겻다가 지금 데려오자고..
켄쨩맘 · 2014-05-14 16:53:14
큰 지진이 일어나서 2살생일이 되기전에 반년정도
언니집에 맡겻음다.

언니를 계속 엄마라 하더만은 일본에 온담에두
나를 엄마라하면서두 몇달은 계속 이모엄마하면서
언니를 찾앗음다.ㅠㅠ

글구, 애를 델꾸 오자마자 보육원보냇더니 그동안 일어를
거의 다 까먹구, 엄마두 바뀌구 하니 오무쯔 뗀지 오랜데
어느날 갑자기 팬티에 응가를 뭍히기 시작햇어요.
여러가지로 상담햇더니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서 그랜대요.
간단히 말하면 그렇게 해서 엄마의 관심을 더 받을려구
하는거라는가...

나두 애두 한참은 서로가 힘들엇어요.

그래서 이젠 지진이고 뭐고 다시는 내품에서 보내는
일은 없다고 결심햇어요.
★비밀★ · 2014-05-15 09:15:45
우와..언니 대단함다.
난 내 새끼 델구도 쩔쩔 매는데
아무리 동생네 애라해도....흠...

엄마 맘이란 참..
보내도 아깝고
내같이 잇어도 고생하는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비타민같은존재 · 2014-05-14 17:03:31
그래두 엄만데 잘할거야..
조금 서먹해 할지도 모르겟지만 인차 적응될게다
화이팅 해라
★비밀★ · 2014-05-15 09:16:43
잘하겟지..
난 정말 이 세상 엄마들이
애를 보육원 보내면서 출근하는거 보면
존경스럽소..

예전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햇짐 ㅋㅋ
스마일아자 · 2014-05-14 17:20:49
애를 데려올려구?잘 결심했다
맨날 보구싶어서 우울해하지말구 힘들어도 같이 잇으면
좋은 일들이 많아진다 ㅎㅎ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잖아 할수잇어!
★비밀★ · 2014-05-15 09:17:45
데려와야지..
힘내야지 ㅋㅋ
로빈 · 2014-05-14 17:32:36
켄쨩맘 말처럼 애가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그렇치...

그래두 엄마는 엄마더라구요...
금방 엄마한테 돌아오게 돼있슴다....걱정마쇼...

할아버지 할머니 지극정성으로 키워줘두 지 엄마 아빠 더 좋아하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살짝 울 시엄니한테랑 미안해날까 하더라눈..

아...근데 넘 오래 헤여져잇음 저두 모루겟숨다...우리는 젤 길어 반년까지 갈라져있어봣음다..
★비밀★ · 2014-05-15 09:18:53
글쎼말임다.
하긴 다들 그렇게 말은 합데다만..
해피맘 · 2014-05-14 17:57:04
혼자서 키우면 몸이 힘들지만 떨어져있으면 마음이 힘들것 같슴다.
둘가운데서 더 견디기 힘든건 두번째임다.
저도 혼자 키우기 힘들어서 애데리고 할머니한테로 감다.
정 힘드시다면 부모님을 일본에 요청하는게 어떻슴까?
저도 몸이 비실비실하면서 갓난쟁이 혼자서 두개월 키웠는데
씩씩해보이는 님은 꼭 저보다 잘할수 있을검다. ㅋㅋ
★비밀★ · 2014-05-15 09:20:16
갓난쟁이 돐까지는 내 혼자 키웟슴다
밥도 먹고 하니 데려갓는데
역시 미치겟슴다 애기 보고싶어서 ㅋㅋ
부모 요청은 안될같슴다
해피맘 · 2014-05-15 09:44:11
돐까지 혼자 키우셨다니 대단하심다.
금후 조언 많이 부탁드림다^^
작은별이 · 2014-05-15 12:25:11
우리도 한돐 쇠고 반년 떨어져 있었는데 공항에서 만나니 나한테 안옵데다
근데 집에 도착하니 오긴 오던데 잠은 그냥 할머니랑 잡데다.
한달 좀 있고 할머니 집에 가니 나한테 꼭 붙어 떨어안짐다.

지금은 할머니가 와 계시는데 잘때도 안감다.
애들은 금방 친해지고 엄마 아빠 알아봄다.

반년 떨어져있으면서 저도 미치는줄 알았슴다,
보고싶어서 ㅎㅎ
★비밀★ · 2014-05-15 13:14:36
그래말임다에...

같은 사진 여러번 보고 보고 또 보아도

새나지 않슴다 ...

내 새끼가 정말로 이쁜건지..

그냥 내 눈에만 이쁜건지

그냥 그냥 곱아죽겟슴다 ㅎㅎ
*LUFFY*-*Forever* · 2014-05-15 15:03:11
서먹서먹해두 딱 이틀정도다...ㅋㅋ

한 이틀 ..거두 자기전에 누워서 할머니 찾더니 ...그담부터는 전혀 찾지두 않더라드라 ...
울 조카보니 외할머니가 2년키우구 ....
제 엄마가서 일본데려와서 한달있다 중국다시가니
외할머니 알아보지두 못하던데 ~ ㅋ
외할머니는 보구싶엇다구 눈물 뚝뚝하는데...애는 엄마뒤에 슬슬 숨더란다 ~~ ㅋㅋㅋ
★비밀★ · 2014-05-15 15:13:41
그러게 옛날사람들은 외손자는 아이 바준담다 ㅎㅎ
다 쓸데 없다 하메..

2년이나 바줫으믄 보고싶어 미칠겜다.
우리드 우리엄마 2달 바줫는데 갈떄되니 내보다 더합데다
부로코리 · 2014-05-15 15:59:21
애들은 다 혈육은 알려안줘도 다 암다.
우리애기 중국가서 낳구서 애아빠 반년만에 처음으로 애보러왓슴다.
비행장에서 아빠안자구하니까 안기던게 집에 돌아와서 아빠힘들다구 엄만데 오라니까 안옴다
우리애기 낯가림이 심해서 모르는 사람봐도 울어번저지는데 말임다.
내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옵데다.
반년동안 어떻게 힘들게 혼자서 키웟는데 하루라도 지나서 그러면 몰라두ㅠㅠㅠ
★비밀★ · 2014-05-15 16:02:41
ㅋㅋㅋ
어쩔수 없지머 ..

우리 애기는 어떻을까
영 설레임다 .

가정육아 · 리스트 (73,309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아기비자에 관하여xywo2014-05-15 10:514596
부모 아니고 이모 초청에 관하여wuyameimei2014-05-15 10:435862
생활지혜묻기망고도사2014-05-15 10:286538
공산당원.....파란장미A2014-05-15 10:266116
고민해결책 찾은듯 한데예 ....멍씽쓰펀2014-05-15 09:5163313
눈에 크마가★비밀★2014-05-15 09:384144
▶ 애기를 부모들한테★비밀★2014-05-14 16:30103519
겨우 정신차렷음다....파란장미A2014-05-14 16:3092012
保育所ちびっこランド戸田公園에 애를 보내구 있는분갔다왔다2014-05-14 16:045710
호박떡?기쁨과슬픔2014-05-14 15:3947310
무상식의 뻔뻔함멍씽쓰펀2014-05-14 14:5779612
중국서류를 일본말로 번역했는데 누가 한번 봐주세요마루쨩2014-05-14 14:038000
애기이유식 자꾸 토함다뽀삐뽀삐2014-05-14 13:256139
분명이 여잔데말이...로빈2014-05-14 10:446777
결혼은 왜 함까??★비밀★2014-05-14 10:3485222
아플때 혼자면.....파란장미A2014-05-14 10:3169929
은행 비밀번호 취소에 관해서...CHIP2014-05-14 10:223782
子育て世帯臨時特例給付金 받으셧나요?사꾸라802014-05-14 10:018617
스타지오 아리스 촬영권 잇는분들 잇으면8핑크공주82014-05-14 04:413581
5살짜리 애들 있는맘들国民党2014-05-13 20:496873
두살된 공주키우는 맘임다찡이2014-05-13 20:407094
오늘 점심에 있었던 일파란장미A2014-05-13 16:106368
恩師생신 선물 ..멍씽쓰펀2014-05-13 16:005417
습관hennessy12014-05-13 14:025032
설문조사망고도사2014-05-13 13:3082828
점심 메뉴 ~멍씽쓰펀2014-05-13 11:3761119
韓国子供靴 사이즈 여쭤보고싶습니다.민이맘2014-05-13 09:484931
닭대갈의 여우짓 !!!멍씽쓰펀2014-05-12 17:2884719
프로포즈...단세포2014-05-12 17:0887113
감기~기쁨과슬픔2014-05-12 17:034759
← 이전104 / 2444다음 →